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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는 있겠지만, 식당에서 코다리 조림을 드셔보시면 맛없다는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코다리 조림(찜)을 좋지 못한 요리 환경에서 만납니다.
학교 급식, 군대, 그리고 장례식장...
맛보다는 대규모 양산이 중요한 곳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데, 당연히 재료 상태도 요리 퀄리티도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코다리 상태가 딱딱하거나, 비린내가 나거나, 너무 짜거나, 뭔 국물만 주고 살코기는 하나도 없거나...)
그러다보니 코다리가 맛없는 음식의 대명사가 되는 듯 해서 코다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뭔가 부실한데 기름진건 싫을때 딱입니다.
장례식장의 코다리는 그냥 반찬인거죠
제대로 만든 곳은 맛있더라구요.
일단 요리 비주얼부터 그래서 여성분들은 거북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량으로 맛없게 하는 집들 말고, 손님좀 있다 싶은 식당에서 드시면 차원이 다른 음식이죠 ^^
아~ 서울의 동태 생태 코다리 식당은 명인 이름 을 건 곳에서도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실력이 없다가 보다는 재료가 개판입니다.
아래 어느 학생이 코다리 나오는 점심 맛없어 담넘었다 걸린 이야기가있어서요.
소화도 잘되고..ㅎ
명태만두도 먹고싶고 ㅠ
식당 못간지 100년된것같아요
집근처 중국집 찹쌀 탕슉도 먹고싶고
담주는 꼭 현백지하 족발을 보쌈해올테야 ㅠ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들에겐 맛이 있는데 먹기 힘든
요 몇년 간 최고의 코다리를 먹었던 곳이 모두 장례식장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