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일일히 답글 달아드리지 못하지만
따끔한 충고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 수정이 안되길래 글하나를 썼는데
pc로 수정하니 수정이 되네요
우선 제가 쓴 글이 불판을 깔아버렸습니다.
글 내용은, 제 지인들에 대한 한탄 +
제 지인들처럼 언론만 믿는 이들도 많으니
언론개혁이 필수다.. 라는 의미로 쓴 글이었지만
의도야 둘째치고, 제목 표현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주변 인물들에 대해 쓴다는 것이
마치 요즘 20,30대 모두가 그런것처럼 제목을 써버렸네요
때문에 언론개혁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제 글을 세대간 갈라치기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시고
페미로 다투는 분들도 계시고
많은 분들이 논쟁하시며 속상해하셔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ㅠ
추천글 갈지도 몰랐는데 일어나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댓글로 따끔한 충고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아래 뻘글은 반성의 의미로 남겨두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20, 30 대의 우경화 정말 심해요
너무 심합니다
방금 친구들 동생들 술자리 하고와서 뻘글 씁니다만
제 주변이 표본이지만서도
정말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20명의 친구중에
3명빼고는 다 국짐편이네요 (30대)
그리고 동생들이나 후배들 중에서도 (20대)
뭐 나라가 어쩌니 안보가 어쩌니 떠들면서
국짐편 드는 애들이
또 너무너무x100 수두룩 하네요
저 혼자 민주당 지지하며 고립된 느낌입니다
외로워요
부디 민주당이 우선 검찰 개혁하고 바로 뒤이어
언론좀 작살내주길 바랍니다
저처럼 확고한 입장이 없는 경우, 또
제 주변 지인들처럼 좀 비판적 사고를 못하는 경우
조금 똑똑한놈이 지껄이면
대부분 거기에 따라가는 입장입니다
제 지인들의 시민의식이 떨어진다 욕하셔도 좋습니다만..
실상이 그렇습니다.. 이상이나 신념만큼
실상이 중요해요 정말로..
아무튼
제가 자라온 세대가 명박이가 박아놓은 종편이나
명박이가 개편했던 수능에서 국사의 선택과목화
여기에 더해 인터넷 상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했던 댓글부대나
검색만하면 나오는 일베의 창궐시대와 겹쳐서 그런지
저는 민주당 170석 이상을 정말 기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부디 제 주변만 이러길 바라요
아오 정말 국짐이 뿌려놓은 씨앗들에
너무빡치는 밤입니다
덕분에 MAGA가 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다른 나라라지만 여기는
제가 발디디고 살 나라라 젊은층의 우경화에
너무 소름끼칩니다
솔직히
국짐 트럼프 비교하면
트럼프 지지하는게 더 이해됩니다.
선동하는 집단들 보면 이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무조건 해야합니다.
같은 이름의 기레기가
정부에 반감 심어주려는 욕구로
본인이 낸 기사와 반대되는 기사까지도
동일 시간대에 뿌려대는 꼴을 보니
이건 확실히 나라팔아먹을 놈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국가를 좌지우지했니
이따위 꼴을 벌이겠죠
무조건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저도 20, 30대엔 정부를 굉장히 싫어했고 친구들이 너 빨갱이 아니냐고 했었죠.
너무 걱정마세요.
기나긴 겨울을 지나 봄은 다시 옵니다.
그런가요ㅠㅠㅠ 제발 닼메시아님의 말씀대로
되길 바랍니다
다만 제가 초점을 맞추는건 일제강점기나
군부독재시절에 10, 20대 친구들, 그리고 나아가
회사원 친구들이 그 고통스러웠던 시절을
뒤엎었다는 거여서요.. 지금 이시절에
제 나이대의 친구들이 뭐가 국가를 위하는건지도
모르고 우경화되면 미래가 있을까 싶어요ㅠㅠ
물태우 김앵삼 때라...말 잘못하면 진짜 고립되었죠.
주변이 그런 사람들로 가득하다면... 많이 답답하긴 하겠습니다만...
통계상으로는 그렇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봐야죠. 특히 30, 40 대의 경우에는 더욱 더...
주변환경을 말씀드리자면 더욱 답답합니다
저 포함 제 지인들 대부분 어린시절 편부 편모하에서
자랐거나, 부모님 두분 다 계셨어도 한분은
알콜중독자였거나, 정말 미친듯 가난했던
뭐 그런 가정입니다, 돈도 지질히 없었고..
아니 제 상식대로라면 저희같은 가정일수록
민주당을 지지해야 맞는데.. 기가차서 웃음이납니다
통계가 뒷받침하는동안 민주당이 하고픈거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언론개혁이요
특히 페미니즘 관련 때문에 민주당에 대한 불신이 꽤 크죠. 그 대안책이 미통당이라는건 좀 웃기긴 하지만 어찌됐든 주도하는 모양새는 민주당이니 그 반발 작용으로 통합당이 어느정도는 유지할겁니다..
출구조사가 그리 비슷했군요.. 휴.....
페미니즘은 민주당 지지자인 저조차도
페미는 너무×00 극혐합니다만,
페미를 미는것이 민주뿐만은 아니죠
국짐도 많이 미니까요..
그런데 억울한건 저를 비롯한 친민주 지지자들만
그런 사실을 안다는 것이지요..
대중들은 민주당을 페미의 본진이자
끝판왕으로 생각하구요
페미.. 문재인 재기하라는 그 페미..
걔들도 뿌리를 따져보면 어디로 통할것 같습니다만
언론은, 인터넷 여론은
민주당만 탓하네요
그렇죠. 친구들나 동생들이 종종
유튜브나 인터넷 기사들을 카톡으로 보냅니다
그런거.. 미친..
선동목적이 뻔히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서
대깨문님 이거 반박좀 이러며 사실인냥 들이미는데
그거에 대해 일일히 팩트 찾고 저항하고
육두문자가 절로 나옵니다
못하게 한다고 민주당을 까더라구요....
정말 편협하고.. 우물안 개구리같은 시선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참 많은수가 이렇습니다..
선동자들 펜을 좀 부러뜨리거나
마이크를 꺾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잘리고 나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ㅠㅠㅠㅠ
기폭제는 페미노선일지도 모르나
그 이전부터 인터넷 여론을 국짐이 가져갔다는게
더 큰것 같습니다
성장기 시절 무엇을 보았냐는것은
앞으로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니까요
그리고 그시절 인터넷은 DC와 일베의
무쌍이었습니다
더구나 제친구들은 공부도 안했구요
인터넷 검색은 쉬웠지요..
그리고 군대가서 이명박근혜 정부의
정훈교육을 받구요
그당시 글 참 많이도 썼는데 지금 여기반응이랑 비슷했어요. 행복회로만 돌리고 뭐 댓글창 싸움나고 쪽지로 협박도 받았고요 ㅋㅋ 근데결국 그게 현실이됬죠. 20대남자 등 엄청나게 돌렸고든요.
저도 아직까지 굳은 신념으로 버티고있는거지 솔직히 슬슬 한계가 옵니다.
페미정책 관련해서는 인터넷에 이미 많이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구요.
귀찮으실테니 하나만 찾아드릴게요.
https://www.google.co.kr/am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3/Y4WROSYAYJGSBPN7BPAF57KKDU/%3foutputType=amp
뭐 저것도 있지만 2017년 여성징병제 청원건이 사실 시발점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그당시 청원답변상한이 생기고 답변도 재미있는이슈라고 어물쩡넘어가는바람에 초기부터 페미딱지 붙고시작했거든요.
20대인 저는 주변반응을 엄청 많이 들었고(주변사람들이랑 정치얘기 많이함) 충분히 민주당이 이에대매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정책방향을 수정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관한겁니다.
언론이 페미를 부각시킨거죠.
과오가 있는지 진짜 문제인지 모르지만
일단 사람들이 싫어하는것이 현정부 탓으로
언론이 과대광고 하는겁니다.
그냥 페미페미 하면서 휩쓸리는거죠.
1. 언론이 부각시키기 이전에 페미문제는 현정권이 자초한겁니다. 선택적 공정, 선택적 평등할거면 검찰개혁 왜합니까? 적폐세력 왜 없앱니까? 명분이 있나요?
2. 20대남성들을 그냥 언론에 놀아나는 바보취급하시는겁니까? 선민의식에 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20대를 찝어서 이야기한것도 아닌데 제발저리신가보네요 ㅎㅎ
페미문제가지고 선택적평등을 운운한다면
일단 수준이 낮은 대화가 될것같으니 피해야겠네요
저는 김영삼 때부터 투표권을 가졌지만, 이 시절에 김영삼쪽에 표를 안준 것이 단순한 반감 때문이라 한다면 극심하게 굴욕적입니다.
젊은 시절 반감으로 국짐에게 표를 준다? 이거는 그냥 뇌를 반납하는 게 낫습니다. 그렇게 판단하려면 뭐하러 뇌를 달고 삽니까?
박근혜 18대 대선때 20대 65퍼 30대 66퍼 지지율인데 40대는 55퍼인거 아시죠?? 연구는 40대로 해야겠네요 ^^
하지만 중간 판단 프로세스가 결여된 단지 편견적 정보 수용과 감정적인 배출이면 듣기 고역일듯 하군요.
틱톡으로 대변되는 단기 소비시대에 누구에게는 정치 영역도 마찬가지로 접근하고 소비되는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어느 세대건간에 젊을땐 기성세대에 삐딱합니다 대체적으로요
국가 안보를 말하는데 국짐당이 뭘 해줄거 같지만
사실 그들은 미군에 의지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놈들이죠
오히려 국방비를 자기들 회사를 위한 기회로 삼아서 리베이트로 처 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놈들입니다
아직 ... 연차가 짧아서 그런 생각을 할 뿐
겪어보면 그들이 왜 나쁜 놈들 집단인지 알게 될 겁니다
/Vollago
아니 뉴스를 신문을 안믿어요?? 공중파뉴스를 안믿으면 누굴믿어요?
나꼼수요?? 그런거 음모론자 이야기따윌 믿어요?
양질의 일자리 못잡고 밀려나고 인정못받는 젊은세대
정보의 선별능력이 떨어져 좋다고 믿는 네오나치식 프로파간다와 획일화된 사고
이건 이맛클 쓰실 상황이 아닌거같은데요.
이거 진지한거에요
페미노선은 헛발질이 맞고요 적절한 대응이 진짜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나이때에서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님 편인 사람들을 이해 못함을 넘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을 꺼에요
속사정이나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도 이해 못하고요
집값도 영향이 있을 꺼고요
복합적으로 수 많은 무당층 에 민주당을 지지 않는 이유도
충분하기는 합니다 젊은 분들도 생각이 있어서 국짐당 지지 한다고 안합니다
그런거 같네요. ㅎ
딴건 몰라도 보수를 참칭하는 것들의 쓴맛을 한번 맛보게 되면 국짐 지지는 절대 못하죠.
현 정부의 민주적 일처리를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2. 이 시국에 술자리?
죄송한데 18대 19대 대선 연령대별 문대통령 지지율 봐보세요 18대 20대 30대 둘다 60프로 중반이었고 19대에 47 56퍼였어요. 우경화 심한건 60대 이상이 극단적으로 심한거구요.
뭐 글쓰신분이야 그냥 술자리에 있던일 말씀하셨겠지만 윗 댓글들 중에 실제 대선 지지율에서 20 30대가 40대 다음으로 가장 높은 지지율 보인건 아무도 말씀안하시네요.
위에 페미 어쩌고 사회적 반발이 심한 나이다 어쩐다 하시는데 20 30대가 사춘깁니까? 게다가 사회경험 없는건 남자나이 20 후반 여자나이 20중반이면 일 시작하는데 사회경험없는 대학생들이 몇이나 된다고 표에 반영되겠습니까.
위 많은 댓글중에 아무도 60대 이상 노령층보단 낫다는 얘기 아무도 안하시죠. 60대 이상에서 국짐지지율 압도적으로 높은건 뭐라고 하실래요? 세상에 무슨 누가보면 20 30대가 다 일베하는줄알겠네. 답답하네요.
전 역으로 60대 70대가 부모님 연세라 괜히 다들 언급 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손안에서 데이터 다 찾아볼수 있는데 매번 20 30대 페미 일베타령... 어휴
밑에 댓글보세요 캥거루 썰도 나왔습니다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정말
정작 이명박근혜를 만들어준 건 "그 세대" 분들이죠. 그때 투표율이 몇이었더라..
공감합니다. 과거는 들추고싶진 않은데, 박근혜때 기준으로 40대 지지율 55퍼밖에 안나오게 만든 그분들 다 어디갔을까요? 근데 항상 우경화 일베는 20 30대 ㅎㅎㅎㅎㅎ
이정도면 여기에 갈라치기 작업왔나 싶네요
글쓰신분 작업오신걸까요?
올라가는 공감수 보니 작업이면 성공했네요 ㅎㅎㅎ
주변 인맥들 퀄리티가 어떻길래 맨날 2030은 일베라는건지...
요즘 20-30은 캥거루라서 자기생각없어요
10대 이하는 민주당입니다
제가 50 인데요 저는 민주당지지입니다만 60대인 제 형은 국힘당이어요 주변에도 40-50은 민주당이지만 60-은 국힘당이 많아요 물론 전부라는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40-50과 50-60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모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어도 정치적으론 다르더라구요
20초반인 제딸은 매일 아침 뉴공을 듣는 아침식탁덕에 민주당이지만 제 형의 30대초반 아들은 국힘당입니다..
저는 사실 20-30의 보편적인 상황은 모르지만 오즘 20-30은 부모에 사상적으로도 많이 의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세상을 정말 자기중심적으로 보시나봐요.
부모한테 2030이 사상적으로 의지한다...ㅎㅎ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에요.
그냥 환경때문에 특정 정당에 노출이 많이되서 그렇다면 모를가 무슨 사상적으로 의지를 합니까...
요즘 20~30이 부모에 사상적으로 많이 의지한다고요 ㅋㅋ...? 쌍팔년도도아니고...
제 부모님 한분은 민주 한분은 국힘인데 전 어디에 의지해야하나요 ㅎㅎ
본인의 경험으로 20~30대를 생각없는 허수아비로 만들지 마세요~
제가 짧게 쓰다보니 오해하셨나봅니다
20-30이 완전 넘어갔다는게 아닙니다
40대 지지율보다 30대 20대로 내려갈수록 국짐쪽으로높아져요 그래봤자 30퍼지만요..
그것도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무지한 노인네들 60대 이상이야 그렇다고 치치만.. 20-30대가 왜 40대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낮은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20-30대 국짐 지지자들은 아마도 그들의 부모영향일것이다..
20-30인데도 아직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독립하지 못한것이다.. 그런생각입니다
지금은 누가 정부 욕하더라도 그려러니 하고 이해합니다
저 조차도 짜증나더라고요. 허구한 날 학교에 걸리는 친여성 정책도 마찬가지인 한데 무엇보다
저는 20대 절반 넘게 살면서 정부에게서 뭔가를 지원받거나 한 적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변 케이스 보면 별 거 아닌 듯한 이유로 좋은 지원 받는거 솔직히 배알 꼴리고요. 등록금 1원 조차도요.
저도 조금은 숨 트이고 살고 싶었는데, 이런 면에서는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국짐당 지지할 일은 없겠죠. 여기 지지하면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근데 사람입니다. 뭐 제가 좀 불만족 스러운게 있어도, 우리나라는 똑바로 가야하니깐요.
뭐 지지 성향이 어디건 민주당이건 뭐건 상관은 없는데
저 포함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선별 지원 없어지고, 기회 공정 복지의 공정 이런걸 원합니다.
누군 되고 안되고 방식 절대 저는 용납 못합니다. 솔직히 한 번 못 받으면 앞으로 받을 일 없어요.
받던 사람만 계속 받죠.
보통 사람은 일찍 알구요
요즘 게임 안하는 친구들 없죠?? 거기 댓글/채팅 창이 장난이 아닙니다.
삐뚤어진 언론들 때문에 뉴스는 맨날 싸우는 거고
게임을 하면 죄다 문죄x 이니 부동산이 어떻니 사다리가 어떻니 페미가 어떻니 하고 있고....
온라인 환경 정화가 시급합니다.
벌레들은 족족 금융치료라도 해야 합니다.
특히 철9 같은 온라인에 영향력 있는 애들은 본보기로. 따박따박 법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컨텐츠로 돈벌어먹고 사는 애들이요.
희한하게 맨날 클리앙유저 주변의 2030표본들만 이 모양이네요ㅋㅋㅋㅋ
지들이 이명닭근혜 만들어놓고 허구헌날 2030타령은 무슨ㅋㅋㅋ
그리고 이시기에 최소 3명 이상이 모여서 술자리? 마스크 쓰고 드셨겠죠? 어디서 돈받고 갈라치기하는지 몰라도, 시나리오좀 제대로 짜고 오세요 ㅋㅋ
그니까요 ㅎㅎㅎ 정작 이명박근혜 만든게 누군데
이제와서 속된말로 깨시민인척...
걱정하시는바는 알겠지만 그런 생각과 이런 표현, 특히 20~30대 전체를 싸잡아 우경화되었다는 식의 발언은 매우 편협하고 적절치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글을 쓰신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실례지만 본인 생각과 표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말로는 국짐당 찍을거야! 라고 해도 결국 선거때 되면 냉정해져요
인터넷상에는 우경화된 족속이 많이 보이지만 오프라인은 또 안그럽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나에게 이로운 정책이 많아지길 바라는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민주당쪽도 여성계 인사들이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아서..누군가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네. 근거도 없고 현실과도 안맞다고 생각해서요.
공정 페미 부동산이 2030 만 먹히는 얘기인가요?
z세대 절차의 공정성 얘기같은건 본적 없으신가보네요.
저 3개는 연령대랑 상관 없어요.
무슨 모병제 징병제도 아니고 2030이슈가 어딨겠어요.
답답한게 40대 이상은 부동산도 상관없고 공정도 신경 안쓰고 페미도 상관없는 연령대인가요? 연령대별로 저 3개주제 연관된거 찾으면 안나올리가 있을까요?
걍 끼워맞추기인거에요. 부동산은 2030보다 4050이 더 난리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먹고사는이슈 아닌게 어딨나요 요새.
높은확률로 둘다 별로라 안한다고 할거에요
검찰개혁보다 더 중요한게 언론개혁이라 생각해요
언론이 바로서면 부정부패는 감시되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대안이 국짐당이라고 외치는거면 미래가 없다고 봐야하죠
젊은 세대에게 자꾸 책임을 떠넘기려하지 맙시다
그럼 이명박근혜때의 30 40대가 무슨 새로운교육 받아서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이 된건가요?
우경화라기보다는 기득권에 저항하는게 2~30대들의 기본 성향이고요.
그게 좌건 우건. 대단한일 아닙니다.
마치 사치품을 명품으로 바꿔서 인식을 바꾼것 처럼...
지금 20대 30대 세대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공정, 평등, 박탈감. 이런거에 민감한 세대에요.
노무현 정부때 잘못된 교육과정(등급제, 사교육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겪은 세대고.. 나보다 덜 노력한 사람이 제도의 문제로 더 좋은 대학에 가는 모습. 집안빨로 생기부 꾸며서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가 더 좋은 대학에가는 모습을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거기다 로스쿨, 의전원, 치전원은 어떤가요. 높은 등록금, 수시제도, 사교육시장 팽창, 교육기간의 증대 등으로 상위층의 파티판이 됐고, 결국 노통의 원래 의도처럼 작동하고있지도 않죠.
이런 분위기를 관통한 세대가 공정. 평등. 노력의 결과가 올바른 시대를 추구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는데.. 그 결과를 보여주지 않더라는 갑니다.
여대야소와 높은 초기 지지율로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세대가 추구하는게 이루어진게 거의 없어요.
여전히 남자들이 야근, 당직을 도맡아 하고, 여성전용석, 여성전용주차, 여성 기숙사 등 남성 역차별 분위기가 개선 안되고있는데.. 거기다 페미 분위기 끼얹고..
부동산은 어떤가요. 결혼 적령기인 20대 30대들은 이미 결혼해서 집장만한 그룹과, 못한 그룹으로 나뉘면서 또 박탈감 느끼고있어요.
누구는 1년 일찍 결혼해서 집장만했더니 2억5천 집값이 6억이 넘었고..
결혼 계획 하는 누구는 2억5천짜리 사려던 집을 6억주고 사거나 월세 전세 살아야하고..
부동산이 세월따라, 성장따라 오르는건 이해하지만..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대처가 전국을 투기판으로 만들고 집값이 미친듯이 올랐는데..
이걸 집 장만하고 결혼해야할 20-30대 세대가 이해할까요.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죠.
위에 노동 야근 문제도 나오는데요.
집값이 올랐으니 돈이라도 더 벌어야하는데,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노동 정책의 여파로 도리어 소득은 더 줄었어요. 이러니 안답답할까요.
근데 이 세대한테 대의를 위한거야. 참아. 시간지나면 올바르게 잘 작동할거야. 이럼 위로가 되나요.
옆에선 누가 아파트로 1년도 안되서 몇억을 벌었는데.. 노동가치가 도리어 떨어졌는데..
주위 20-30대 분위기가 이래요.
이걸 우경화쯤으로 치부해버리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전 요새 진짜 지지율보면 걱정입니다.
지금 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유리하게 출발했어요.
슈퍼덩치 여당, 박근혜 삽질로 인한 높은 지지율 등..
거기다 야권은 계속 헛짓하고있고..
그냥 보통만해도 정권이양이 가능한 분위기에 출범했는데..
굵직한 이슈, 부동산 문제 등으로 그걸 다 깎아먹고 있어요.
거기에 새벽 3시엨ㅋㅋㅋ 술모임 ㅋㅋㅋㅋㅋㅋ
젊은사람들을 욕할게 아니라 민주당 180석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어요
다만 진심으로 국짐을 지지한다면
부모가 돈 좀 있거나 권력 좀 있는게 아니면
자기발로 지옥불로 들어가는거죠
민주당 정권이 자기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라는데
국짐당에겐 일반 젊은이들이란 자기무리와 자식들에게편한 삶을 제공할 SCV일 뿐인데요
겪어봐야 알려면 뭐 어쩔수없죠
다시 한번 핼조선 겪는수밖에
제 생각이 딱 이겁니다.
민주당도 답답한거 많아요, 욕할수도 있어요.
근데...적어도 민주당은 젊은 세대를 사람으로 봅니다. 국민의 짐은요?
국짐에게 있어 국민이란 노예 미만이죠.
이 차이를 잘 알아야 합니다. 무당층은 이해해도 국짐 지지는 좀....;;
자꾸 2030 운운하면서 세대몰이하는거 역겨워서 한번 공감해본 거에 불과한데요.
대깨문이라고요? 제가 본 댓글은 그냥 "대깨" 였는데요?
대깨 뒤에 어떤 단어가 온 것도 아니고 대깨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엄청 부정적이신가 봐요. 뭐 그리도 불편하다 하시니 공감은 취소했다만...해리성 인격장애? 비하 적당히 하세요.
아무튼 마음에 안 들면 전부 알바로 몰아가는 꼬라지 역겹네요.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