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에 본 그림인데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는 그림입니다.
뭔가 우울증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확 와닿게 해준 그림이네요. 근데 좀 무섭습니다. 계속 떠올라요....
원문의 제목은
Sometimes its hard explaining mental illness. This picture explains it well, IMO.
정신질환이란걸 설명하는건 힘들어. 이 그림은 그걸 잘 설명해주고 있는것 같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뭐?
안돼 잠깐, 아무일도 없었어
오늘은 아무런 나쁜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난 모든걸 제대로 했는데
근데 왜...
그걸 벗어나기가 참 힘들어요.
그림이 전혀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아무 나쁜일이 없는데 슬픈감정이 갑자기 찾아와서
왜 슬프지? 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말한게 아니라면 어떤것에 왜라고 하는걸까요?
왜라는거에 목적어나 주어가 없으니 이해하기 힘드네오
저렇게 도돌이표처럼 계속되던 우울한 생각들이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다는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