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2개월간 병원을 다녔지만 근육통 진단으로 뚜렷한 원인을 못찾고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 추천으로 통증의학과 진료를 받았는데 제 경우 허리가 아픈게 허리의 문제가 아니라 등과 골반에서 문제를 찾았습니다.
등은 틀어진걸 맞춰 주셨고 골반은 근육이 뭉쳐서 뭉친 근육을 풀면 하체 신경이 건드려지지 않아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하시면서 스트레칭 처방을 받았습니다. 하루 하루 나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쉽게 완치되지 않았고 푸는데 한달이 걸렸습니다.
근육 푸는데 주먹만한 스트레칭볼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뭉친 부분을 지긋하게 눌러주고 굴려주면 처음엔 아프다가 적응되면 왠지 모를 시원함(?)이 생깁니다. 골반 근육의 경우 손으로 누르기엔 살에 가려있어서 잘 안눌러질텐데요. 마사지볼을 깔고 앉은 상태로 볼을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위치를 맞춰주면 쉽게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통증이 완화된 몸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치료뿐만 아니라 어깨나 발바닥 등 뭉친 부위를 푸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뭉친 근육 손으로 풀다가 잘 풀리지 않고 손가락이 아프신 경우 마사지볼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저 종아리알 통증을 거의 평생 안고 살아온거 같은데...
폼롤러로 풀었어요. 최근 게을러저서 안하니 다시 생긴건 함정...
지금은 관절이 아파서(?) 그만뒀지만 크로스핏을 하면서 스트레칭에 대해서 많이 배웠고, 요즘은 다른운동을 하지만 항상 스트레칭에 신경씁니다.
어느정도 스트레칭과 근막이완등을 잘 하고 나니까 자연스레 온몸의 통증의 대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폼롤러로 큰근육을 풀어주시고, 마사지볼로 포인트를 풀어주시면 좋습니다 : )
/Vollago
의사별 실력차가 크더군요.
좋은 통증의학과 다니시는 것 같은데 어딘지 쪽지좀 부탁합니다
겨울되니 죽겠네요
이 글보고 폼 롤러랑 마사지볼 찾아보러 갑니다
어디인지 쪽지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