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르신 세대들때는 제조사들이 무식하게 생산하는대로 창고에 비축해두고 팔다가 재고가 악성으로 남으면 연말 겨울에 재고 떨이 행사하는게 기본이였는데 2000년대 시대와서는 수요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가동률을 100%로 돌리는게 핵심이고 JiT가 대세이니..
하지만 현실적으로 내년 여름에 살걸 올해 여름 끝날때인 8~9월에 살수는 없으니.. 내년 봄정도가 현실적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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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판매 주기는 보통 신제품이 1~2월 출시돼 여름 시작 전인 4월까지 이월상품을 포함한 할인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 시기에는 에어컨 설치도 빠르다. 기온이 서서히 오르는 5월부터 7월까지 에어컨 판매가 절정에 다다른다. 이 시기에는 고객 수요도 몰려 가격 또한 높아지며 설치 대기 기간도 늘어난다.
구매가 대부분 이뤄진 이후인 8월부터는 제조사와 유통사가 나서 대규모 에어컨 할인 행사가 열린다. 에어컨을 구매할 사람은 대부분 구매했고, 쓸 일도 거의 없어 이 시기가 연중 가장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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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매년 1월 출시되는 에어컨 신제품은 '한 여름'에 가장 싸다. 서울 지역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점원들은 에어컨 신제품 17평 투인원(스탠딩+벽걸이)의 경우 겨울보다 여름에 약 30만원 이상 저렴하다고 입을 모았다(IPTV 가입, 카드혜택 등 추가지출 부문 제외). LG베스트샵 직원 A씨는 "신제품은 대부분 8월에 판매가격이 가장 떨어진다"며 "모델·사양별로 가격차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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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격이 싼 이유는 간단하다. 롯데하이마트 직원 B씨는 "겨울에 사는 찾는 사람이 적으니 할인폭이 적을 수 밖에 없다"고 명쾌한 답을 내놨다. 반대로 여름엔 수요가 많아 기본적으로 할인폭이 크다고 했다. 여름이 '박리다매(薄利多賣)' 시기라는 얘기다. 양판점들은 특정 모델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모델별로 할인폭을 조정하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안 팔리는 모델에 할인폭을 더 얹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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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매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봄은 어떨까. 가격으로만 보면 여름과 큰 차이는 없다. 롯데하이마트 직원 C씨는 "4~5월에 제조사들의 마케팅 비용이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할인 또는 사은품 제공 등 소비자 혜택이 여름 못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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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점 직원들은 봄을 에어컨 구매 최적기로 봤다. 가격 할인폭이 여름과 비슷하면서 배송과 설치는 원활하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몇년 간 6월 중순 이후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설치대란'으로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로 구매후 3주 넘게 설치가 지연되면서 새로 산 제품을 얼마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도 빈번했다.
반대로 봄에 에어컨을 사면 3~5일 내 설치가 가능해 효율적 소비가 가능해진다. 봄에는 결합상품도 많이 나온다. 포인트, 현금 할인이 추가되는 경우도 잦고 설치비도 저렴해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3월에는 시그니처를 발표했었군요.
설치비는 복불복이라서 ....봄여름엔 에어컨 달고 가을 겨울엔 보일러 달러 다니는 기술자분들이 많죠
시스템은 1년 내내하구요
그리고 영하로 떨어지면 냉매가 얼어서 설치가 않되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