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게임이었던 위쳐3 이후에 가장 몰입해서 했던 게임입니다.
사이드퀘스트는 주요 NPC들 관련된 것만 진행했고, 엔딩 분기점에서 세이브 해놓고 돌려가며 거의 모든 엔딩들을 봤습니다. 유일하게 못 본 엔딩은 발동조건이 까다로운 히든엔딩 1가지이고요.
위쳐3 GOTY 버젼을 95점으로 보면 싸펑도 개인적으로 90점 정도(버그 수정됐다는 가정 하에..)는 줄 수 있겠습니다. 위쳐처럼 버그도 패치하고 훌륭한 확장팩들도 나오고 유져 모드들도 많이 나오면 훨씬 더 좋아질 듯 합니다.
장점
1. 몰입감 있는 메인퀘스트 스토리라인
2. 뛰어난 그래픽
3. 개성있고 매력적인 NPC들
4. 풀더빙
단점
1. 발적화
2. 수많은 버그 (대부분 비쥬얼 버그였고, 일부 사이드퀘스트의 경우 진행이 안되는 버그도 있었음)
3. 주인공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이 거의 없음 (대화 시에 주인공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4. 예상보다 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
5. 빈약한 로맨스라인
6. 어색한 욕 번역 ("fuck"과 "fucking"을 전부 "시발"로 번역해서 찰진 맛이 떨어짐)
/Vollago
주인공이 뭔가 집어서 진행하는데 허공을 잡고 하는 경우도 있고 ㅋ
스포 무서워서 일단 메인만 밀기 시작했는데 2회차 가능할지 두려워서 ㅋㅋ
히든엔딩은 중반부에 모 NPC와 특정 대화를 선택해야 한다는데, 발동요건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네요.
혹시 메인퀘 쫘약 민 뒤 1차 엔딩 보고
세이브 로드해서 사이드퀘 가는 식으로도 가능할까요? (특정 이벤트 지나면 막히는 사이드퀘가 있는 경우 감안)
플스5 니들 생각보다 좋다. 엑박이랑 차이안날것
사이버펑크 4~5개월 더 만들어야 할것
대화에 집중을 못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