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 중 아래 글의 주제에 가장 맞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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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who is a lover of her 18-year-old Pennsylvania-based boyfriend of the same age, is cooked to add a special flavor to ingest the essential nutrients for life. A certain amount of calories was obtained by mixing and meat and eating cooked over low heat for 10 minutes.
Jane, who adored her boyfriend John, who lives in Pennsylvania, 18, was given a certain amount of calories by mixing seasonings and large quantities of vegetables, butter and meat for the purpose of doing cooking to add a special taste to the essential nutrients of life, and eating a 10-minute low-burned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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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인과 존의 관계
2. 제인은 밥을 먹었다
3. 제인의 조리법
4. 왜 제인은 밥을 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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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255435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휴.
이런 수능식 영어는 안사라지겠죠? ㅋㅋ
.... 앗 그 사이 본문이 바꼈군요.
/Vollago
어째서 대학에서 읽어야할 책을 발췌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에서 발췌해야 맞을 거 같은데요.
수능 문제는 결국 고교과정에서 해결이 되어야 하구요.
대학 원서 본문을 쓴다는건 이미 탈 고교급인거 같은데요?
사실 지금 저렇게 나와도 풀이방법이 너무많아 1등급 맞추기가 너무쉬워요 10퍼센트가 1등급이 나올정도면 10배이상 어렵게내야한다봅니다.
지문의 수준이 딱히 쉬워지지는 않았지만 밑에 어려운 단어 뜻의 제시가 지난해보다 많아서 많이 수월한 느낌이었습니다.
학술 서적에 있는거 가져다가 발췌하느라 생긴 글의 엉성함과 단어 수정을 제외하면
문장의 난해함은 그냥 전공 서적 수준입니다..
그만큼 박사급 사람들이 글 쓸때 x같이 쓴다는거죠
/Vollago
논문도 구글에서 번역잘되고 저정도는 아니에요
영문학할것도 아닌데요,
잘쓴 논문은 저런표현 안써요,
미국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구문을 논문이나 공부하는데 쓸거라는것 부터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이라고 보입니다.
간결하게 핵심을 이야기 하죠, 영문학에 대한것이 아니라면, 필요이상이죠
미국사람도 왜저렇게 포현하는지 이해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