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었다가 갑자기 오늘은 자영업자이신 분...
신중히 잘 판단하여 메모하여 주십시오.
관련 내용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64356CLIEN
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voicessCLIEN
회사원이었다가 갑자기 오늘은 자영업자이신 분...
신중히 잘 판단하여 메모하여 주십시오.
관련 내용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64356CLIEN
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voicessCLIEN
분란닉 분란글 처리방법 1. 신고 - 필수 : (글 삭제 가능) 2. 메모&박제 : (분탕러 닉 이력 관리 가능) 3. 빈댓글 (분탕질 차단)
"회사 다니며 학원 운영하는 투잡이다"
"거짓으로 쓴 글이라도 실제로 저럴 수도 있다는 게 중요한 것 아닌가...비난할 게 아니라 그 아픈 자영업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게 아닌가..."
당사자도 회사생활 언급하는 링크 올라오자마자 계속 묵묵 부답인데, 알아서 각종 쉴드를 해주시는 분들이 이해 안됩니다.
https://archive.is/8nLL1
본문이 신고 삭제되어 어카이브 올립니다.
수정 전 원글엔 계속 문제인이라 쓰셨어요. 이것도 실수일 뿐이라고 쉴드치신 분...도 계시고요.
https://archive.is/HHMlY
첫번째 반응도 이 글 읽고 쉽게 나올 반응은 아니죠. 외국계 제품 구입하는 바이어 이야기하는 학원 운영자라니요;;;
ㅉㅉㅉ
인신공격성 댓글에 반응한걸로 박제를 하고 거기에 빈댓글이 아니고 아들까지 욕하면 어쩌란 말인가요.
이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게임처럼 이 상황을 즐기고 있잖아요.
제글 전체를 읽어보세요.빈댓글에 욕한적 없습니다.
먼저 도발에 대한 반응을 한것 뿐입니다.
제가 죄송할따름입니다.
제가 님을 비난을 했습니까.. 아니면 뭐라고 했나요? 날선 말들이 오고간다는 얘기가 일베라고 불려져야 할 이유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왜 (박제)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야동을 좋아할까요.
날짜가 안나와서 글의 선행관계를 모르겠네요
정리 함 해주시죠~
님이 말하는 진보 세상은 지금의 정의당과 별반 다를게 없을거 같네요
아이뽕혁신님 게시글과 제 게시글을 보시면 제가 하는 변명보다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항체가 너무 예민하면 항원이 아닌 정상세포도 공격한다죠? 지금은 주진우 갈라치기들 때문에 한창 백혈구들이 바짝 끌어올려진 상태예요. 긴장감이... 어후... 10일 지나면 괜찮아 질 겁니다. 그 때까지 편안한 글 보시고 놀면서 어울리시면 사람들이 보고 잘 판단하드라고요. 아마 지금 딴사이트와 크로스체킹하고 나름 판단유보로 돌아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초병신글을 쓴 적이 있죠... 파파님처럼 그냥 좀 새로운 관점의 중립성향 글도 아니고 그냥 초막장초관종초병신글이요....ㅠ 근데 그 후 활동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다들 아셨는지, 빈댓꼬리도 안 달리고 따듯하게 말걸어 주는 사람들도 생깁니다.
음... 회사에서도 독특한데 표현 좀 거시기한 사원들 있잖아요. 그네들은 한동안 관찰당하다가 사람은 착하단 느낌 오면 슬슬 어울려지고 그러잖아요. 클량도 비슷합니다. 좀 속상하시더라도 인간사려니 하고 이해해주세요.
아, 그리고 세작들이 잘 쓰는 닉들이 무작위닉, 바코드닉 외에 딸아들닉이 있답니다... 견종들이죠. 덕분에 저도 이뿐 내딸닉 못하고 걍 배고픈 인간으로 삽니다.
그리고 따라다니면서 계속 본인을 일베몰이 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요. 저는 장서파파님 일베라고 한 적 없습니다.
선을 쎄게 넘으시고 욕설도 심하게 하시더군요.
물론 제가 못본 글도 있겠지만 귀하를 비난한 댓글들 또한 선넘는 글이 있었을 수는 있었겠죠. 그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네요.
제가 빈댓글에 욕한 댓글이 있나요?
욕의 기준이 뭔가요?
님은 이미 링크단 김어준과 이동형의 글에서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일베로 판단한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니이 아무것도 아니라니 어이가 없네요.
님의 공익적인 활동에 고맙다는 글이 안보이세요?
자영업자들 난리일 때는 자영업자였다가
직장인들 힘들 때는 직장인이었다가
집값으로 난리일때는 전세살다.. 종부세 대상자였다가..
뭐 그런 인간들이 한 둘은 아닐껍니다..
인터넷 세상이 낳은 머저리들이랄까..
축지법~~~~
축~지법 쓰신 다~~~~
https://archive.is/HHMlY
글세요 본인이 바이어라며 외국계 제품으로 교체 고려하는 '학원장'님이요? 보통 학원 운영하며 저렇게 글 쓰실지요.
자영업자님들 힘든 거랑 저런 글쓰기는 별개죠. 감정에의 호소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본인은 지난 글 다 지우셨군요...뭐 그건 자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