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짤 재소환 하자면 10분 일찍 출근하라는 건 업무 시작전 무리 안가게 준비하라는 얘기 같은데..
저만해도 예전 직장에선 출근 카드로 근태 관리 하는 회사라 어떻게든 5분 전에는 와야 했거든요.
알바라고 해도 유니폼 갈아 입고 인수인계 준비 하려면 최소 10분전에 와야 하고..단순히 5분 10분 전에 오라는 상사의 말이 꼰대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최근 직장 생활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요즘은 출근 시간이 많이 프리해졌나 봐요?
라떼는 30분 미리 출근한 팀장님 보다 더 일찍 오라는 사수의 말 듣고 벙 쪘는데 ㅜ
/Vollago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기업들이 잘 쳐줄거에요
즉 정식 출근시간이 정시가 아니라 10분전이 되어야 하는거죠
분리해서 운영해야져... 돈은 돈대로 주고...
/Vollago
업무 준비 = 업무 입니다.
그냥 제가 지각이 싫어서 일찍 오는거야 뭐라 할 생각이 없지만, 남한테도 그러라는건 안됩니다.
돈 더준다해도 일찍안올려구하더라구요 얼마 더 받는다고 라고.. 그래서 퇴근은 1분만 늦게 퇴근해도 만원더줍니다 ㅎㅎ
10분 일찍 출근 하라고 말한 조직에서, 퇴근 미리 준비해도 된다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오히려 땡치면 바로 짐싸는 것도 뭐라 하더군요. 이건 100% 꼰대 맞습니다.
대신 알바가아닌 직장에서는
미리와서 준비하는 사람(같은 수준의 업무능력이라면)에게 승진, 평가, 성과급 더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일 없다고 하더라도 10~20분 일찍오면 잡일을 더 하거든요.
출근해서 업무 준비도 근무시간에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업무 준비해오던 입장에서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오래 지나다보니 당연해 집니다.
퇴근도 정시에 옷장으로 향합니다.
앞뒤 10분씩 추가되면 잔업이죠
본인이 열정과 욕망 있어서 뭔가 더해보려고 한다면
업무시간 집중하려 할테고 그럼 조금 더 일찍나와서 준비하는 선택을,
‘회사일은 회사일! 나의 열정은 나에게’ 스타일은
칼같은 출근시간 칼같은 퇴근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일시적인 기간의 명령이 아닌 선택을 못하게 이것을 강요하면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 다닐 적엔 처음에는 적응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고 잘해서 커리어 쌓자!라는 욕심이 커서 일찍나왔다면 팀장 되고나서는 눈치 볼 사람도 없고 몸도 챙겨야 겠고 사회분위기도 칼퇴의 분위기고 내가 먼저 나서도 되겠다는 생각에 2년 넘게 응급상황 빼고는 7시 되면 칼퇴 했었거든요.
효율 따지는 성격이 강해서 그렇게 칼퇴를 했는데도 스캐쥴은 되려 빨리 쳐내서 편하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폰도 못보고 회사에서 충전도 못하고
그런 사람은 없죠. 업무중 잠깐의 휴식은 능률을 더 올려주죠.
사람은 매일 같은 루틴으로 4시간+4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못해요. 오히려 그렇게 반복되면 능률이 떨어질걸요.
진짜 원칙대로 하면 직원이 힘든게 아니라 회사가 망해요.
생산직 라인에서 시간당 10분 휴게시간 없이 굴린다고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실듯.
회사 입장에서는 10분이 아까운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읍니당.
무슨 말씀을 하려는 건지는 알겠는데,
출근시간과 업무 시간중 휴게시간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직종마다 차이가 있을텐데 그게 결과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지는 결과로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할당된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면 분명 잘못된 것일테고요.
만일 목표치가 정량적이지 않다면 성과 측정하는 시스템을 잘 갖추고 관리자가 파악하면 되는데,
보통 다른 짓을 한다고 질타하는 경우는 그 시스템이 제대로 안돌아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또한 업무 종료 10분 전부터 컴퓨터 끄고 나갈 준비하고, 땡 치자마자 나가도 됩니다.
대신 1초라도 늦으면(9시 0분 1초일지라도) 근태상 '지각'으로 처리되는 점과, 업무시간 중에는 '직무 전념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 제대로 인식해야 겠죠. (한국은 어째선지 '직무 전념 의무'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회사와 계약한 업무 시간에 개인의 사무를 보는 것은 해고사유입니다.)
분명 내 할일은 다 끝냈는데도 야근을 하라고 하면 당연히 기본근무시간에 해야할일을 뒤로 미룰수밖에 없죠
물론 업주는 원래 할일 + @ 를 원하겠지만 그 @에 대한 수당을 챙겨주지 않는다면 누가 나서서 일을 더 하려고 할까요
게다가 원래 퇴근하고서 해야 할 개인 용무를 볼 수 없으니 업무시간에 하게 될거구요
준비시간도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10분일찍 올필요도 없고,
인수인계 시간도 중복되도록해야겠죠.
당연히 퇴근시간 이후도 법대로 시급지급해야겠고요.
대신,
늦으면 징계, 시급차감은 당연히 하는것이고
점심시간,1시간마다10분의 휴게시간 이외의
시간에,
담배피러 나갔다오는데 15분,
개인적 통화 10분,
일없다고 인터넷쇼핑, 서핑, 심지어는 드라마 보는 일은 없어야겠죠.
택배를 회사로 시키는것까지는 이해를 해보지만
그걸 업무시간에 뜯어보고 반품신청하는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일이 없는데 인터넷서핑좀 하면 안되냐구요?
일이 바빠 정리 안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일없다는 시간에 정리하면 됩니다.
또한 업무,절차 효율 높이는 아이디어라든가
하다못해 윈도우 업그레이드라도 해야죠.
찾아보면 엄청 많습니다.
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마인드는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도 마이너스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살짝 꼰대마인드ㅠㅠ)
사정있어서 좀 늦을수도 있고,
사정있어서 좀 일찍퇴근하거나,
일 많으면 야근좀하고나서 반차내는
회사-직원간의 팀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각자가 이런것들을 이용해먹으려 하지 않아야겠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직원자신만의 노하우라는게 있죠.
회사가 모르는...
어차피 직원자신에게 플러스 되는거죠.
이게 맞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렇게 안하는 이유를 많이들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배려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하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굴리면 채용이 안될 뿐더러
업무 능률 자체가 오히려 떨어집니다. 회사나 사업장이 망해서 안하는겁니다.
이게 흔히들 '배려하기 때문에 출근 시간 정도는 너도 배려해라' 라고 생각하게 하는 착각이죠.
다들 일하면서 50분 근무, 10분 휴식일 경우 50분동안 정말 일에만 100% 몰두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가끔씩 핸드폰도 보고, 개인적인 통화도 하고 등등... 정당한 근무시간 인정을 요구하려면 이런것도 일절 배제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이런거 생각하면 10분 일찍 나오라는게 그렇게까지 부당한 요구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괄임금 폐지하고 따박따박 초과근무 돈 주면 이렇게 하죠 ㅎㅎ
그거 배제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근데 안하는거죠.
안하는 이유가 있어요. 하면 사업장이 손해를 봐요. 그게 배려하는 거라고 착각하는거죠.
점심시간이 중간에 있으니 연속적인 시간은 4시간인데
4시간동안 어떠한 다른 짓도 안하고 100%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알아서 휴식 하면서 하루동안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시키는거죠.
그 휴식의 정도가 과도하냐에 대한 논란은 있을 것이지만
어떤 기업이건 커피마시러 가는 시간, 담배 피러 가는 시간까지 엄격하게 조지지 않는건
절대 근로자를 배려하는게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건 회사를 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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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출 칼퇴 상황이면 뭔들 못할까요.. ㅎㅎ 현실은 포괄임금에 야근에 예외에
요즘 다시 생각해보면 돈 받은 만큼 일하라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주인정신은 주인이 아닌데 주인정신은 불가능하고 야근하면서 회사에 건강이랑 시간이랑 인생 갈아넣으면서 인정 받는 것보단 칼퇴해서 내 인생 즐기는게 더 좋은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칼출, 칼퇴, 초과근무 수당 철저히 보장하는 대신 직무 전념 의무 칼같이 적용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OK 할까요?
일단 '1초라도 늦으면 지각처리'한다고 하면 알아서들 10분 정도는 여유있게 오겠지만, 그건 별론으로 하더라도, 회사와 계약한 업무시간에는 일체의 개인 사무를 봐서는 안 됩니다. 즉 개인 핸드폰 메시지 확인도 하면 안된다는 뜻이고, 이런거 몇 개 쌓이면 급여삭감, 더 가면 그 자체로 해고사유 됩니다.
제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제 예전 글 보더라도 회사에 대해 불만이 많아 칼출, 칼퇴, 초과근무 수당 철저 중 2개만 지켜지면 좋겠거든요.
노동자들은 OK 하죠. 대신 대표는 NO 하겠죠.
값싸게 부려먹지 못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집중도는 개개인 마다 다르겠죠. 저는 담배도 안피고, 앉아서 일만 하는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위에 계신 분이 동일하게 말씀해주셨지만, 1시간에 대해 10분 휴계시간은 무조건 법적으로 제공됩니다.
개인 핸드폰 메시지 확인이 법적으로 잘못된 것도 아닐텐데요?
50인 이상 회사에 대해 포괄임금제 폐지가 빨리 됐으면 합니다.
이 망할 것 때문에 이직해도 야근은 무조건 할 것 같거든요.
저는 직무 전념 의무를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돈 주는 만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니죠. 추가로 야근하면서 건강, 시간, 인생 갈아넣고 있습니다.
핸드폰 볼 일 없습니다. 워낙 바빠서요.
차라리 법적으로나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회사 측에서 10분 휴게시간 체크하고 칼퇴라도 시켜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업무 시간 내, 외 모두 업무 통화 합니다.
주말에도 관련해서 대응 해줘야합니다. 대응 안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도 모르면서, '직무 전념 의무'를 가볍게 본다고 가볍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기분이 매우 언짢습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sebyul님과 의견이 동일합니다.
p.s. 언짢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님의 개인 신상을 전혀 모릅니다. 아는 것은 아이디와 그 아이디로 적힌 몇 줄의 글 뿐이죠. 온라인상의 의견 교환은 그 '몇 줄의 글'에 대한 판단이지, 그 의견을 적은 모니터 너머의 누군가에 대한 왈가왈부가 아니라는 점 이해 부탁합니다.
10분전 즘에 도착해서 숨도 돌리고 정신도 차리고 업무에 임할 자세를 갖추는건
본인의 능력에 맞게 알아서 해야겠죠.
그게 잘 안되는거같으니 한소리 하면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물론 30분 뭐 이정도 요구하면 좀 그렇고
30분 남았다고 책상정리하고 이럼 또 그렇잖아요.
10분전에 준비해서 땡하고 나가면 본인 기분이야 좋겠지만
평소엔 그냥 땡하면 10분내에 마무리해서 퇴근찍는게
회사나 본인에게 맘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알바들 교대도 사실 사장이 체크하던말던 관계없이
교대받는 입장에서 10분이라도 일찍나와줘서
땡~하고 가게 해준다면 서로 얼마나 좋아요???
저도 공장에서 2교대 근무할때 아침에 일찍나오는 사람과
꼭 시간이 다되서 오는사람
아예 느즈막히 오는사람...다양했지만
확실히 조금이라도 일찍나와거 같이 인사도 하고
얘기나눌 시간이 있는편이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해 봅시다~
(아 물론 교대시간을 충분히 주는 고마운 사장님이 계신곳이면 더 좋겠습니다)
서로 10분 일찍 나와서 서로 교대해주는 시스템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문제는 내 이전 근무자와 내 다음 근무자가 다르다는거...
이게 말은 좋은데 서로 생각이 다르면 어느쪽이 피해보게 되죠.
카푸친 원숭이 실험처럼 결국 같은 일을 하는데도 손해보는 사람이 나오면
불평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원숭이도 그러는데요.
앞사람이 지각하는거만 아니면 뭐 칼같이 오더라도 할말은 없지만
내 뒷사람이라도 나때문에 행복하길 바라고 그게 기분이 좋은거라면
그정도만 하고싶다는 의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베풀때 받을거 생각하면 참 힘들죠
지각안해본 사람 없을걸요.
시험보러가면 정시에 들여보내주나요?
회사는 돈을 주고 난 그에 응당한 태도를 보여주면 됩니다.
퇴근은 칼같이 정시에
출근은 정시보단 1분이라도 일찍와야죠.
저는 15-20분 미리 출근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보통 9시에 맞춰서 출근하는 동료 보면 열에 두번 정도는 지각합니다...
그리고 컵 씻고, 커피 타고 기타등등 하다보면 5분 10분 금방 가고, 그동안 전화나 방문객 응대는 옆에 사람들이 대신 하고...
9시에 도착해서 옆 사람에게 피해 안 가도록 업무할 수 있다면 뭐라 안합니다. 근데 제가 꼰대인건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그렇게 정시에 와서 피해 안주는 사람을 못봤어요
대신 저는 차막혀서 한달에 몇번은 지각 합니다
사업장 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전에 다녔던 회사에선 10분 일찍 가기 싫었구요
지금 회사에선 더 일찍 가기도 합니다
가끔 일 많을땐 항시간 씩 일찍 가기도 합니다
야근 한다고 일찍 간다고 출장가는날 두시간 일찍 가서
4시간 늦게 끝나도 수당 같은거 없습니다
대신 평소에 근무할때 제가 뭘하든 아무소리 안합니다
근무시간에 병원을 다녀오든 일있어서 좀 일찍가든
봉급까고 그런거 없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긴 합니다
지각 문제 때문에라도 나쁘지 않은 직장 이라면
10분 정도는 일찍 나오는게 서로 좋다고 봅니다
땡 해서 뛰어 오는것 보다는
가끔 차막히거나 지하철 연착도 생각 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