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를 믿었던 분들은 배신감이 클텐데 전 그런 생각을 안해서 덤덤하네요.
나꼼수 멤버들이 대단하긴 했지만 한번씩 미울때가 있어서 이번에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해도 그러려니 하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주기자가 윤을 옹호를 했다드니 검찰의 입장을 추장관에게 전달을 했다드니 하는데 그정도로 욕하는건 우습고요
저라면 윤을 보호하려고 추장관을 탐사해서 그 정보를 검찰한테 넘겼다 정도는 나와야 배신감을 느낄것 같네요.
나꼼수 멤버들이 대단하긴 했지만 한번씩 미울때가 있어서 이번에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해도 그러려니 하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주기자가 윤을 옹호를 했다드니 검찰의 입장을 추장관에게 전달을 했다드니 하는데 그정도로 욕하는건 우습고요
저라면 윤을 보호하려고 추장관을 탐사해서 그 정보를 검찰한테 넘겼다 정도는 나와야 배신감을 느낄것 같네요.
이미 팩트 체크가 이루어진 정황들이 “공격” 입니까?
그에 대한 해명이 제대로 가능할거라 보시는지?
과연 언제요?
그리고 클량 짬밥이 벼슬인지?
삼성과 싸웠던 사람이 검찰의 프락치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건 목격자도 다수인 상황이지요.
검찰개혁없이는 삼성수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님 계속 저 따라 다니면서 가입일 운운하시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자 이신다면 해명할 권리와 그에 따른 충분한 시간이가 주어줘야 됩니다
아니면 빨갱이 지지자가 될수 있어요
해명조차 들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이라면 이해합니다
일단 해명할 권리는 민주주의랑 아무런 관련이 없고요.
해명의 시간은 지난 두달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저 역시 주진우기자의 명쾌한 해명을 기다립니다. 제 예감이 틀렸기를..
빨갱이 소리 반갑네요.
오늘 세벽에 이슈된거 아닌가요?
두달이라뇨 몇시간도 안되서 불타고 있길래
당연 훅치고 빠지기 기술 들어온줄 알았는데
두달이라면 조금 기네요
"추미애 법무부장관 석사논문이면 노답인데...."
라는 발언을 하신적이 있으셨네요.
석사 이상 나온 사람들은 석사 논문이 짜집기라는건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