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락실 다닐때만 해도 벨트 액션이거나 슈팅게임, 격투게임이어서 게임을 할 때 별로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물론 당시 다니던 컴퓨터 학원에서 YS 하던 애들 보곤 했었는데 전 이미 그 때부터 길찾기를 못해서 아예 시작할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킹오파 94를 끝으로 고등학교 가면서 게임을 접었다가, 대학가서 다시 게임을 할 까 했는데
그 땐 이미 스타크래프트의 세계더군요.
저는 스타크래프트가 너무 어려웠어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너무 안 맞아서 그냥 계속 당구치면서 대학을 다녔던 거 같아요
나이 들고나서 초등학생, 중학생 때 게임잡지에서 보던 슈퍼패미콤 같은 콘솔을 사볼까 해서 한 5년 전에 플스4를 샀습니다.
언챠티드 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했어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절벽이나 건물만 잘 타면 되더군요
갓오브워3도 재미있게 했어요. 예전 오락실 게임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갓겜이라는 위쳐3부터 뭔가 시키는게 많고, 갓오브워4도 적응이 안 되고, 게임할려면 각 잡고 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요즘은 오버워치 빠대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게임 잡히는 대로 한 판당 7~10분 밖에 안 걸리고, 승패에도 스트레스 안 받구요.
이제 대부분의 영웅을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게임 없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둠 이터널이 잘 나온 것 같다고 해서 사볼까 했는데
길찾기가 어렵다네요.
아 사기가 싫어집니다. 게임하면서 길찾을려고 유튜브 보고 하는거 별로에요
아무 생각없이 앞으로만 진행하는 새로운 게임 나오면 좋겠어요
넘나 복잡..
그래서 턴게임을 선호하고요.
게임 잘 안하지만 문명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심시티도 너무 재밌게 했었어요 ㅎㅎㅎ
튜토리얼에서 포기했습니다 ㅎㅎㅎㅎ
요즘 게임은 재미있고 너무 멋진데 일하는 거 같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게임이 저에게 자꾸 뭘 시켜요..
그 와우라는 게임을 금방 접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달리다 보면 끝나는 게임이라 아무 생각 없이 해도 잼 있는 게임입니다.
스팀) 스카이 포스 시리즈, 라이덴 오버킬 등
엑박) 포르자 호라이즌4, 오리 시리즈, 맥스, 휴먼 폴 플랫 등
라즈베리파이) 레트로파이 오락실 고전 게임들
온라인게임 안하게 되고, 난이도는 쉽게 ... 위쳐3도 대화가 너무 길어서 다 보지도 못하고 깼어요~
이젠 나이들어 게임에 흥미도 떨어져요...
뇌가 쉬어야 하니 정말 생각 안하는 게임을 찾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픈월드라 갈곳이 많긴한데, 어차피 길치에겐 내비 하나 믿고 가면 됩니다.
액션에 굶주리셨으면 역시 다크소울3가 힐링게임이긴합니다... 길이 조금 헤매기 좋긴한데,
헤맬때마다 공략좀 보면서 다니면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저는 여러 복잡한 게임에 지치면 비주얼드를 합니다.
잠깐 하려고 했는데 그것만 두세시간 하기도 합니다.
비주얼드 3 라이트닝 모드가 박진감 넘쳐요.
어차피 게임인데.. 뭔 게임에서 뭔 전략을 구상하거나.. 생각을 요구하는게.. 못마땅합니다...
한때 국민게임이였던 스타도 안했습니다..
슈팅게임이나 아주 단순한 게임을 하고싶을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