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스마트 네이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함정 무선네트워크체계 구축에 성공했습니다.
함정 무선네트워크체계는
승조원 간 실시간 쌍방향 정보공유가 가능하고,
긴급구호와 전투배치, 출·입항 등
작전적 유용성의 확대와 안전·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시범운영을 위해 양만춘함에
최초로 함정 무선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승조원들에게 별도 군용으로 제작된 스마트기기를 지급했습니다.
함장 등 주요 직위자에게는 스마트 단말기와 워치를,
그 외 승조원들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지급해 휴대하도록 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내년부터 정상 운용에 돌입합니다.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을 위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능정보기술 등 최신 ICT 기술을 함정에 적용해
스마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에 해군은 함정에 여러 개의 LTE 기지국과 사이버 방호 장비 등
자체 코어 장비, 각종 IoT를 설치하고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동전화망의 번호를 부여받아
정식 기지국 수행 자격을 얻었습니다.
LTE 기지국과 자체 코어 장비 설치로
해군 함정은 하나의 해상 기지국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과거 일방향 음성 정보전달에서
이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음성과 영상, 문자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스마트 함정간 해상에서 단말기로 통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승조원 심박수에 이상이 생기면 스마트 워치의 긴급 알람이 작동해
승조원의 안전과 건강도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도 초동조치가 가능해 안전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해군은 오는 2035년까지 2급함 이상의 함정에
무선네트워크 체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인명구조와 재난지원 등 다양한 국면의 작전에도 활용하기 위해
육상까지 LTE 통신망을 확대해 해상상황을
육상 지휘부에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5G 기반의 AR/VR 기술과
각종 무기체계의 무선 기반망 운용 등도 접목해
스마트 전투함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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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해군 1함대 양만춘함(구축함, DDH)
승조원들이 사관실에서 한국형 구축함 성능 개량 사업(XDX-Ⅰ)을 통해 도입된
스마트워치ㆍ단말기를 이용해 전투배치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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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단말기를 이용해 당직 개소의 안전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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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단말기를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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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ㆍ단말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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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나 KT, LGU+ 등 과는 다른 망 번호를 부여 받았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별개의 통신사(해군)라고 생각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해군에서 관리 되는 기기들만 음성, 영상, 문자, 인터넷(입항 시에만) 등의 망 접속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