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초의 경우 실내흡연시 공기청정기 작동을 할수 없습니다.
연초의 타르 때문에 헤파필터가 금새 오염되고 쩐내가 나서 필터 수명이 채 2~3일을 못갑니다.
그래서 실외흡연을 할수 밖에 없죠.. 그러다 몇년전 아이코스 바꾸로 실내흡연을 시도해 봤습니다.
연초보다는 덜하나 역시 헤파필터에서 쩐내 나기 시작하고 필터가 며칠을 못가더군요
아이코스 역시 타르 발생이 생각보다 많다는 증거, 필터를 꺼내 살펴봐도 타르 특유의 누렇고 검은색이 배어있습니다..
그러다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꾸고 적응한 이후 실내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독신입니다)
헤파필터에 타르가 전혀 배기지 않으며, 당연히 쩐내 또한 나지 않습니다. (타르 발생이 없다는게 새삼 확인됩니다)
폐호흡을 하드하게 하시는 분의 경우 "헤파필터에서 액상이 흐른다"는 분도 있지만, 저는 입호흡이므로 그련 현상 전혀 없구요
방에서 액상에 함유된 향료 냄새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카본필터가 여유있게 흡수해 줘서 외출후 돌아오면 다시 상쾌해 집니다
몸에서 느끼는 데미지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액상형 전담으로 바꾸고 인생을 다시 사는 기분..
혹자는 "액상 전자담배도 담배 냄새가 난다"는 분이 계시지만, 선입견이 많이 작용한 걸로 생각됩니다.
아이코스류의 궐련형 전자담배는 당연히 '담배냄새'로 통칭되는 타르의 쩐내가 나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 쩐내가 날수 없습니다.
"니코틴은 있잖아??"라고 물으시면, 니코틴은 기본적으로 무색 무취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담배냄새는 100% 타르의 냄새입니다..
물론 그외에 액상에 함유된 가향의 냄새는 날수 있지만, 그건 식용 방향제의 냄새입니다.
아이코스 냄새도 역하긴 하죠
아버지는 반대로 베이핑냄새가 역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짱박아 두었던 아이코스 꺼내봤는데, 비린내가 별로더라구요.
전담은 대충 50~60도 입니다.
연기 나오는건 VG라는 베지터블 글리세린을 기화 시키는거에요
avp pro 혹은 유웰 크라운 혹은 유웰 발라리안 셋중 하나 사셔서 모코 하와이 액상이나, 캐슬롱 액상 피워 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