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한테 쓸모 없는 것 나눔하고 싶은 것들 꽤 있지만... 무료나눔 글 올렸다간 별 무개념 그지들이 몰려들어 황당한 요구들 하는 것 몇번 경험하고 두번 다시 안 올립니다.
아이팻좋아
IP 1.♡.134.22
12-21
2020-12-21 0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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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무료나눔으러 만나는 사람보다 돈 받고 팔때가 더 친절한 사람 만나요 싸게 줘서 고맙다 쿨거래 고맙다 등등 ㅋㅋㅋㅋ
vincent..
IP 211.♡.97.145
12-21
2020-12-21 0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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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든 유료든 뭔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판매글에 다 써놓은 조건이나 상태도 다 따로따로 확인하고 꼭 할인 가능한지 물어보고 - _-;; 전 올린 가격에 안팔리면 그냥 누구 줘버립니다. 저렴한 물품 살땐 안 깎고 그냥 사구요.
lux
IP 39.♡.25.15
12-21
2020-12-21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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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손들고 추첨해도 잠수타는 경우많아서 저도 연말에 두세번하다 이제는 안해요
15년만더_2037
IP 124.♡.123.226
12-21
2020-12-21 0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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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무료나눔했다가 (당근 아니고 커뮤니티) 약속 늦고, 물건 받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기분만 나빠서 그 후로는 천원이라도 받고 거래합니다. 아니면 기부를 하던지.
아제로써
IP 218.♡.203.244
12-21
2020-12-21 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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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의 구조가 다른 사람들이고 무조건 받는게 권리인 줄 둘리들입니다.
잭러셀
IP 5.♡.73.0
12-21
2020-12-21 0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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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른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제가 해외취업 관련해서 블로그를 통해 무료 상담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후배 개발자들 도와주고싶어서 이메일로 정성껏 멘토링 해드렸어요. 근데 무료로 뭔가를 나눈다는것의 결과가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무료라는 이유로 대충 상담 질문 던지는 분들. 시간과 정성들여서 질문에 해드리면 그 후 감감무소식인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심지어 수차례 멘토링 해드린 분중 해외 취업에 성공 했으면서 고맙다는 연락 한번 안하는 분들도 계셨구요.
가장 화났던 말은, "좋은일 하는데 돈 받는거 아니죠?"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보람 느끼자고 내 시간과 경험을 나누고 있는데 이런말 들으니 정말 기분이 씁쓸해서 그만뒀지요.
멘토링에 관심이 많아서 단체 멘토링도 해봤는데, 무료라서 더많은사람들이 도움받을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오기로해놓고 안오거나, 정말 고민과 준비없는 질문들.. 시간이 아깝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단체 멘토링을 하면서 참가비 만원이라는 조건을 추가했죠. 그랬더니 도움 안되는 사람들 싹 사라지고 소수 정예로 너무 즐거운 대화를 나눴어요. 만원이 별것도 아닌데도, 참여하는 사람들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앞으로는 절대로 무료 멘토링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늘부시스
IP 112.♡.227.220
12-21
2020-12-21 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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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로 올리면 싼 가격에 팔아줘서 고맙단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오히려 나눔은 기분이 더러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번은 나눔 물품 당근에 올려두고 밥먹고 오니 채팅 여러개 와 있어서 그중 채팅이 정중하신 분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제일 먼저 말 건거 아니냐. 왜 룰을 어기냐' 라면서 화내던 분이 계셨어요. 무료나눔인데 누구한테 줄지는 내가 정하는거지 당근의 룰을 따라야 합니까? 그뒤론 그냥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립니다. 나눔은 내 인생에 이제 없을듯.
IP 112.♡.54.39
12-21
2020-12-21 02:31:05
·
거지가 왜 거지겠어요
SPEARO
IP 119.♡.58.157
12-21
2020-12-21 02:45:47
·
가구 나눔 몇번했는데 업자가 오더라구요. ㅡ 고물상부터.. 중고가구업자까지.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12-21
2020-12-21 02:45:53
·
무료나눔할거면 정가에 올리고 네고 안하고 현장에서 이체해달라고 한다음에 그냥 주고 오는게 낫겠군요
ㅅ>
IP 49.♡.180.10
12-21
2020-12-21 0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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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는 싸게 올리고, 시간 장소 묻는 분에게 바로 팝니다. 그 외 다른 말 나오면 대꾸할 것도 없이 바로 차단.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magicriver
IP 121.♡.134.37
12-21
2020-12-21 02:55:03
·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받아야 합니다. 무료나눔은 정말 안좋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브리앙
IP 220.♡.139.22
12-21
2020-12-21 0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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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무료나눔 저도 몇 번해봤는데, 어처구니 없는 경험 좀 하게되니 아무에게나 주지 않아요. 매너 칭찬에 무료나눔 이력있으시고, 거리 가까운 분 위주로 드립니다.
jomosi
IP 117.♡.27.122
12-21
2020-12-21 05:54:25
·
중고는 그냥 버리는게 속편함
쟘스
IP 27.♡.251.99
12-21
2020-12-21 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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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 많네요 참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모두오케이
IP 39.♡.25.232
12-21
2020-12-21 06:54:29
·
참 최소한의 매너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Redeye
IP 39.♡.231.193
12-21
2020-12-21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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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무료나눔 택배비 자부담 해서 보냈더니 다시 반송 시키셨더라고요. 그이후로 나눔은 하지 않고 그낭 쓰레기행입니다
바이마이프렌드
IP 112.♡.1.118
12-21
2020-12-21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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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무료로 하나더 주는 한이 있더라도 당근 가격은 무료나눔 보다 1~2천원 매겨놓는 것이 낫습니다.
_레전드
IP 14.♡.136.47
12-21
2020-12-21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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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올리면 당장 필요없는것이라도 연락부터 하고 받아가려는 거지들 많죠.
안타는 인라인 3개셋트를 일괄 나눔한적 있는데(그중 하나는 바퀴 하나만 사다끼우면 됨) 아줌마 둘이서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와서는 이래저래 살펴보고 수리는 어떻게 하냐 AS센터 전화번호는 뭐냐(거기 매뉴얼에 써있어요~) 등등 따지고 묻더니.
바퀴하나 고장난건 안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일괄 조건이라 다 가져가시라 했더니 극구 사양하며 다른 두셋트만 가져가더란....
마무앙
IP 61.♡.46.228
12-21
2020-12-21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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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이런부류 저런부류 있지만 저도 무료나눔 꽤 했었는데, 저런사람들이 50%가 넘어간다는 비율을 체감한 뒤로 그냥 버립니다.
공짜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 염치와 양심을 상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Vollago
저도 클량에 몇번 나눔 했지만 고맙단 인사 한마디 없는거 보고 나눔 할 바엔 버린다는 맴으로 삽니다. ㅋㅎ
당근이나 여기나 뭐 똑같에요. ㅋㅎ
택배 나눔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꽤 고가의 레어한 물품을 나눴는데 몇 분 빼곤 대부분 말 한 마디 없더라고요. ㅋㅋ
다른 반려동물도 무료로 하면 키우다 버리는사람이 많아서 돈받고 분양하는사람이 많다하더랄구요
뽁뽁이 무료 나눔 했는데 어디까지 가져다 달라고... ㅋㅋ
얼척이 없어서 꺼지라 했습니다.
저는 1000원이라도 받습니다.
상대방이 개인시간까지 할애해서 나눔하는건데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요?
사람들 참 간사해요.
/Vollago
안팝니다. 꼭 사겠다는 간절함이 없을 경우가 커서요.
하물며 무료나눔에 무례를 범하다니..
사실 “중고”라는 탈을 쓴 치열한 시장일 뿐인데, 그 속에서 나눔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당장 모공에서도 스벅 프리퀀시 매크로 사건 생각하면...
돈 받고 팔때가 더 친절한 사람 만나요
싸게 줘서 고맙다 쿨거래 고맙다 등등 ㅋㅋㅋㅋ
판매글에 다 써놓은 조건이나 상태도 다 따로따로 확인하고 꼭 할인 가능한지 물어보고 - _-;;
전 올린 가격에 안팔리면 그냥 누구 줘버립니다. 저렴한 물품 살땐 안 깎고 그냥 사구요.
무료라는 이유로 대충 상담 질문 던지는 분들. 시간과 정성들여서 질문에 해드리면 그 후 감감무소식인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심지어 수차례 멘토링 해드린 분중 해외 취업에 성공 했으면서 고맙다는 연락 한번 안하는 분들도 계셨구요.
가장 화났던 말은, "좋은일 하는데 돈 받는거 아니죠?"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보람 느끼자고 내 시간과 경험을 나누고 있는데 이런말 들으니 정말 기분이 씁쓸해서 그만뒀지요.
멘토링에 관심이 많아서 단체 멘토링도 해봤는데, 무료라서 더많은사람들이 도움받을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오기로해놓고 안오거나, 정말 고민과 준비없는 질문들.. 시간이 아깝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단체 멘토링을 하면서 참가비 만원이라는 조건을 추가했죠. 그랬더니 도움 안되는 사람들 싹 사라지고 소수 정예로 너무 즐거운 대화를 나눴어요. 만원이 별것도 아닌데도, 참여하는 사람들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앞으로는 절대로 무료 멘토링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업자가 오더라구요. ㅡ 고물상부터.. 중고가구업자까지.
매너 칭찬에 무료나눔 이력있으시고, 거리 가까운 분 위주로 드립니다.
안타는 인라인 3개셋트를 일괄 나눔한적 있는데(그중 하나는 바퀴 하나만 사다끼우면 됨)
아줌마 둘이서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와서는 이래저래 살펴보고
수리는 어떻게 하냐 AS센터 전화번호는 뭐냐(거기 매뉴얼에 써있어요~)
등등 따지고 묻더니.
바퀴하나 고장난건 안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일괄 조건이라 다 가져가시라 했더니 극구 사양하며 다른 두셋트만 가져가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