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화이트 64 기가 샀어요.
당근마캣에 파는 분이었는데 매입업체 인듯 했습니다.
알다싶이 데모폰은 애플이 폰업체에 강매해서 파는 겁니다.
그걸 매입해서 다시 파는 듯했어요.
업체도 데모폰 아는 사람에게만 판다고 했어요,
일반폰과 다른 점은
초기화 할때
DFU 공장 초기화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뭐 이거야 어렵지 않았고
당근마켓 일반폰 미개봉 도 87만원 - 90만원정도인데
80만원에 사서
정품 실리콘 케이스 오만원 + 액정필름(5개들이) + 리아 배터리 케이스 (24000원) + 카메라 렌즈 필름 이렇게 사니
딱 90만원이네요.
아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데모폰 강력 추천 합니다.
돈 조금 더 주고 128기가 867000원에 샀습니다.
근데 지금은 데모폰이나 일반판이나 패키지 구성은 똑같겠네요..
차이라봐야 첫 화면에 데모화면 나오는말곤 없을텐데 리퍼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사실상 일반판이랑 차이없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데모폰만 열심히 구했었죠.
그냥 박스에 DEMO 이렇게 적혀있고 구성품중에 이어팟 빠지고 첫화면에 데모디스플레이가 뜨는데 Jerry_75님 말씀처럼 DFU 초기화하면 그것도 날라가죠. 그냥 똑같은 기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