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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잠시 엠바디 체어를 빌려 쓸 기회가 생겼습니다.
에어론 체어는 시원하긴 하지만 뭔가 너무 쫀쫀한 느낌이라, 편하다기 보다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느낌을 받았기에 다른 분들의 호평에 크게 공감이 가진 않았더랬습니다.
이번에 엠바디를 며칠 동안 써보며:
- 정말 허리를 제대로 받쳐 주는구나.
- 허리 뿐 아니라 등 상부를 감싸는 느낌이 좋아서 거북목 자세를 자연스럽게 고쳐 줄 수 있겠다.
- 에어론에 비해 엉덩이에 닿는 부분이 넓은 편이라 엉덩이가 작고 이쁜 나 같은 남자에게 참 좋다.
- 돈이 좋긴 좋구나. 열심히 벌어서 모니터, 키보드, 의자 등은 제일 좋은 걸로 써야겠다
정도의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어론은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 된 반면, 엠바디는 단일 사이즈라서 선택지가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저라면 엠바디 승! 입니다 ㅎㅎ
* 본 글은 허먼 밀러로 부터 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확실히, 앉아봐야 뭐가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세상에는 어찌나 좋은 것들이 많은지요 ㅎㅎ
현재는 스틸케이스 립체어로 정착했는데, 이제 엠바디가 궁금해졌습니다.
스틸케이스도 궁금한데, 취급하는 곳이 너무 멀어서 기회가 없었네요.
에어론 체어는 업무용으로써는 참 좋죠. 8시간 동안 긴장 빡~ 하고 있게 도와주는 셈이니까요 ㅎㅎ
질러봅니다!!!
사실 색상 말고는 일반 엠바디와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르세욧ㅅㅅㅅㅅ
정식 A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색상이 답입니다 밝은 계열은 탈색이..
핸들로 이거저거 조절 하면서 왠지 부드럽지 않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뭐... 실제로 사게 되면 양품이 걸리길 바라야 겠네요 ㅎㅎ
통증 해결하려고 스트레칭도 하고, 별의 별 보조쿠션, 보조 등받이 사용해봤지만 잠깐은 편하더라도 결국은 똑같았었는데 의자 바꾸고 귀신같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인 자세도 좋아졌는지 차량 시트에다 뒀던 쿠션도 치워버렸네요.
저도 구매결정의 결정적인 포인트는 등을 적당히 감싸주면서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등받이였지만,
지금 가장 맘에 드는건 시트입니다. 신기하게도 어떻게 않아도 불편하지 않고 오래 앉아있을 수 있어요.
확실히 기댔을 때의 편안함이 넘사벽 입니다.
그동안 싸구려 의자에 고통 받았던 내 허리야 미안해...
솔직히 에어론 쓰면 엠바디 생각나고
엠바디쓰면 에어론 생각나고 그래요
그래서 둘다 쓰고있어요...회사 에어론
집 엠바디
다 가지신 분...
하지만 저도 왠지 다 지를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 와이프가 보장 하는 부분 입니다!
가격은 뭐... 열심히 벌어야죠ㅠㅠ
아직 오래 쓰지 않아서 그런지 특별히 소음이 나진 않고 있네요. 에어론이 그 부분에선 확실히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