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온라인 학습+ 와이프의 재택근무가 계속 되다보니
오히려 집에서 음식을 안하게 되더라구요.(저도 와이프도)
결국 배달음식과 밀키트를 많이 먹게 되었는데
점점 배달음식과 밀키트에 지쳐가고 있어 주말부터 이런저런 음식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맛은 뭐 ㅋㅋㅋ)
하다보니, 다시다류(맛선생 기타등등)는 국물을 낼 때 탁해지더라구요. 꼭 국간장 넣은 것 처럼.
전 국간장으로 색깔 맞추고 다시다류로 맛을 조금 내고, 간은 소금으로 맞추길 원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제 다른 백색 조미료를 사오자! 해서 동네 슈퍼에 갔는데.
뒤를 보니 맛소금은 글루탐산+소금 이네요? 대략 1:9비율
미원은 그냥 글루탐산 이고.
그동안 그냥 상표 차이고 성분은 똑같은줄 알았거든요.
어제야 알았네요;;; 미원과 맛소금이 다르다는걸.
간장+미원+소금 느낌이에요..
그리고 감칠맛은 참치액인데 이게 시중참치액이 거의 다랑어포 향이쌔서 그거싫으시면 청정원에서 다랑어포향 안나는것 팝니다.
드립인데 정작 이해 못하는 자신은 생각 않고 기레기가 설치는 이유라...
토닥토닥
천일염 = 소금에 각종 미네랄 성분 섞인거 (이물질도 섞여있음)
식품용 천일염 = 천일염에 이물질 최대한 정제한거
(꽃소금이라고도 함)
증류식 천일염 = 제일 깨끗한 천일염(순도가 높음)
근데 그회사가 대상이엇던거같은데 -청정원-?
미원(味元)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아지모토'가 되지요.
이름 뿐 아니라 성분 및 패키지 디자인까지 유사합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어디있겠냐마는, 이렇게 패키지 디자인까지 카피한 것은 좀 아쉽습니다.
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61HxjGnP29L._AC_SX679_.jpg
들리는 말로는 새우젓에 이미 조미료가 포함돼 있다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콩나물 끓일 땐 항상 저 조합으로해서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소금+미원 조합으로 할 때랑 맛 차이가 크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