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원에 풀어주고.
99만원에 풀어주고.
성매매 알선·횡령 ‘버닝썬 사건’ 유인석 전 대표, 1심 집행유예
유씨는 2015~2016년 사업 파트너인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에게 수십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총장’ 윤아무개 총경과 회삿돈으로 골프를 치는 등 횡령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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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5724.html#csidx776bc345c01822d83a15b2f02e657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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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g도 전혀 안 똑같아 알아 먹질 못하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