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패했습니다. 참아가며 정말 열심히 했는데.
문제는 의사말씀이 대부분 1차에서 치료 되는데..
2차는 실패 확률이 더 높다고 하시네요.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2차 성공률이 더 높아서 대부분 2차땐 제균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말씀하시니 걱정됩니다.
위축성위염에 가족력까지 있어서 하긴 해야하는데.
또 막상 암이 아니면 3차는 안한다고 하시네요..
참.. 그냥 걱정을 패시브로 조심하면서 살아야한단건가.
그렇게 바라며 두달을 기다렸는데 결과가 너무 허탈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일단 공통적인건 규칙적인 복용때문에 삶이 좀 귀찮아지는건 무조건이구요. 부작용여부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제 경험으론
약 먹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글부글 끓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건강검진 중에 알게 되었는데, 올해에는 다행이도 없다고 했습니다 ㅠㅠ
저도 두 번 먹었어요 약 ㅠㅠ 내시경도 두번인가 세번
1차보다는 2차 성공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1차 실패로 좀 불안하긴 하네요 .)
1차 떄는 부작용 같은 거 거의 못 느꼈는데.
약이 더 강해져서 그런지
속이 메스껍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기력이 딸린 느낌 뺴곤 참을만합니다.
밀가루 못 먹는 거랑.. 2주간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힘드네요 ;;
저에게 처방 해준 의사의 말로는 1차 성공율이 10% 밖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2차 성공율은 못 물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