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일까요;; 아오...8시반까지 출근인데 집에서 20분거리라 8시쯤 나오거든요..
시동을 걸었는데...뭐지...틱틱 거리면서 계기판이 깜빡거리고 시동이 안 켜집니다.
배터리 방전은 처음이라 당황해서 뭐야 몇번 더 시동을 걸다가...이거 안되겠구나 싶어서
급히 택시를 불렀습니다.
저희 집이 워낙 외곽이고(시골입니다ㅠ)
출근 시간이 택시도 안 잡히더군요ㅠㅠ
부랴부랴 일단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나갔더니 8시 15분 ㅠ
버스도 다이렉트로 가는 버스는 아직 오려면 멀었고 돌아가는 노선만 오네요
택시는 여전히 안 잡히고 어쩔 수 없이 돌아서 가는 노선 타고 9시에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
동료랑 상사한테 전화에 문자에;;
하...아침부터 빡세네요
반정도 걸어놨다 돼지 꼬리 불 들어오면 그때 걸어보시져
그리고 암전류가 있어서 배터리가 야금야금 소비되는것도 찾아보셔야...
이런일이 자주 생기시면 배터리 점퍼(일명 카충이) 하나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은 일입니다.
보험회사 부르면 되지만 보통 이런 날씨면 그사람들 아침에 엄청 오더받아서 최소 30분이상 걸릴겁니다.
- 중요한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이군요
저는 찾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고 해야할까요? ㅠ
그래서 점프 스타터 하나 구비해놓으면 편해요... 저도 집에 하나 사놨는데 얼마전 정작 없을 때 한번 방전되서 보험 불렀던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