말씀하신 것처럼 ‘암’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암’과 같은 병은 ‘일의 처음이 되는 때나 시기’를 뜻하는 ‘초기’, ‘처음과 끝의 가운데 시기’를 가리키는 ‘중기’,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를 의미하는 ‘말기’를 써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십 대’와 같은 표현에서, 의존 명사 ‘대07(代)’는 사람의 나이를 십 년 단위로 끊어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일정한 기간을 끊어서 말하는 경우 ‘초반, 중반, 후반’과 같이 표현하는 듯합니다. 다만, ‘초기, 중기, 말기’, ‘초반, 중반, 후반’과 같이 구분하여 표현하는 이유는 따로 알 수가 없으며 이는 언중들 사이에서 쓰임이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러한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서른셋’ 또는 ‘서른넷’의 나이를 삼십 대 초반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을 것이며 삼십 대 중반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ㅅ’ 받침이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이러한 시기를 구분하는 것도 개인적인 견해로 보이며 이에 대한 근거가 따로 없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8713
제가 이번에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라서 딴지거는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ㅜㅜ
csem
IP 49.♡.91.214
01-01
2021-01-01 19:25:57
·
제 어릴때는 50먹은 할아버지 동네에 딱 한분 계셔서 애들이 그 할아버지 지나갈때마다 50살이래 하며 놀라곤 했었는데 격세지감 이네요. 아..서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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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중반
9 후반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암’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암’과 같은 병은 ‘일의 처음이 되는 때나 시기’를 뜻하는 ‘초기’, ‘처음과 끝의 가운데 시기’를 가리키는 ‘중기’,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를 의미하는 ‘말기’를 써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십 대’와 같은 표현에서, 의존 명사 ‘대07(代)’는 사람의 나이를 십 년 단위로 끊어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일정한 기간을 끊어서 말하는 경우 ‘초반, 중반, 후반’과 같이 표현하는 듯합니다.
다만, ‘초기, 중기, 말기’, ‘초반, 중반, 후반’과 같이 구분하여 표현하는 이유는 따로 알 수가 없으며 이는 언중들 사이에서 쓰임이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러한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서른셋’ 또는 ‘서른넷’의 나이를 삼십 대 초반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을 것이며 삼십 대 중반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ㅅ’ 받침이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이러한 시기를 구분하는 것도 개인적인 견해로 보이며 이에 대한 근거가 따로 없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8713
제가 이번에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라서 딴지거는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