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이 서울에 주차장 있는 단독주택 짓고 사는겁니다.
비용을 대충 계산해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협회라는 곳에서 표준설계도면으로 시공비를 공개하고 있더군요.
바닥면적 24.7평에 2층 + 다락까지 했을 때 건축비가 3.2억이 나오네요.
여기에 내부가구랑 외부에 주차장만들고하는 기타 비용 추가하면
최소 3.7억은 잡아야 겠어요.
그리고 24.7평을 건축하려면 대지면적이 45평은 되야 하고요.
그럼 평당 2500만원으로 계산하면 대지가격이 11억정도 나오네요.
대충 15억 정도 나오는 군요....
도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면적 24.7평으로 지어도
1층에 거실+주방+다용도실+화장실 1개
2층에 안방+화장실+드레스룸+애들방2개+화장실1개
다락에 가족별 개인할동 위한 공간(?)
정도입니다.
다락제외한 공간만 48평에 다락 24평이 추가됨에도
4인가족이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이 딱 나오네요.
그나마 다락이 있어서 서재같은 취미공간이 추가로 나오지 아니면 그것도 어려워요.
4인가족이 전용 85제곱미터 아파트에 산다는게 정말 답답할 거 같습니다.ㅜㅜ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ㅜ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비싸요
네 저기서 땅값 평당 2500만원도 정말 외곽지 기준입니다. 너무 비싸요.
이렇게 되면 서울 본가집을 부수고 짓는 수 밖에 없군요 ㅡ,.ㅡ;;
근데, 서울 본가집도 대지 45평은 되는거 같은데 11억의 반도 나오는거 같은데.....
서울은 서울이네요
베란다가 없어서 아파트와 차이가 큽니다.
동일 면적이라도 아파트는 단층에 확장시공으로인해 훨씬커요
베란다는 단독주택에도 할수있고요
오히려 아파트는 공용면적이 분양면적에 포함되므로 전용면적이 단독주택보다 작습니다.
아파트는 전용 25평이지만
예시로든 단독주택은 다락까지 포함하면 전용 72평입니다.
계단공간 7평 정도 빼도 65평 정도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계단공간 아래는 수납공간으로 쓸 수 있고요.
4인가족 기준으로 공간의 여유를 가지고 살려면 전용면적이 60평은 필요한거 같습니다.ㅜㅜ
이렇게 보면 진짜 아파트가 저렴해 보입니다.
네 땅값은 외곽지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종로쪽만 가도 평단 2500은 어렵죠.ㅜㅜ
혹시 어디 동네를 보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평당 2500이라고 말씀하신곳이..
중요한 건 땅값인 것 같아요
네 예시로 든 패시브하우스는 원래 건축비가 좀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건축하면 수천만원정도는 충분히 절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건축비를 평당으로 계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인건비 자재비도 다 올라서 평당 5~600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