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초봉이 5900이다, 카카오는 보통 9000 받는다, 삼전는 과장급 1억이다, 새마을금고 1억이다. 제가 지금까지 귀따갑게 들은 엄친아들 연봉인데 아니 요새 연봉을 그리 많이 주나 싶었는데 알아보니 성과급 포함해서 말한 거네요. 이건 반칙이죠. 연봉이면 기본급으로 얘기해야죠. 엘지처럼 격월에 상여금 주는 거는 포함해도 성과급 포함해서 말하는 건 반칙이죠. 엄친아들아, 엄마에게 연봉 얘기할 때 꼭 명심하세요. ㅋㅋ
@행복님 해당보너스가 연봉계약서에 포함되어 있거나 회사의 이익과 상관없이 한달에 한번이든 두달에 한번이든 정기적으로 나오는 것이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연봉에 포함시키는게 맞을것이고
연말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여부나 지급금액이 결정되는 순수 보너스는 연봉에서 빼는게 맞겠죠
이를테면 저희회사는 설/추석 보너스는 말만 보너스지 연봉계약서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라 이건 연봉에 포함되겠지만 연말 개인성과급이나 사업부성과급은 액수도 왔다갔다하고 안줄때도 있고 합니다. 이런걸 연봉에 포함시키는건 이상하죠
--------------------------------------------------------------------------------------------------------------------------------------------------------------------- 연봉 (年俸)발음듣기 일 년 동안에 받는 봉급의 총액.
봉급 (俸給) [명사] 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 ---------------------------------------------------------------------------------------------------------------------------------------------------------------------
국어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은비령
IP 211.♡.215.162
12-28
2020-12-28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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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건희석열
IP 211.♡.77.53
12-28
2020-12-28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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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기준이 맞는거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모비스 초봉 5900은 10년전 얘기고 요샌 4000대 라네요...
@PS44444님 은행이 보통 저렇고 증권은 더 잘버는걸로 알아요 ㅠ...그래서 이번에 Si 회사 다니다가 금융지주회사 신입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Si회사에서 2년차 영끌 5천 초반 받다가 내년 초봉 영끌이 세전 6700~6900사이라 잘한 선택 같다고 생각하네요.
LK_99
IP 125.♡.110.46
12-28
2020-12-28 10:46:16
·
기준이 원천징수 기준 아니였나요 ㅋ
산나무꽃벌
IP 175.♡.15.2
12-28
2020-12-28 10:46:30
·
보통 연봉은 영끌해서 계산하는게 국룰 아닙니까 ㅎㅎ
일라이릴리
IP 210.♡.109.243
12-28
2020-12-28 10:46:39
·
성과급이 없는데 위에 말하는 금액도 ㅠㅠㅠ 안되네요.
IP 14.♡.173.99
12-28
2020-12-28 10:47:29
·
아니 월급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면봉쿨타임이예요ㅠ
삭제 되었습니다.
제어리킹
IP 223.♡.163.142
12-28
2020-12-28 10:50:35
·
연간 소득증명 기준으로 세전이 원칙아닌가유?
척잔덕
IP 39.♡.24.92
12-28
2020-12-28 10:52:07
·
20년전에도 이건 논란이었습니다 ㅎㅎ 매년 똑같이 나오는 성과급이면 연봉 포함이냐 아니냐로 옥신각신했었죠.
PS44444
IP 39.♡.26.61
12-28
2020-12-28 10:53:31
·
@민하아빠님 상여금이면 이해가 가는데 어떻게 성과급을 매년 똑같이 지급할 수 있을까요? 진짜 잘되는 회사일 것 같아요. 부럽다.
사이다s
IP 121.♡.208.65
12-28
2020-12-28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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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은 연봉에서 빼는게 맞고 상여는 포함해야죠. 연봉계약서에 적힌 금액이 연봉이죠
PS44444
IP 39.♡.26.61
12-28
2020-12-28 10:56:33
·
@늘피곤님 저도 연봉 계약할 때 성과급 많이 줄게 해도 저는 아예 없다 치고 기본급만 갖고 얘기하죠. 워낙에 풍파를 겪는 회사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성과급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해서요. 하지만 엄마에게 얘기할 땐 원천징수 기준이군요. ㅎㅎ
물론 후자 아닌 전자여도 사업부별로 워낙 pi가 달라서 애매한 부분이 있으며 매 년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통계청 보고용도도아니고 개인끼리 이야기하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네요. 더구나 아줌마들 대화와 사고의 회로를 일반화하여 봤을때 연봉의 사전적 의미를 따지는건 합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봅니다.
별로 극단적인 사례도 아닙니다만 예를 들어 대졸사원코드로 기본급 250이나 원천징수 6500인 사례를 두고 연봉 3000이라 이야기하는자가 되려 짜증스러운 타입이죠.
행복End
IP 210.♡.41.89
12-28
2020-12-28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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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연수입을 분리해야하는건지에 대한 논쟁으로 보이네요. 연봉이 적어도 야근 많이하면 연수입은 더 많을 수 있죠. 연봉은 연봉계약서 금액으로 봐야하지않을까요? 연수입이 얼마나되는지라고 다른 표현으로 해야할 것 같네요.
PS44444
IP 39.♡.26.61
12-28
2020-12-28 11:04:15
·
@행복End님 맞습니다. 보통 성과급은 없기도 하고, 있어도 적고, 또 없는 해도 있지만 성과급이 거의 연봉처럼 오랜 기간 들어오는 회사에 다니신 분은 연봉이 연수입이다란 생각이 자리할 수도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연봉은 사이닝 연봉만 말하고 수당이나 성과급이 포함된 총수입은
연봉이 아니라 연총수입등으로 따로 말했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그러더라구요
이게.연봉입니다
성과급 상여급 말은 다 돌려해도 이게 연봉이죠
기본급 월200에 보너스 월500인데
기본급만 말하실거에요?
저도 이게 회사원들이 말하는 연봉 국룰이라고 봅니다.
해당보너스가 연봉계약서에 포함되어 있거나
회사의 이익과 상관없이 한달에 한번이든 두달에 한번이든 정기적으로 나오는 것이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연봉에 포함시키는게 맞을것이고
연말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여부나 지급금액이 결정되는 순수 보너스는 연봉에서 빼는게 맞겠죠
이를테면 저희회사는 설/추석 보너스는 말만 보너스지 연봉계약서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라
이건 연봉에 포함되겠지만
연말 개인성과급이나 사업부성과급은 액수도 왔다갔다하고 안줄때도 있고 합니다.
이런걸 연봉에 포함시키는건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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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年俸)발음듣기
일 년 동안에 받는 봉급의 총액.
봉급 (俸給)
[명사] 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
---------------------------------------------------------------------------------------------------------------------------------------------------------------------
국어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잘나가는 대기업 대부분이 보너스가 연봉의 20~50% 수준으로 다년간나옵니다
매년 똑같이 나오는 성과급이면 연봉 포함이냐 아니냐로 옥신각신했었죠.
연봉계약서에 적힌 금액이 연봉이죠
보통 사회에서 남과 연봉을 이야기할 때, 비교하기 위함이 대부분인데
연 소득의 개념으로 봐야 맞죠. 따라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대로 이야기함이 상식이라 봅니다.
더하여 소득이야기에 세후 타령하면 대화하기 피곤합니다. 세무는 각개인별로 특유한 내용이니 고려할부분 아니죠.
물론 후자 아닌 전자여도 사업부별로 워낙 pi가 달라서 애매한 부분이 있으며 매 년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통계청 보고용도도아니고 개인끼리 이야기하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네요. 더구나 아줌마들 대화와 사고의 회로를 일반화하여 봤을때 연봉의 사전적 의미를 따지는건 합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봅니다.
별로 극단적인 사례도 아닙니다만 예를 들어 대졸사원코드로 기본급 250이나 원천징수 6500인 사례를 두고
연봉 3000이라 이야기하는자가 되려 짜증스러운 타입이죠.
연봉이 적어도 야근 많이하면 연수입은 더 많을 수 있죠. 연봉은 연봉계약서 금액으로 봐야하지않을까요?
연수입이 얼마나되는지라고 다른 표현으로 해야할 것 같네요.
회사입장에서는 어차피 줄 돈으로 집행하지만 혹시 모르고 여타 이유로 계약을 줄이고 인센으로 주는 경우죠. 하지만 실제로 안나오는일은 거의 없이 계속 나오죠.
인센 받아본지가..
자기가 번 돈인데 굳이 연봉에서 제외할 이유도 없죠
소득공제 이런거 다 무시하고 어떻게든 세후로 맞추더라고요.
변호사나 의사는 개인사업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세금 체계가 달라지다보니 그렇기도 하고 스카웃할때 서로 편하게 정하려고 하는겁니다
업계 특성상 그런거지 걔들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