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나도 안하고 재능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천재는 10만명 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능은 스카이 등 메이저대학은 7-8000등 안에만 들면 갈 수 있고 인서울로 따지면 훨씬 늘어나는데 저 정도 수준이 과연 천재나 재능을 들먹일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놀고 싶고 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스카이학생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그냥 게임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좀 더 잘 참을 뿐이에요
노력도 재능이라면 갑자기 고등학교 2-3학년때 정신차리고 빡공하는 애들은 어떻게 나오는겁니까
재능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노력을 했을테고 재능이 없었다면 끝까지 안했을텐데요
물론 유전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건 맞지만 인서울 입시 정도에 유전자를 들먹이며 패배주의를 내세우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유전자 만능론이라면 처음 태어날때부터 사람인생은 정해져 있는건데 아둥바둥 살 필요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살아도 된다는 결론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죄송스럽지만 유전자 핑계로 자신이 노력안한 과거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으로까지 보이네요
유전자 때문에 너무 패배주의를 가지는건 지양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가 1등까지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떤 사람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 충동을 잘 억제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어떤 아이들은 산만하고 어떤 아이들은 집중력이 강하고 한가지를 끈기있게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건 노력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타고난 기질인거죠..
노력이 기질에 영향을 받는다: O
노력은 기질에 의해 정해져 있다: X
가 아닐까요..
(근데 천재는 다른 존재 라고 봅니다.)
결국은 다 운이구요.
물론 손 놓고 있는데 잘되고 그러진 않지만 발버둥친다고 불가능한 일이 또 되고 그러지는 않죠.
네 이게 유전자빨입니다.
근데 유전자빨이라고 환경적인 영향을 무시하는게 아닌데요..
또한 뇌는 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뇌는 바뀌죠.
지능에 따라 줄세우기 보다는 각자의 능력에 맞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사회가 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 여당의 가재, 붕어, 개구리 담론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연구는 조사 샘플군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이미 "재능"이 있다고 판별된 집단군에서 (예체능) 승패가 갈리는 것은 당연히 노력 여하가 커집니다.
재능은 이미 모두 있다고 판별이 났으니까요.
반면에 공부는 재능 여부와 상관없이 전부 모아두었으니, 상대적으로 노력의 중요도가 희석됩니다.
성실하게 예습, 복습하고, 그때그때 정리를 잘 하려면 과제 집착력이 높고 소위 말하는 엉덩이 힘도 좋아야 하거든요.
IQ처럼 과제 집착력도, 엉덩이 힘도 타고나는 거 맞다고 봅니다.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걸 처음부터 타고난 아이들이 있죠.
높은 과제 집착력과 엉덩이 힘. 거기에 적당한 IQ의 조합이면 공부하는 거라면 안될 것이 잘 없다 봐야죠. 대입도, 고시도.
얼마나 스마트하게 노력했는가에 따라 갈리겠죠
그렇지만 둘 다 노력을 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우리가 정우성이 될수 없는것과 같은 문제인겁니다.
그냥 세상은 날 때부터 불공평한 거라고 봅니다. 유전이든 집안 재산이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