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편합니다.
하나는 통신사 3사 회선 (개인폰)
하나는 알뜰폰 회선 0원 요금제(회사용)
하는데
어느 폰으로 연락오는가에 따라 업무용 멘트로 받을수도 있고
저녁시간엔 회피할수도 있고
번호가 많으니 카톡도 여러개 하거나 아예 안할 수 있고.
유지비는 얼마안듭니다.
호주머니에 폰 두개 들고다니는 불편함만 좀 제외하면요
그리고 특정상 업무폰으로 자잘한건 안해서 걍 냅두면 3-4일씩 갑니다 충전 신경안써도 되고요..
듀얼심도 좋긴한데, 아니면 넘버 추가 하는거나..
일단 물리적으로 분리 되어있는게 진짜 편하네요.
이렇게 한 2년정도 생활 했는데 진짜 좋아요.
나중에 업계 떠날떈 깔끔하게 업무 폰 번호 바꿔버리면 되고요
업무용 폰은 전화오면 전화받기 , 전화 걸기, 문자하기, 이 기능만 씁니다 ..ㅋㅋㅋ
어플 구매 같은 이유로 공통로그인 계정을 두는 경우도 있지만, 실수로 섞여버릴 위험 자체를 막으려면
모든걸 완벽하게 분리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완전히 분리하시면 됩니다. 구글계정추가 하셔도 되고 걍 폰 디바이스에 저장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투넘버 쓰려면, 통신사 펌웨어 써야 기능 100% 쓸 수 있다는 단점도 있구요.
안드로이드 듀얼심이 제일 편했던거 같아요.
호주머니에 폰 2개를 넣어놓고 필요시 2개를 번갈아써야한다는것자체가 불편함인데 그런면에서 듀얼심이너무 편하더군요.
다만 아이폰 듀얼심은 정말 딱 회선만 딱 추가되는거라 편의기능이 전무하다시피해서 애매했구요.
저는 일개 개발자인데도 그냥 투폰 씁니다 ㅎㅎㅎㅎ
단말기 속에 별도 단말기 들고 다니는 것 같아 좋아요.
그 이유는 회사에 프로젝트가 큰게 있어서 전화 무지하게 오는데 사생활폰에서 여친도 계속 연락 오고... 양쪽으로 전화 못받는데 미치겠는데 그 와중에 의심하고... 왜 투폰이냐니...
짜증나서 원폰으로 바꾸고, 전화 중에는 다른 전화 오면 부재중으로 뜨게 '통화중대기' 서비스도 해지 해버렸습니다. 내가 지금 바쁘다는걸 알리기 위해서요 ㅡ_ㅡ
신입사원이나 이직하는 사람한테 유용한 팁이지 현직은 적용이 안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