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면도기를 메인으로 쓰시는 분들께 사용 경험 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의 경우 좀 오래된 전기면도기를 아주 급할때만 쓰고 있고, 날 면도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전기면도기들 보니 전용 세척기도 있어서 세척도 편해보이고, 헤드 움직임도 유연하더라구요.
물론 날 면도기 만큼의 절삭력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기는 한데,
요즘 나오는 전기면도기들 절삭력이나 세척 편의성 등에서 날 면도기를 대체할만한 수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수염이 엄청 빨리 자라는 편은 아니어서 이틀에 한번 정도 날 면도기로 면도를 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좀 금속에 예민한 편인데다 턱에 여드름도 종종 나는 편이다보니 날 면도기가 때로는 자극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는 편입니다.
저렇게 세척기까지 딸린 면도기가 좀 비싼 편이긴 한데 돈값은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0만원따리 안씁니다 ㅠㅠ
트러블이 해결이 안되요
저렴이 서브2개 집,차에 둡니다
깔끔한걸 원하신다면 날면도를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날면도 할때 생겼던 트러블들이 전기면도기를 쓰면서 다 없어졌습니다.
날면도의 번거로움도 없고, 한번 충전해 두면 두달(?)쯤 충전 안하고 써도 될만큼 오래가더군요.
전기면도기의 편안함에 길들여지면 날면도는 일년에 몇번 안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날면도 20년 인생 수 많은 도전 끝에 드디어 전기면도기로 완벽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피부 트러블이 확 줄어서 만족합니다.
절삭력은 날면도기보다 못한데 날면도기 트러블 생겨서 고생하고 날관리 신경쓰던거 생각하면 지금이 훨씬 좋네요
피부 트러블이 심하면 오히려 날면도기+쉬이빙폼(당연히 좋은 걸로) 쓰고
니베아나 존슨즈베이비 로션 바르고 출근 합니다...
오히려 전동면도기가 피부 트러블이 심해서 절대 안 씁니다...
전기면도 반나절이면 자라고 하루 한번 면도 필수 언제 어디서든(방 거실등) 작업가능 쉐이빙 필요 없으나 많이 자라면 날면도로 절삭해야함 세척기가 있어 자동 세척 가능하지만 세척ㅇ액 교환필요 초기비용은 날면도에비해 10배 비싸고 유지비는 비슷 날을 갈거나 세척액 교환하는 고정비용 한달 주시 보시면됨 이런이유로 날면도로 돌아왔네요
살살 돌려가며 면도하셔도 잘 됩니다.
쉐이빙 폼을 쓴다면 미지근한 물에 잘 씻어주세요.
저는 면도날 부분을 물에 담궈서 씻고 소독액(알코올등)에 담궈서 소독하고 보관합니다.
예를 들면 브라운3시리즈는 그냥 기본 면도기이지만 7시리즈 부터는 초음파 진동이 들어갑니다. 이게 3시리즈 비해 비교가 안되게 수염이 망에 잘들어가 깍아줍니다. 피부다치는일도 잘없고요. 그리고 자동 청소 기능도 알콜로 소독해주는 거기때문에(털청소만 하는고 아닙니다) 피부 트러블도 줄어듭니다. 비싼만큼 값을하더라고요
모가 두꺼우면 브라운, 파나소닉인데
써봤을때, 기본형 보급형은 그냥저냥, 돈 아깝다는 느낌이 있고
고급형 모델은 정말 다릅니다. 날면도기에 약 9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립스 쓰고 있는데 옛날 모델이랑 다르게 세척이 정말 정말 간편해서 세척기 없이 씁니다.
대신 브라운이나 파나소닉보다 절삭력이 떨어지고 원을 그리는 식으로 깎아야 하는 등 면도 스킬이 필요한데요.
피부자극은 가장 적은 것 같습니다ㅎㅎ
아 전 도루코꺼 사용중이에요. 도루코 안전면도기로 검색하시면되요. 날이 하나에 백원꼴이라 일회용으로 사용하면 위생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피부트러블은 전기면도기 (고가라인)
가성비는 면도날 끼워서 하는 면도기.
일단 브라운 9라인이나 lv95 정도 싸서 써보세요.
깔끔하진않아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