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이고.. 이제 거의 20년 지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사회를 하고.. 원래는 사회랑 축가를 동시에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축가는 하지 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친구는 지금 한의사인 여자친구가 일반 대학생일때부터 시작해서 11년을 연애를 했고
10년동안 여자친구 집에 만난다는 소개도 못하다가 이번에 여자친구 동생이
의사랑 결혼을 하자 갑자기 3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된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사회를 봐주기로 했고.. 친구가 삼성화재 지점장 이라는 생활 특성상
동기 및 선배는 가끔 만날 수 있어도.. 친구 관리는 조금 어려웠기 때문에 사실상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인 상황입니다.
근데 친구가 11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제가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난건 단 한번 입니다..
그리고 사회를 하는건 제가 친구를 좋아하니 당연히 하는거지만..
제가 만약에 누군가가 사회를 봐준다고 하면 최소 결혼전에 한번 정도는 만나서
밥이라도 사거나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건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제가 친구에게 '너 결혼하면 집 집들이라도 한번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라고 말하니 '와이프 될 사람이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말라고 했다. 만약 나 보려면 평일에 와라'
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래서 .. '야 좀 아쉽다.. 나는 니가 애기들 낳으면 그 애들에게 좋은 삼촌이고 싶고
너랑 관계가 끊기고 싶지도 않은데 이대로면 끊기는 거나 다름없지 않냐'
라고 했더니 '여자들 원래 다 그래' 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아는 여자들은 지금도 매일 집들이 오라고 하고 삼촌이 선물도 사달라고 하는데..
대체 무슨 소리인지..
성향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오히려 여자친구 주라고 호두과자 같은것도
많이 주고 항상 좋은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서운한게 많은데... 이제 이 친구는 평생 가정을 꾸려야 하니..
제가 뭐라고 할 말도 없고.. 이번이 마지막 통화가 될수도 있다 라고
이야기 하니..
그냥 예고 살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많이 짜증이 납니다..
뭐 제가 이 글 하나에 담을 수 있는 내용과 늬앙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다시 여유 생기면 올 친구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친구는 아이 낳으면 행동이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 않을겁니다.
미리 손절하시면 미래가 편안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위에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뭔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보다 먼저 경험해주시고 해주시는 고언이지만.. 많이 슬프고 저도 같은 운명을 받을지라도..
같은 경험을 하고 동병상련을 하는 길로 갈 것 같습니다..ㅠㅠ
친구가 지금처럼 성공하기 전까지는 정말 어려웠고 제가 해준게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성공한 이후로는 1:9 정도에서 8:2 정도로 역전이 되었고... 친구가 말을 하거나
표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계속 저를 찾아주고 전화하고 만나러 찾아오고..
사주고 ... 의리를 지켜주고..해서 관계가 유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저에게 조금 더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지만 타고난 성격이 그러니 어쩔 수 없고..
제가 전화하지 않아도 먼저 전화해서 연락을 하는 친구라서... 이렇게 끊기기 싫은데...
여자친구 문제는 합의가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이 글만보면 그 분은 삼혼님하고 관계가 끊어져도 별로 아쉬울게 없어 보이네요...
그분이 삼혼님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겼다면 저렇게 대하지 않았을겁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일반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관계였다면 20년간 이어지지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했던적은 20년 동안 2번이 될까 말까였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자기 이야기를 한적이 거의 없어서 무슨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나도아저씨님의 댓글을 보고도 뭐라 답변할 수 없는게 분합니다.
정말 친구에 대해서 남들만도 못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요..
솔직히 아쉽지만 막을 수 없는 수순인 것 같아서...슬픕니다..
친구는 후순위구요.
시간 지나고 보면 또 친구 찾게 됩니다.
말씀하신 부분 명심하고... 그렇게 되길 바라겠습니다..ㅠㅠ
결혼 하는 친구분이 와이프 편 들어야지
내편 들어주는 것도 그림이 썩 어색하구요.
이번 이야기는 솔직히 가슴이 철렁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
굳이 사회를 봐 줘야하나요?
저라면 안 봐줄듯..
사회를 부탁했고, 저도 너무 당연히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본문의 이야기에서 상처를 받아서 ㅠㅠ..
나 아쉬울땐 도움을 준 기억이 없더군요.
그런 친구는 없어도 아쉽지 않더군요..
같이 놀고 하는 친구에 제가 받는게 더 많아서.. 뭐 제가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제가 이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데.. 지금 마음은 많이 아쉽네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가 행복하게 살고 가장 중요한 순간을 저와 공유한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이걸로 관계 끝이라는걸 예고하니 너무 서운하고 아픕니다...
괜히 씁쓸해집니다.
솔직히 말할까요?
사회 20이면 부릅니다.
20 축의금 더 내시고 하지말라고 하고 싶어요..
할꺼지만.. 이후에는 그냥 지켜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신혼기가 빠지고 친구가 생각날때가 오면 따뜻하게 받아주려고요...
먼저 겪어보신 분께서 말씀해주시니 명심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
약속한 것도 있고 그 간의 정을 생각해서 사회는 깔끔하게 해주시고, 이후로 먼저 연락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란 상호 유대에서 지속될 수 있고, 배려하지 않는 상대를 계속 붙잡을 이유는 없습니다.
언젠가 상황봐서, 삼혼님 마음 더 멀어지기전에 진지하게 한번더 말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때도 친구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드실 것 같네요.. 모쪼록 마음이 계속 잘 이어지시기를 바래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마음 정리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제가 본문에도 늬앙스는 담기 어렵다고 했으니.. 그 성향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본인의 인간관계 확장에까지 관여하고 싶진 않지만 결혼상대자의 인간관계를 다 끊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죠. 가정에 집중하라면서 다른걸 다 포기해야한다는건 가혹하죠. 그 선은 둘이 헙의해야 할 부분이지만 선을 상대에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경우가 아닌지도 봐야죠.
있어요.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 친구가 그런 이상한 여자 만나서 결혼하겠다는데 그 친구 결정이고 그 친구 팔자죠. 다른 친구 입장에선 보고 말고 할게 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밖에요. 나서서 그 여자는 진짜 아니다라고 하고 다닐 것도 아니고 말이죠. 최악의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소 멀어지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전화도 못하게 된다는건 뭔지 모르겠군요?;;
그 정도면 심하게 잡혀사는거 같은데
그것도 친구분 선택이라면 어쩔수 없는 거겠죠..
그리고 알고 계시는 여자분들이 성격이 좋으신거 같아요. 시동생이나 시아주버님이 집에 방문하는 것도 편하지 않은데.. 매일 집들이 타령 하는 여자들이라니 좀 신기하긴 합니다.
그리고 삼혼4님 글 중에서 이 친구에게 친한 친구는 나뿐이다..라는 생각하시는 것도 좀 신기하구요. 저는 그런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요.
결혼하고 나서도 싱글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없는 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결혼하고 나서 새로 꾸린 가정을 빌드업해가는 시기에
집들이 왜 안하냐, 왜 인사 안 시켜주냐 하면서 짜증내는 사람이라면
친구라고 하기엔 ....좀 아니지 않나요?
일단 다른 시야에서 생각할 수 있는 댓글이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본문 내용을 적을 만큼 친구외에 가족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계도 있고요..
그리고 집들이 안하냐 인사 안하냐 하고 짜증을 낸적도 없고요...
그냥 개인적인 서운함일뿐입니다.. 요구하지도 않았고요...
요청을 했을뿐이고 안된다고 통보를 받은거고요..
거기에 앞으로 관계가 끊긴다는 이야기 까지 들었는데..
제가 뭐 잘못한게 있습니까..? 사회를 봐준게 잘못인지 집들이 가능하냐고
물어본게 잘못인지..
친구에 대한 판단 유무는 개인적이겠습니다만 ..
어짜피 평생의 관계를 고작 몇줄로 얼마나 담을 수 있겟습니까만 해석은 자유입니다.
10년 동안 삼혼4님이 먼저 연락하신 횟수는 2번 정도라고 말씀하신걸 보면, 제삼자 입장에서는 그 진한 사이라는 것도 좀 이상하겨 보이구요.
보통의 친구사이라면
새로 꾸릴 가정을 축복하고 응원하지
서운함을 앞세우진 않을 것 같은데
뭐..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감안을 하시기가 쉽지 않을거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말씀하신대로 새로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클로즈한 관계를 바라셨다가 거절 당한 것에 대해서 '솔직히 많이 짜증이 납니다.'라고 적지는 않았는데 요약 및 축약을 많이 하셨네요..
이상해서 본문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제가 대체 언제 짜증을 냈는지..
제가 친구에게 짜증을 낸 것도 아니고 친구가 앞으로 마지막통화일수도 있다
집들이도 어렵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손절을 당하는게 짜증이 난다고 했는데
친한 관계에서 이런 감상 조차 하지 못하나요?
온전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긴일도 아니고 와이프 될 사람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된다라고 예고를 받은게 아쉽다는건데도요?
물론 친구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몫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아쉬움 내용을 떠나서
내용을 추가하면 여성분? 정확히는 와이프 될 사람의 시야에서 댓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평일에는 저도 일을 하고 고작 봐도 거의 2시간30분 거리에 주말에 봐야 하는데 애네는 주말부부라서 주말에는
아예 볼수도 없어요... 그나마도 애 낳으면 아예 집에도 못가고요... 제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사회를 봐준게 문제인지 집들이 해도 되냐고 물어본게 문제입니까?
갑작스럽게 친해지는건 무리라도 원만한 당일의 사회 분위기를 위해 리허설 개념으로 한번 자리 가질만도 한데 일절 없다는 것은
혹시라도 신부되실분이 사회를 글쓴분에게 맡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만의 하나 당일의 분위기를 위해 친구분께 위의 사항도 확인 한번 해 보세요...글쓴분은 내가 사회 볼거라고 못박고 계시는데 친구분이 사이에 껴서 차마 말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실지도 모르잖아요.
말씀 하신 부분도 감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사회를 볼거라고 못박은건 아니고 요청을 받은거고요...
여자친구에게도 확인을 받은 상황입니다..
제가 본문에 적지 않은것도 있지만 약간 기분이 나쁘네요
곰부릭님이 잘못하셨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댓글 내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상당히 나빠집니다
제가 친구에게 요청을 받은 상황에서 '혹시 와이프가 원하지 않아? 라고 되묻는 상황도 짜증이 나고요..
얼마전에도 식순을 여자친구가 주문할게 있어서 고쳐서 보내줄게 라는 내용까지 받았는데 말이죠
그냥 이사람 저사람 얘기 들은걸로 의견 얘기하자면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들도 결혼하면서 가정이 1순위니
친한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근데 여자들은 새로운 친구를 또 사겨요
조리원 동기, 애들 유치원 가면 유치원 학부모,
초등학교 들어가면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
이런식으로 여자들은 또 다른 친구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현재에 충실하시라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직장 동료 혹은 지금 하시고 계시는 일에
모여있는 커뮤니티에 집중 하는게 가장 좋아요
서운한거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친구를 완전 손절 하시지는 마시고요
사람인연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일단 저는 손절할 생각이 없고 사회 봐주고 손절 당한다는 예고를 받아서
서운하다는 내용입니다..
생업에 충실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요즘은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되더라구요.
그냥 친구인걸로 뭐든 개념치 않아요.
글 적어 놓고 댓글 달다보니 지치네요
다만 친구분이 친구관리에 좀 서툰거라고 맘 편히 생각하세요.
어쩌다보니 답정너 처럼 댓글을 다는 저를 보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졌음을 느낍니다..
안 그래도 삶에 치이고 나이는 들고 걱정할 게 많아지는 데 이제 그런 시간은 거의 안 올 거 같습니다..
훗날 바쁜 삶의 끈을 한결 놓을 수 있는 세월대라면 모를까..
님이 무슨 엄청난 재력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친구의 아내 분이 님과 친구의 만남에 대해 반대하는 정도가 약해질지는 모르겠네요..
친구의 아내 분을 무슨 속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아내 분의 최우선은 이제 가정이 될 것이고..
그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에서 모든 판단을 내리기 시작할 거라는 뜻입니다..
제가 글을 읽을 때 좀 생각의 뜸을 들이게 한 부분이 그 부분이예요..
원천 차단이라니..
그것은 친구의 아내 분이 그만큼 친구 분을 닥달하였거나..
친구 분 스스로의 의지도 어느 정도 혹은 상당 정도 담긴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세월지나면 자기잘못을 깨달을 겁니다
정확한 의미를 알진 못하지만 글만 봤을적엔 "이번이 마지막 통화가 될수도 있다"라는 말은 쫌... 많이 서운한 말이네요.. ㅠㅠ
'가정을 꾸리는 것 = 이외의 것들과는 손절'처럼 들리네요.. 그러다 땅치고 후회하겠죠..
친구랑은 밖에서 둘이 만나면 되겠고요
아주 친한 친구라고 해도
상대방이(예비신부 포함) 집들이랑 삼촌 역할을 부담스러워 하면 안 하면 그만입니다
친구 사이 좋은거랑 그 둘이랑은 관련 없어요
별개입니다
친구는 친구고, 부부는 부부 입니다.
예비와이프가 그냥 그런 성향인거에요.
친한친구 중에 연애하는거 다 봤고 같이 만나기도 했는데, 결혼후에는 집에오는거랑 친구가 따로 저희(친구)들 같이 만나는거 못하게 해서 굉장히 의아해 했어요.
저희 친구들 최종결론은 저친구는 저대로 행복한거일수도 있는데 친구랍시고 우리가 남의 가정 흔들지말자.
친구만나는거 때문에 힘들게 하지 말자.
우리 끼리 즐겁게 만나고, 그 친구 합류하면 더 즐겁게 지내자.
이결론 내는데 4년 정도걸린거 같아요.
결혼한지 10년정도 됐는데요.
친구들 만날때 저친구 온거 4번이구요.
첨에는 너무 잡혀사는거 아니냐 그런 말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 말 안하고요.
친구들 모일때, 이번에 장소 어디니까 알아서 오라고 하고 그냥 넘어가요.
친구가 좋은게 간간히 연락해도 반가운게 친구잖아요
그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싶은지는 명확해요? 내 욕심에 대해서만 쓰신 것 같은데...
같은 상황을 공유하던 시간이 끝났습니다. 서로에게 적당한 거리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평생을 책임지는거 아닙니다. 추억만 곱씹으려고 같이 사는 사람을 설득하라는 태도에요.
저도 집에는 누구 안부릅니다. 불편해요.
둘만의 가장 프라이빗한 공간에 누군가 들어온다 생각하면 아무리 편하고 친한친구라도 싫어요.그냥 그 친구의 아내분 성향이에요..20년지기 우정도 소중하지만 그 두분은 많은사람들 앞에서 평생을 약속하실텐데요..아무리 친해도 이제는 두명의 의견을 구하셔야됩니다..
기회가 되서 얼굴 볼수있으면 정말 기분 좋 은날인거고..
친구분이 결혼생활 더 하시다가 이제 본인 영역도 찾고 그러시면 기회를 만들어서 어떻게 하등가 아니면 뭐..
얼굴 보기 힘들면 친구가 아닌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