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안내]
댓글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댓글 내용을 취합해보면 치통에 여러 진통소염제가 있다고 하네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게보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사람마다 약발이 잘 받는게 따로 있고
각 약마다 위험성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타이레놀은 전혀 듣지 않았고 이부프로펜 계열을 먹고 효과를 봤습니다.
반드시 의사, 약사의 처방으로 복용해야 하겠습니다.
치과가 쉬는 주말 동안 고통 받다가 해방되서 혹시나 도움되시라 글을 썼는데요.
꼭!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댓글까지 읽으셔야 알찬 정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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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슬슬 아팠는데
11시부터 절정을 치닫더군요.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습니다.
크라운으로 씌운 왼쪽 어금니가 욱신거리는데 죽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일요일 아침, 출근을 하는데
약국은 죄다 문을 닫았네요.
아! 두통,치통,생리통엔 게보린!!
이 광고가 생각나서 편의점을 갔더니 죄다 타이레놀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니 치통도 효과가 있다고 되어있길래 단번에 두 알을 삼켰습니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조금 있으면 약효가 있겠지...는 개뿔...
5시간을 고통속에서 보냈네요.
그렇게 싫어하는 치과가 가고 싶을 뿐.
뽑으라면 뽑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처방이라도 받아야 하나 싶었는데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가!!
전화 다 돌려보니 안내대로 하는 곳이 딱 한 군데 있더군요.
오, 감사합니다.
이름도 다정약국!! ㅠㅠ
도착해서 증상을 말씀드리니
그렇게 아픈데 어떻게 어제밤부터 참았냐시네요.
치통엔 “이부프로펜” 계열을 권하십니다.
치과도 염증이 줄어야 가능하니 이거먹고 기다리라시네요.
바로 두 알을 먹었는데
2시간 정도 지나니 이제 아픔이 줄었네요.
아침, 점심도 걸렀는데 이제 겨우 죽 한 술 뜹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치통엔 “이부프로펜”계열의 진통제입니다.
사랑이 땜에 잇몸 부어서 바로는 못뽑고 있을때 지옥을 맛봤습니다
헉..내성, 사랑니..듣기만해도 아픔이 ..ㅠ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나프록센 기억해 두겠습니다.
위에 치과원장님도 나프록센 말씀하시네요.
나프록센 기억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는 전혀 아픔이 가시지 않더라구요.
약효가 곧 오겠지, 믿다가 5시간을 고통속에 보냈습니다. ㅠㅠ
이부프로펜을 포함한 앤세이드계열 약물들이 소염 진통 작용을 같이 합니다
역시 클리앙엔 전문가들이 득시글...
진작에 클리앙에서 검색해볼걸 그랬습니다.
엔세이드도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가 아프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억제약품을 먹는건 증상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일뿐입니다.
하필 치과 문닫은 주말에 아파서...ㅠㅠ
내일 아침 일찍 치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치과 의사 선생님 인사드려야겠습니다.
아! 알러지 반응!
이부프로펜이 만능은 아닐 수도 있군요.
감기약에도 이부프로펜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역시 약은 약사에게가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소염 진통제의 세계도 무척이나 넓군요.
덱시부프로펜!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같은걸 다르게 부르는거죠?
그걸 또 다 아시는 왕꿈틀꿈틀님..^^
약이 필요할 만큼의 지나친 음주를 고치는게 더 낫겠군요
하긴 ...저는 이제 술에 물 타먹는 ...ㅠㅠ
네? ㅋㅋㅋㅋ 이런...
또는 탁센 드셔야 해요
일단 어느게 자신에게 맞는지는 먹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이부프로펜이 다행히 잘 맞았네요.
다음에도 치통이 생기면 그 때는 탁센으로 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치과가 우선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위에 치과원장님도 나프록센 말씀하시던데
나프록센 효과가 직빵인 모양이네요.
정말 심한 치통엔 나프록센!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군요.
저는 다행이 이부프로펜에 효과가 있었지만
역시 치료는 의사, 약사분께 상담이 중요하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레놀 내성이 생기는지 최근 들어 먹고 나서도 꽤 아파하는 것 같아서...
자가해결 완료!
어쩌다보니 통증의 방이 되었네요.
위 전문가분들의 말씀으로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의사, 약사님께 여쭤보고 복용하시면 되겠네요.
생리통 박멸!
댓글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니 체르니님 말씀이 맞네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구입을!
그리고 임산부라면 당연히 상담을 하실 듯 합니다.
타이레놀이 비교적 안전하지만 완벽하지는 않군요.
간... 휴...역시 약은 전문가와 상담이네요.
간부담은 NAIDS 계통인 부루펜등 일반 진통소염제가 좀 더 큽니다. 타이레놀이 더 안 좋다고 하는 건 잘못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부루펜 등은 신장 독성도 있구요
네, 그런가봅니다.
윗분들 중에 전문가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부작용, 내성 같은 것도 말씀하시네요.
꼭 약사, 의사와 상담 후 복용을 해야겠습니다.
하필 아픈게 주말이라..ㅠㅠ
치과는 가고 싶어도 못 갔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면 바로 치과부터 가야겠습니다.
치과 선생님 얼굴이 이렇게 그리울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겸사겸사 글 써봅니다. 숙취와 관련해 약을 쓰실때는 주의사항이 많습니다. 병원에 와도 탈수 교정하는게 기본 치료이고 다른 약은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술은 위장을 상하게 하는데
진통소염제 (NSAIDs)는 위염을 악화시키고 진행시킵니다. 장기복용시 위장 출혈일으키는 대표적인 약제입니다.
위염있으신분은 술마시고 두통있어도 가급적 덱시부프로펜이든 나프록센이든 진통소염제는 가급적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위가 멀쩡한 건강한 사람도 진통소염제 두세달 지속해 먹으면 위염 생깁니다.
그러니 치통 있으시다고 장복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빨리 치료하고 필요한만큼만 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간독성 일으키는 약제라 역시 간에 안좋은 술과는 함께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인들이 술마시고 두통 해결한다고 마트에서 타이레놀 사다가 퍼먹고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역시 클리앙엔 전문가들이 득시글..^^
의사선생님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혹시나 제 글만 읽고 댓글을 보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본문 내용에 좀 더 추가설명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엉엉...너무 아파서 정말 내 손으로 뽑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ㅠㅠ
치과를 가까이 두어야겠습니다.
아플 때만 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작년 괌에 갔을때 통으로 들은거 한통씩 사서 상비하고 있습니다.
애드빌! 이부브로펜!
통증의 세계는 정말 깊고 깊네요.
요것도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덱시부프로펜 계열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부프로펜보다 절반용량으로 동일 효과를 내준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