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저의 과 남자인 친구들에게 유독
차가 많았습니다
한 .. 3-4명 당 한대 정도
그래서 대학가면 차사주는게 당연한줄 알았죠
엄마한테 엄마 나도 ㅊㅏ사줘 라고 이야기 하니까
나는 니가 빨리죽을까봐 차를 못사주겠다 라고 말씀하셔서 차에 대한 욕망을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학생 자녀가 차가 있으려면 사주고 유지 관리도 해주시려면
아버지 혹은 어머니께서 최소 월수입 1000만원 이상 초 소득에
자산도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여야만 가능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당시에 차한대 2000만원 보험 180-200만원 기름값및 수리비 @
를 감가를 생각하면 일년에 500만원 이상의 유지비인데 ... 그걸 감당하다니
다시 생각해도 엄청 난거 같아요
진짜 돈먹는 하마가 따로 없습니다
학교 다닐때 부자들이 정말 많았구나 생각합니다
돈없으면 성악 한다고 하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
물론 성악하시는분 이야기 들어보니 성악도 일반 중산층에서도 부담스러울 정도 돈이 들어 가더라고요
되긴 됩니다. 힘들어서 그렇지 ㅎㅎ
성악은 변성기 이후에 짧고 굵게
저는 돈 없어서 버스도 안타고 걸어다니기도 했고 ㅋㅋ
밥값도 아끼느라 학식에서 3번 리필해서 먹기도 하고...
추억이군요
왜 티가 다 10만원 넘어 ? 저만 가난한줄 알았어요
아니면 부모님쓰던 차 물려받아서 타든가...
보험도 부모님하고 같이 들면 싸다고 한 것 같은데요
간혹 외제차나 신차가 있다면 그건 거의 서울출신 애들 ㄷ
그렇습디다
앞자리 좋아 하는 아이들이 운전에 관심이 많고 보조석 뒷자리 좋아 하는 친구들이
운전 별로 안좋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