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6발 프롱 가격이 700이 넘어가더군요 500선에서 해결하고 싶다고 하니 4부를 권하시더군요 흐으으으으으으음.....4부라...4...4.....차라리 3으로 낮출까 고민이 큽니다 ㅠㅜ 단번에 이렇게 큰 돈을 지르는건 처음이기도 하고요. 그냥 티파니 말고 다른델 알아볼까.....
아...?
고속도로 이동시간만 왕복 8시간은 잡아야겠군요
아...다시 팔기도 어렵고 뭐 그래서인가요?
한번뿐인 결혼에 700만원쯤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역시...그런가요(.....)
역시?!
물론 저는 3부.........
민트색 영롱한 박스에 알이 작거나, 금 혹은 플래티늄골드의 반지로 가시면 저렴하게 구매가능하십니다.
까르띠에 같은건 더 비싸나요?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반지라면 비브랜드로 캐럿으로 가시죠.
3부도 등급 높으면 500잡더군요...ㅋㅋㅋ
저 일년에 4000아래로 버는 월급쟁이에요ㅠㅜ 상당히 무리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하는 결혼이니...
티파니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가격을 조정하든, 님의 마음을 조정하든 해서 무조건 티파니로 가시고..
그냥 다이아가 중요하다면 일반적으로 귀금속 점 가면 그 반값으로도 충분히 5부 가능하구요
가방을 더 좋아하면 채널 백으로도 프로포즈 될 것 같아요
오빠가 티파니 다이아반지 해줬어는 다른겁니다.
여친이 컴퓨터 샀줬어와
여친이 라이젠 5900x에 rtx 3080로 컴터 맞춰줬어랑
비교해 주세요
ㅋㅋㅋㅋㅋ이해가 잘 가는 비유네요
'다이아몬드 반지' 나 '시간을 알 수 있는 번쩍번쩍하면서 무거운, 손목을 묶는 형태의 금속막대' 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꽤 많긴 하답니다.
(근데, 여성분에게 그런 질문 하면 안되는건가요? ㅎㅎㅎ)
물어보면 안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요...
왠지 알아서 해야할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결혼식 이후로 꺼내보지도 않습니다.
결혼 십수년차인 지금은 어디있는지도 모를겁니다...
환금성이 좋아서인가요?
대신 저희는 다이아는 안했어요. 커플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