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물고기님 열린민주당의 잘하는 면만 말하면 되는 것이지 김총수를 굳이 끌어올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 당시 민주당 몰빵을 주장하던것이 김총수만 있던 것도 아니고 김총후가 총선 이후 열린민주당을 무시하거나 비방하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요즘 윤석렬이 관련하여 김총수를 비방하려는 모습들니 종종 보여서 좀 과민했나 봅니다
@fireit님 개인의 소감은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께는 김어준이 열린민주당을 대놓고 무시한 일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열린민주당을 언급할 때 김어준이 자동으로 떠오를 수 있는 거고요. 사람마다 강렬하게 각인되는 기억은 서로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글 쓴 분 말씀은 "김어준이 민주당 몰표론 주장했을 때 자신은 열린민주당에 표줬다"는 말씀인데 이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말인가 싶습니다. 연상되는 사람/사건이 있는데 그걸 말하면 까는 거다? 그건 너무 나간 거죠.
/Vollago
그런데 약간 위헌 소지는 있어 보이네요. ㅎㅎ
다만 1 년은 좀 짧은 듯도 싶네요~
국짐당에서도 쌍수 들고 환영할 법안이네요 ㅎㅎㅎ
지금에 와서 김총수를 까는건 이해가 안되는 군요.
이해력 운운하는 댓글은 과해 보입니다
날이 서 있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먼저 선생님의 글에서 날선 느낌을 받아서요..
과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김어준 이름 석자 들어갔다고 깠다고 보는 건 과민한 걸로 보입니다.
그 당시 민주당 몰빵을 주장하던것이 김총수만 있던 것도 아니고
김총후가 총선 이후 열린민주당을 무시하거나 비방하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요즘 윤석렬이 관련하여 김총수를 비방하려는 모습들니 종종 보여서 좀 과민했나 봅니다
그리고 어떤 분께는 김어준이 열린민주당을 대놓고 무시한 일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열린민주당을 언급할 때 김어준이 자동으로 떠오를 수 있는 거고요.
사람마다 강렬하게 각인되는 기억은 서로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글 쓴 분 말씀은 "김어준이 민주당 몰표론 주장했을 때 자신은 열린민주당에 표줬다"는 말씀인데
이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말인가 싶습니다.
연상되는 사람/사건이 있는데 그걸 말하면 까는 거다?
그건 너무 나간 거죠.
날이 누가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윤석열이 뭐라고...
안찍었습니다만 열민당이 예쁘고 좋습니다
님맘은 님맘이다는것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님 말씀의 “깔끔“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위에 님처럼 저의 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이 계셔서 다른 분들께서 저의 심정을 대변해 주셨죠.
깔끔하지 못하단 뜻은 뭔가 지저분하다는 뜻인데..전 님의 글이 깔끔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