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이 그렇진 않겠지만, 주진우 문제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네요.
몇일 전부터 중앙 등 보수지에서 주진우 이슈 기사도 나오고 있고.
작전은 걸린 듯 합니다. 주진우 문제의 본질은 차치하고, 일단 보수는 진보의 대표적 스피커에 대한 갈라치기 공작 중인듯.
작전이 걸려도,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개혁 -> 언론개혁 -> 삼성 개혁.
개혁의 페이즈 1의 완성은 이재용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글이 그렇진 않겠지만, 주진우 문제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네요.
몇일 전부터 중앙 등 보수지에서 주진우 이슈 기사도 나오고 있고.
작전은 걸린 듯 합니다. 주진우 문제의 본질은 차치하고, 일단 보수는 진보의 대표적 스피커에 대한 갈라치기 공작 중인듯.
작전이 걸려도,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개혁 -> 언론개혁 -> 삼성 개혁.
개혁의 페이즈 1의 완성은 이재용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논란을 일으킨 김용민이 나쁘고...
결국 둘중 하나는 나쁘네요.
아님 둘 다 ..??
주 기자가 잘하긴 잘하나 봅니다.
작전세력은 아니어도 이재명을 좋아하는 두사람이라 편견이 어느정도 들어갔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 편집영상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용민, 이동형, 제보자X의 증언으로 의심이 가니 과거행적 찾아보고 편집한 것이겠지요. 저도 충격 때문에 주기자 과거 동영상 뒤져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그런 식으로 편집하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나요?
그것도 공영방송 뉴스 진행자는 팟캐나 유튭 진행자처럼 어느 진영에 속해서 진행할 수 없죠.
김용민, 이동형 말을 못 믿나요? 이 두분이 작전세력입니까?
이동형 동영상 보고나 말하세요. 이미 그쪽 바닥에선 알려진 합리적 의심이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결정타 때린 게 어제 제보자X 동영상입니다. 그것도 안보고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사실 본질을 가리고 분란 조장하는 세력이란 걸 자각하십시오.
제보자x도 실명 거론 안하다 먼저 실명 거론했어요. 그 뒤 김용민이 올렸고 이동형이 올린거죠.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최소 중립 기어라도 박아야 할듯.
욕은 하지 않겠지만 주진우 주장은 이제 안 믿는걸로.
모른척 하고 넘어갈 것이 있고, 무시할 것이 있고 하는데.... 이번건은 해명이 없다면 오히려 그 해명이 없는 것이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닌척 벌레들 꿈틀대는 꼴 보고 있으면 역겹습니다.
논란을 시작한게 누군데요?
몸은 바로하고 지켜보고 있지만 고개는 갸우뚱한 상태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표현 안할거 같고 박시영,이동형,새날푸나,최민희 이분들 말 들어보고 판단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