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꼼수 시절에도 주진우 별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민주진영 스피카 중엔 유시민을 제일 신뢰하고 그다음 최강욱의원 정도 입니다.
김욤민 이동형 제보자X 등의 증언으르 주진우 죽일놈으로 들끓지만 최소한 주진우 말이나 한번 듣고 판단합시다. 이게 그리 어렵나요? 클린 클량에 메모한자들이 편승해서 갈라치기 하는게 안보이나요? 자고로 모르면 조중동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지요.
깝깝하지만, 다시 말합니다
전 나꼼수 시절에도 주진우 별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민주진영 스피카 중엔 유시민을 제일 신뢰하고 그다음 최강욱의원 정도 입니다.
김욤민 이동형 제보자X 등의 증언으르 주진우 죽일놈으로 들끓지만 최소한 주진우 말이나 한번 듣고 판단합시다. 이게 그리 어렵나요? 클린 클량에 메모한자들이 편승해서 갈라치기 하는게 안보이나요? 자고로 모르면 조중동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지요.
깝깝하지만, 다시 말합니다
전 제보자 영상도 안보았어용. 걍 주기자가 머라고 하는게 나오면 같이 봐야 어느정도 판단이 될꺼두 같구요.
글구 진짜 중요한거 처다보기도 바쁜데 주기자 문제는 상대적으로 작다고 보는지라 ^^
유시민과 비교해서 신뢰하지 않았다 라고만 하시면
갈라치기용 글로 볼수없습니다.
케릭터로 볼때 유시민과 주진우의 타입이 달라서 개인적으로 유시민쪽이 좋았다 라면 몰라도 아무런 이유없이 이런식으로 까이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추장관을 진짜 만났다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거구요.
김용민씨가 갑자기 터트린게 아니에요. 거의 한달 넘게 계속 언질을 줬었습니다.
발언 처음에는 행동에 조심하는듯 했다는데, 최근에 또 추장관을 만나러 가는 등의 수상한 짓을 해서 터트린 거니까요.
밀정이라는 단어가 나온다고 빈정거리는 분도 있는데, 그가 한 일은 딱 그정도거든요.
암튼 그 상황에서 딱 잡고 질문을 던진거기 때문에, 인정하거나 안하거나 납득하긴 힘들거라 봅니다.
대신 여권 인사들이 이번 일로 주진우 기자를 대할때 조심하게 되곘죠. 적어도 넋놓고 통수는 안맞겠죠.
전 그걸로 충분한거 같습니다. 갈라치기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거죠.
김용민피디가 그냥 단순 그렇게 한게 아니죠.
거의 모든 언론이 검찰편을 들고, 검찰 개혁은 마치 추와 윤의 대립을 몰고 가는 것이...그냥 가능한건 아니겠죠.
기자의역할과 윤석렬의배신등 이상하게 꼬인상태라봅니다. 좃선의 기자에겐 들이대는 잣대와 주기자에 갖다대는 잣대가 너무 다른거 아닙니까
따질 때도 아닙니다
모든 총구를 추미애장군 엄호하는데 써야할 때입니다
주진우가 오늘이라도 이 혼란을 정리 해야 합니다.
해명하는데 조건이 필요한가요?
본인이 당당하면 아니라고 말하만됩니다?
당당하지 못하면 용기내서 인정하고 사과해야합니다
(주진우가 사과한다면 저는 용서할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시간 질질끄는건 비겁하고 추한짓입니다.
주진우가 시간끌수록
지지층 혼란만 길어지고
적폐 작전세력들이 파고들 시간만 주는겁니다.
또한 주진우 개인팬들이 나서서,
팬심과 정의를 구분맛하고
적폐세려과 진짜 지지층의 의혹제기 구분못하고
갈라치기 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주진우에게 해명요구 해야 합니다.
김용민
이상호
이동형
제보자x
주장이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