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Onion님 골조남기고 싹다 뜯어고치는데, 저런 배관은 매립되어있으니 교체하려면 시멘트 일일히 부셔서 꺼내야죠. 위층으로 넘으려면 그 주변을 뚫어야하구요. 차라리 그렇게 부수는 것보다 그냥 싹다 철거하고 재건축이 더 편하죠. 통신케이블 관로처럼 큰 파이프 안에 여러개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상관없는데, 저런건 그냥 보통 개별 파이프로 매립이라..
@구름이여님 전에 아파트, 지금 사는 아파트 전부 시 지원 받아서 단지 전체 교체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몇일 물이 안나와서 불편하긴 합니다만 많이들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188.244
12-06
2020-12-06 2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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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지원사업으로 뜯고 하더라구요
오바디
IP 1.♡.163.141
12-06
2020-12-06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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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는곳도 올해 다 교체했는데 그전엔 녹물이 나왔었죠 ㅠ
봉열
IP 175.♡.242.237
12-06
2020-12-06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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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걸 쇠로 만들때 저런일이 생길거라 생각못했을까요? 알고있었을겁니다. 그냥 녹물나올때쯤 재건축해야 지들이 먹고살거다 생각했겠죠.. 환경이니 뭐니 신경안쓰니까요.
blancshe
IP 221.♡.6.64
12-07
2020-12-07 0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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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열님 재건축 할때면 30년은 족히 되는데 지들이 먹고 살거라고 했을까요.. 건축이란건 그냥 그 시대의 경제 여건의 단가에 맞춰서 지어지는거죠..
머스타드
IP 211.♡.78.105
12-07
2020-12-07 0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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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열님 우리나라 건설회사들이 30년 후를 내다보고 고의로 하자를 만들 혜안이 있을리도 없거니와, 30년 후에 재건축 한다고 한들 같은 업체가 공사를 따낼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로 지들이 먹고살걸 생각하겠습니까. 그냥 건설사의 생리 자체가 법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싼 자재를 쓰고 싶어하는 것일 뿐이죠. (가끔은 법이 허락하지 않은 싼 자재도 쓰고요...)
닉네임은농부
IP 39.♡.230.32
12-06
2020-12-06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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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짓는 아파트들도 매립되는거기 때문에 뜯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녹물이라는게 눈에 보이는 녹물이 다가 아니라서 ㅠ
theplanet
IP 1.♡.85.29
12-06
2020-12-06 20:16:16
·
@닉네임은농부님 그래도 요즘 짓는 아파트들은 배관 교체가 쉽도록 설계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닉네임은농부
IP 39.♡.230.32
12-06
2020-12-06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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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요 와 대박이네요, 교체가 쉽게 설계 해 놓는다면 아프트들이 정말 발전한거 같아요
@리트리셈님 국내 유통되는 pvc,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하수용, 상수용으로 구분되어 따로 시공되게 되어있으며 용출시험을 거친 재질어어야만 상수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님께서 퍼오신 본문처럼 pvc,pe는 소각할때에나 몸에 해로운 성분이 나올뿐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온수 사용시 제외) 반대로 금속배관은 스텐리스,동관을 쓴다하더라도 속도의 문제일뿐 부식이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수돗물에는 부식을 더 빨리 진행시키는 염소가 들어있죠
아기때문에 필터달린 샤워기, 수도꼭지 쓰는데 한달만 써도 하얀 필터가 녹으로 새빨게지고, 검은 알갱이같은게 엄청 많이 나옵니다. 정말 놀라서 반드시 필터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흰털왕발
IP 219.♡.208.67
12-07
2020-12-07 0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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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 2000년대 중반부터 녹물 너무 심해서 10년에 결국 이사 나간.. 진짜 시뻘건 물이 줄줄 나옴요
머스타드
IP 211.♡.78.105
12-07
2020-12-07 0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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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들 대부분 92년~94년에 지은 아파트들인데, 2000년대 후반부터 녹물 문제가 심해서 대부분 시에서 지원 받아서 배관공사 다시 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말끔히 해결된건 아니지만, 큰 문제 없이 살 정도는 되는 듯 하네요.
베네노
IP 58.♡.249.44
12-07
2020-12-07 02:23:15
·
노후 아파트는 재건축 규제 좀 완화시켜줘야 하는데, 이상한 논리로 너무 묶는듯
Lyaya
IP 125.♡.189.164
12-07
2020-12-07 03:35:07
·
교체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 2달가까이 온수 사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보통 여름에 하죠.
Gino
IP 14.♡.47.47
12-07
2020-12-07 03:44:40
·
그냥 노후되서 자산가치가 떨어진 건데 재건축을 허가해 주는 것이 아니라 저런집에서 살지도 임대해주지도 못하게 강력히 규제해야죠. 저 정도면 사람이 살면 안 되는 집이죠. 비싼 비용을 내고 규정에 맞게 수리를 해가며 거기에 살 건지 떨어진 자산가치 인정하고 시나 국가에 매각할 건지 고르게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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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배관 찾아서 시멘트를 다 깨야하는데 말이죠
시멘트 일일히 부셔서 꺼내야죠.
위층으로 넘으려면 그 주변을 뚫어야하구요.
차라리 그렇게 부수는 것보다 그냥 싹다 철거하고 재건축이 더 편하죠.
통신케이블 관로처럼 큰 파이프 안에 여러개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상관없는데, 저런건 그냥 보통 개별 파이프로 매립이라..
난방배관 안 건드리게 벽면타고 홈파기해서 파이프 배설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죠...
작년에 싹다 교체 했습니다
요즘은 수도사업소에서 교체비 지원 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아마 90%쯤 지원 받아 했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로, 동으로 들어오는 배관이 저 상태면
개별 집 공사해봐야 의미없죠..
배관용 공동구를 아파트 설계단계부터 구성하는데요.
온돌용 난방 배관만 바닥에 뭍히는거구요.
30년 다 돼가는 아파트 동 단지 배관 교체했는데 개별 집은 할 수 없어서 녹물 나옵니다
재건축 할때면 30년은 족히 되는데 지들이 먹고 살거라고 했을까요..
건축이란건 그냥 그 시대의 경제 여건의 단가에 맞춰서 지어지는거죠..
sts배관인가? 그것도 좋은데 아직 많이 사용은 안되나봐요, 금속을 사용안하면 플라스틱을 사용하는건가요?
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죠
우리아파트는 수도관이 어떨지 ㅡ.,ㅡ;; 으윽;;
아연도금강관을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공동 배관은 교체 가능하나 집내부로 들어가는 세대배관은 아파트를 뜯지 않는 이상 불가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PVC관이 항상 깨끗한건 아니죠 그것도 이물질 끼긴 끼죠.
1아파트 외부 -->펌프실 스테인리스
2펌프실 -> 주차장과 아파트 꼭대기까지 배관 각세대별 계량기까지 스테인리스
3계량기에서 세대내부는 시공법마다 위치는 좀 다르지만 다 이중관배관 ( 문제발생시 내부 배관을 뽑아서 교체가능 ) 다 PVC
공용부 스테인리스배관도 점검구 뚫려있고 노출되는 형태라 교체나 보수가 가능
https://namu.wiki/w/%ED%8F%B4%EB%A6%AC%EC%97%BC%ED%99%94%20%EB%B9%84%EB%8B%90?from=%ED%8F%B4%EB%A6%AC%EC%97%BC%ED%99%94%EB%B9%84%EB%8B%90
PVC는 평소에는 무척 안정적이지만 폐처리로 소각 시 독성가스와 환경 호르몬이 대량으로 발생하므로 반드시 분리수거를 해야하는 품목 중 하나다. 이름부터가 염화비닐이라서 염소가 대량으로 들어있으며, 소각 시 다이옥신으로 대표되는 염소계열 화학물질이 발생한다.
전 수도관으로 pvc를 쓴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잘 안돼요. 비전문가의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스뎅보단 pvc 에이콘쪽이 싸거든요
아파트는 요즘 교체쉽게 시공합니다
그리고 다 시험합니다
베를린 가면 파이프가 길위에 그냥 있더군요.
우리 집도 아니고 무슨 효과가 있겠나 싶어서 신청을 안했었는데,
다른 집들이 하니 우리 집 수도물이 깨끗해지더라구요. 신기하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image/6340507CLIEN
샤워 해도 찝찝해서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