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맞벌이 직장인 입니다.
이번 정책에 가장 아쉬운 부분은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지못하는 30~40대 직장인들이 집을 살수가 없는구조가 되버렸어요..
개인적으로 무주택 or 집갈아타려는 1주택에 한에서는 lvt좀 풀어줬으면 하는데.
예저에는 집값이 비싸도 어찌됐던 대출이던 뭐던 가능성이있었지만
현재는 수도권 대부분 40%인 이상 불가능으로 변해버리는게 아쉽더라고요
대충 6~7억짜리집 장만에 현찰이 3.6~4.2억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부모도움이 없이 가진다는게 매우 가능성이 낮아보여서요..
다주택자들의 부분별한 대출을 막는건이해하지만 실제 실거주가 필요한 30~40대조차 막아버리면
결국 월세 or 전세로만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뭐 수정보안이 되겠지만..현재 그부분이 가장아쉬운 부분같습니다.
그거 올려주면 대기수요들이 더 많이 몰려서 오를까봐..
서울시는 몰라도 경기도가 정말 넓은 땅덩어리인데 북부 한두개 아파트 단지 오른걸로 전체 시가 잠긴 지역이 있어요.. 특히 경기남부쪽으로요.
며칠전이 동단위 규제지정으로 해서 바꾸려고 하긴 한다고 하던데.. 하지만 그래도 이게 시행되기까지는 6개월 정도는 걸릴테니.. 그게 참 아쉽습니다.
한때 허니버터칩 큰차 한대면 작은집 한채랑 바꿀수도 있었죠...
요즘 누가 허니버터칩 사재기하나요?
집 구입도 그런 시기가 올겁니다.
잘못은 아닌데 손해죠..
집가진 사람은 수억을 그자체로 벌었는데
집없는 사람은 매달 돈만 내고 있으니까요
전세라면 돈은 덜들지만 자산 상승 기회는 놓치고요
7평짜리에 50만원 내고 사는게 좋은건가요
30평짜리 원리금 100만원내고 살면서 자산 상승까지 챙기는게 좋은건가요
이건 투자도 겸하게되고요
평수 대비로 따져도 월세는 엄청 비싼 구조입니다
월세는 혼자 사는 사람이 원룸사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가족이루고 살려면 매달매달이 불안할 겁니다 집이 커지면 월세도 꽤 높고요
애들 전학 안시키고 이사 안가고 집 사서 한집에 살고싶은마음은 잘못된건가요?
저 그 단톡방에서 쫓겨났는데 본인의견과 다르면 좌표찍힌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16345CLIEN
감사합니다 괜히 힘뺐네요
월세가 저렴하면 모르겠는데
전세의 월세화가 아무런 저항없이 정착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10년전에 억대 연봉자가 20만명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100만명 수준입니다. 5천 ~ 1억 수준은 더 늘었고 맞벌이 부부들역시 많이 늘어서 해제 하는 순간 달리는 거죠
집을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정부 초기에 대규모 아파트 신규 공급이 최선이었긴 한데
그때는 진짜 대통령만 바뀌었을 때 인데다 전정부에 엉망이된 대외외교 회복하는데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지금도 규제로 인해 상승세가 퍼져나갔지만 당시에는 진짜 국소지역 상승이었던 상황이라.
국가차원에서 이런 자산가격 붕괴는 피해야 할 리스크 입니다.
근데 어떤정책이 무주택자가 더 힘들어 졌을까요?
정책이 투기억제와 다주택자 종부세증가등에 촛점을 맞추어 진행중인데요
아슬아슬하게 집을 살 수 있는 경계선 즈음에 계신 분들, 월세 간신히 벗어날수 있을까 말까한 분들, 심지어 강남 진입이 아슬아슬한 분들까지도(집값 15억 이상이면 대출이 아예 안나옵니다)... 예전 같으면 그 경계선을 뛰어넘는 수단들이 있었는데(대출 등등) 이번 정부에서는 그 상당수를 막아버렸네요. 시장 안정이 화급하다 하여 그런다고는 하는데 참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상향은 막혀있고 하향만 허용되는 왜곡된 상태의 시장을 유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분간 모두 현재의 자리에서 버티다 보면 살짝 풀어지는 기회도 올 것입니다.
지금 사는 환경보다 낮춰가야 할테니..
제가 후배직원들에게 하는 말이 하나 있쬬. 결국 1억 더 줄 용기가 있느냐에 달렸다.
신임 장관 얘기 들어보니 3기 신도시도 거의 임대 같이 갈거 같은데 그럼 더 자산의 차이가 벌어지는건데..
결국 무주택자는 청약은 저가점 당첨이 어렵고, 그럼 구축 매수라도 해야 그나마 뒷꽁무니 따라가는거죠.
저도 이번에 청약 안됐으면 정말 멘붕 왔을겁니다. 인생이 달린 일이니 심사숙고하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의도가 맞다면 뭔가부족한게 맞겠죠.
투기를 잡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정책이 부족한 거겠죠
그럼 더 강한 투기억제 정책이 나오게 해야겠죠
제 주위에 그거 하나 믿고 집안사고 있다가 피 본사람 많습니다.
맞습니다.
계속 더 나은 정책이 나오게 우리가 정책을 지지 해줘야겠죠.
기레기들이 적폐들이
부동산 정책을 비난하며 정책을 바꾸라고 지럴을 하더라도
믿고 지지 해줘야 합니다.
투기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나마 1주택이라도 있는분은 가슴쓸어내리면 안도하는 시기이고, 무주택 전월세 사는분들은 앞으로 주거비가 점점 더 올라 살기 팍팍해지실꺼에요.
이런 부작용을 경고한 많은 전문가들이 있었지만 모두 무시한 정책을 시행했던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어느 정책이 반대되는 정책이 있는지요?
지금 가격은, 살 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그럼 .. 이 가격 이상을 받아 줄 사람이 없다는 말이겠죠 ?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요 ?
... 너무 많이 올랐다는 거죠
터무니 없이..
월급으로는 못살 정도로
왜? 그렇게 올랐을까요?
그럼 집값을 내리게 해야 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대츨을 풀면 집값은 오르겠죠.
집값이 터무니 없이 올랐다 하면서
집값을 올리는 대츨은 풀어 달라네요.
상급지는 계속 받아줄 사람이 생길것 같아요
요점이 30~40대가 아니라 부모로부터 도움을 못받는것 아닌지요?
도움을 못 받으면 50대도 못사죠
물론 얼마짜리냐에 달렸겠지만..
부모 도움 받는 20대도 많이 샀다고 하죠
대출로 집을 사는 전제가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가 포함한 것이죠.
저도 그렇게 샀지만.. 부동산불패. 강남불패 싸이클을 보고요..
그결과 이렇게 집값이 올랐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비정상적인 집값을 낮추어야 겠죠
그럴려면 집에 투자 투기 를 못하게 해야 하겠죠. 그방법이 대츨 억제이구요.
그리고 부동산 갭이익을 못가져 간다면 누가 그 많은 빚을 지면서(수십년 상환대출) 집을 사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더이상 부동산으로는 돈을 못벌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집값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출억제를 하면 전국에서 발생하는 투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출 안하고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일부 이거던요.
즉
매매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면 투기시장이 아주 일부 지역에서만 형성되겠죠
왜냐하면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 확줄어들테니까요
저도 대출 억제 보다는
최종적으로는 갭이익을 못가져 가게 양도소득세를 높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구나 대출등으로 쉽게 집을 사게 한다. 단 집으로 돈은 못번다..
이게 안되면 집값은 영원히 못 잡습니다. 인구가 집수보다 팍 줄어들기전까지는요
맞습니다.
가구 기준 무주택 가구가 44프로이니..
다 푸는 거죠
투기를 막으려면 대출을 막아야 하는건 당연하겠죠.
물론 더 쉬운 양도소득세를 갭이익을 못가져 가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향후 정책에는 반영되어 집으로 돈벌이 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대출은 풀고 갭이익은 못가져 가게하는 거죠.
그럼 높은 이자를 주며 갭이익을 기대하는 집을 사는 경우는 많이 줄어 들겁니다.
만약 대출 조이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값이 훨씬 올라 있을 겁니다.
가격 추이 곡선이 완만해지는 속도도 훨씬 느려졌을 거구요. 그럼 5년 내 집값 잡는 것은 물 건너 가는 겁니다.
부동산은 항상 실수요 시장이 막차이기 때문에 지금이 정점의 한 지점이라 생각하시고
23년 내외를 노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도움 알겠는데... 증여세 내야죠. 이부분을 좀 더 촘촘히 할필요가 있죠.
게다가 지금 서울은 갱신청구권 도입 이후 전세가가 급등하여, 전세가율이 60%에 육박합니다. 이 경우 주택담보 보다 더 높은 비중의 대출을 가져갈 수 있지요.
막으려면 애초에 다 막던가 (전세자금대출 또한 LTV 적용해서), 일부는 풀어주니 그쪽으로 쏠리게 되는 거죠.
투기과열지구 지정도 똑같습니다. 일부 풀고 일부 막으니 풀린 곳으로 돈이 몰려갈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