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1권을 읽을 차례인데..
만화 자체는 뭐 두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의 작품입니다.
근데 스캔 화질이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는군요..
갤탭은 기본 이북 업체로 교보랑 텍스토어가 기본으로 리더스 허브에 들어가 있고요..
그중 텍스토어는 식객을 이북업체중 독점으로 전 27권을 실책 정가의 49%에 팔고있습니다.
(실책으로 전집으로 구매하면 정가의 60% 가격에 구매 가능)
저는.. 어차피 갤탭 하나면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이사할때 거추장스럽게 안들고 다녀도 되고..
과감히 10만원넘게 주고 텍스토어에서 전집을 구매하였어요..
20권까지 읽으면서 한 5권 정도가 화질이 엉망이더군요 -_-;;
물론 못읽을 정도다 이정도는 아니긴 한데.. 해상도가 너무 낮게 스캔이 된게 간혹 있더군요..
당연 용량과 화질간의 타협점을 찾아야 겠지만.. 드뎌 21권을 읽으려는 찰라 욕이 나왔습니다. ㅠ
월요일날 당장 텍스토어에 전화해서 환불을 요구하던지
품질을 좋게해서 다시 다운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예전에 책으로 다 읽었지만 만해님과 비슷한 이유로 구입을 했는데 불법 다운로드로 받아도 이거 보다는 더 화질이 더 좋겠다 싶더군요.
글씨를 제대로 읽기도 어려운 수준이 었습니다. ⓐ
무료 다운한 저화질 버전도 아니고.ㅎㅎㅎㅎ
레시피라던가 뒷이야기라던가.. 취재일기 같은게 참 깨알같고 재밌는데..
그런 부분의 작은 수많은 글씨들은 읽기가 힘듭니다. 참..
만화 이북은 아직 시기상조인건지.. 대충 만드는건지..
출판사들 솔찍히 이북에 대한 의지 별로 없습니다.. 머 시대적 흐름상 분명 언젠간 활성화 되겠지만.. 지금은 유통사만 난리치는 중이죠 출판산 그냥 큰 신경 안쓰면서 구경 중... 확실한건 단말기가 엄청나가야 출판사들이 움직일텐데... 정말 판매량이 형편없다는거죠..
항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저 서재등록실패난 거 답글주셔서 감사~
걍 환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