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대표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과 함께 2015~2016년 외국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클럽 버닝썬과 유착한 의혹을 받는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과 골프를 치면서 유리홀딩스 회삿돈으로 비용을 결제한 혐의(업무상 횡령)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53038?sid=102
우리 사법부는 표창장 미만잡이라는 건가요?
사법부 와 ㅋ
예외로 표창장만 4년으로 해놓으면 되는걸
머하러 판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