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암흑에 10년입니다. 누굴 믿겠냐고 하면 주진우죠. 물론 주진우도 검찰 빨대가 있겠죠. 어차피 취재, 기브앤테이크이니 이해할 수준의 범위 이내일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은 없죠. 그 선명성 지랄 때문에 잃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따뜻할때 나와서 선명성 경쟁을 하려는 사람은 그닥 믿음직하지 못하네요.
그리고 삼성과 검찰 둘 중에 어디를 먼져 무너트려야 하는가라고 하면 개인적으론 삼성입니다.
삼성 때리기를 그렇게 하는 동안 받은 검찰발 소스들과 취재결에는 윤총장 라인도 있던거 같은데, 더러운 걸 치우기 위해 손에 더러운거 좀 묻어도 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현재까지는 주진우를 더 믿습니다.
막말로 저쪽에 삼성 안묻었을지 확신도 못하니까요. 장용진이나 제보자X는 모르겠지만 아주경제? 당연히 영향 받는 매체죠.
@imac님 삼성 사건에 발 담그고 있는데 그게 윤석열팀이었잖아요. 비위에 연루 된게 아니라면 무리 없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삶에서 개인적으로 알게 된다면 옹호보단 입장 설명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닐까... 방송이나 팟캐들에서 한 발언도 딱 그 정도 수준 같다고 느꼈습니다.
포메라
IP 1.♡.49.162
11-28
2020-11-28 22:40:36
·
@imac님 정확히 어떤 발언인가요
imac
IP 182.♡.154.109
11-28
2020-11-28 22:59:44
·
@포숑포숑얍얍님 그 발언을 보면 갸우뚱하기는 하는데 일단 주진우 기자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기는 힘들죠. 윤총장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그냥 느낌일 뿐이고 실상은 그게 아니길 바랍니다.
imac
IP 182.♡.154.109
11-28
2020-11-28 23:11:00
·
@포숑포숑얍얍님 라디오 진행자로서 중립적인 발언이다 하면 그냥 또 그렇게 볼 수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작년 윤석열 총장 청문회 당시에는 우리도 모두 야당의 의혹 제기에 반박했었고 또 당시 주진우 기자도 다른 여러 사람들처럼 윤총장을 옹호하는 말을 했을 뿐이고요.
윤석열이 삼성을 잡고 싶어서 삼성을 털었나요? 윤석열이 이명박을 잡고 싶어서 이명박을 감방 보냈나요?
삼성이 악의 축이 된것,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것도 윤석열의 검찰이 제 기능을 다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된겁니다.
검찰개혁에 강력히 저항하는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조국가족을 사냥하고 추미애마저 사냥하려는 윤석열을 주진우가 비호했다는 의혹이 있다면 팩트를 확인한후 판단하면 되지.
벌써 부터 장용진, 김용민, 이동형을 못 믿겠다? 김용민은 나꼼수의 일원아니었습니까? 이동형은 진보의 스피커 아니었습니까?
쿠람
IP 220.♡.214.235
11-28
2020-11-28 23:00:51
·
@장서파파님 님이 나열한 애들보다 훨씬 치열하게 살아온 분이라서요 ㅎㅎ 쟤네랑 비교가 안되는 분인데요?
파장피장
IP 118.♡.19.43
11-28
2020-11-28 23:00:52
·
@장서파파님 윤석열은 그냥 대세를 따라갔을 뿐이죠. 총장 임명 당시에는 저도 지지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윤석열은 시류에 따라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움직인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만일 주기자가 윤석열을 비호한다면 과거의 허상에서 아직도 못벗어나는 과오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주기자가 빨리 명확한 입장을 밝히면 좋겠습니다.
장서파파
IP 106.♡.128.204
11-28
2020-11-28 23:02:41
·
@쿠람님 어떻게 그렇게 타인의 삶을 판단하시는지 그 사람들 옆에서 보셨나요?ㅎ
삭제 되었습니다.
에필드
IP 211.♡.122.113
11-28
2020-11-28 22:57:50
·
드루킹 같은 애가 주기자 깐다고 선동 당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겪은게 얼만큼인데 얼굴도 못까는 사람 말을 신뢰할것 같습니까.
장서파파
IP 106.♡.128.204
11-28
2020-11-28 23:05:27
·
@에필드님 님 관심도 없으시니 얼굴 깐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제보자X 얼굴 깠었습니다. 뉴스타파의 검찰관련 비중을 그가 맏고 있습니다.
주진우라이브 첫회부터 거의 다 듣고 최근엔 하루도 안빠지고 들어왔는데 굿모닝충청에서 언급하는 라디오방송 발언들은 주기자가 진행자로서 중립적인 위치에서 상대방 발언을 최대한 이끌어내려고 하는 진행멘트라고 생각되거든요. 어떤 사실에 대해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양쪽 주장에 대해서 빙의되어 연기하는거랄까요? 공영방송에서의 진행자라는 역할때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했었구요. (그래서 목요일 문학 코너인 '책의맛' 에서는 가장 편하고 신나하는게 보일정도라) 판사사찰문건에 대해서 조악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걸 또 돌려까는구나ㅎㅎ' 라고 생각했었는데 .. 흔히 앞뒤 맥락 끊어서 내놓는 그들의 기사같아서 이상하다 생각되네요. 주진우 기자가 논란(?)의 중심(?)이 되다니..
inoma
IP 221.♡.133.57
11-29
2020-11-29 02:16:17
·
주기자 - 검찰 커넥션이요?
폭식 다이어트 같은 어감이네요
dlfjsskdml67
IP 125.♡.233.167
11-29
2020-11-29 02:17:07
·
펭수 배 만집니다. 뭐 나온게 있어야 판단을 하죠.
뿌리깊은희망
IP 211.♡.151.165
11-29
2020-11-29 02:19:17
·
저두 장용진기자보다 주진우기자를 더 신뢰함...
하루종일할수있어
IP 110.♡.55.253
11-29
2020-11-29 02:24:36
·
제목 잘 뽑는 분들이 기레기 편입니다
주인놈아밥줘
IP 58.♡.97.209
11-29
2020-11-29 02:45:22
·
보통 나꼼수 4인방 중에서도 김어준, 주진우 공격이 들어오면 북유게, 젠재, 트위터 히키코모리들이 먼저 작업 들어온거더라고요
블루모카
IP 211.♡.140.11
11-29
2020-11-29 02:52:30
·
작업들어가나 보내요.
써모스
IP 211.♡.30.131
11-29
2020-11-29 02:59:20
·
지금 그 우리가 아는 주진우 말하는거 맞나요? 그냥 웃고 갑니다.
IP 1.♡.58.104
11-29
2020-11-29 03:08:14
·
뒤어서 먼 공작이라도 했고 X가 그런 증거를 모았다라는건가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면 어쩌려고 ... 는 관심없고 머가 됐든 주기자 편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람클락
IP 221.♡.219.129
11-29
2020-11-29 04:24:06
·
듣보잡들이 기어나와서 갈라치기 하고 있네요
기쁜물
IP 119.♡.18.111
11-29
2020-11-29 04:29:59
·
전광후니랑 인터뷰하는거 보고 변절자라고 하진 않는데.. 저도 주진우기자를 믿습니다. 머 펭수배나만지며 머라고하는지 먼저 지켜보면 되겠죠
__ei
IP 203.♡.203.106
11-29
2020-11-29 04:34:24
·
윤석렬 지방으로 좌천되고 검찰에서 나가라는 압박 받을 때 주진우랑 김어준이 버티라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진우 김어준도 이상한 사람에게 속을 수 있죠. 그런데 조국 대전을 보면서도 계속 지지했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일단 김어준은 진작에 윤석렬 손절 한 거 같은데... 무슨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지 좀 더 지켜봐야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기쁨이아빠*
IP 112.♡.86.142
11-29
2020-11-29 05:22:34
·
패북 글 한 장에 이리 분분 하니... 할맛 날듯.
플라이투
IP 14.♡.191.74
11-29
2020-11-29 05:37:09
·
주진우와 제보자X 신뢰도 간극은 천상과 현실의 간격이죠. 일개 제보자일뿐 자신의 이익에 따라 언제라도 저쪽편이 될 수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에스티메이터
IP 112.♡.122.58
11-29
2020-11-29 08:13:12
·
자 메모의 시간입니다
yonzz
IP 125.♡.187.58
11-29
2020-11-29 09:00:18
·
이 사람 말하는거 들어보면 통찰은 1도 없고 그냥 취재,정보수집하는 기자일이나 열심히 하면 될 사람 같던데. 요즘에 신장식 변호사인가? 4명이서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도 이 사람말은 취재정보빼고는 그냥 아무말 대잔치 수준이라 거르고 들음. 나머지 세분 말은 영양가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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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이제이요
박근혜의 칼 주진우 검사
작년에 변호사 개업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이이제이에서도 들은 것 같고 여러번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방송 재대로 못들으셨군요.
흘리듯 그 스피커는 전 국회의원 이라 했습니다.
주진우 기자님이 전 국회의원은 아니 잖아요
설마 기자 주진우가 윤석열을....빨았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굿모닝충청 기사도 있었네요.
http://archive.is/gq4YH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성인군자의 척도를 들이대는 정도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저분도 자기 세상에 빠져계신 분 같더라구요.. 장용진 기자야 한두번 입니까.. 아저씨가 좀 순진한건지... 총수 얼굴 어케볼라고 저런겅 퍼나르는지...
확실한 근거 나오고 비판해도 됩니다. 부화뇌동 부추기는 글 아닌가 싶네요.
누굴 믿겠냐고 하면 주진우죠.
물론 주진우도 검찰 빨대가 있겠죠.
어차피 취재, 기브앤테이크이니 이해할 수준의 범위 이내일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은 없죠.
그 선명성 지랄 때문에 잃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따뜻할때 나와서 선명성 경쟁을 하려는 사람은 그닥 믿음직하지 못하네요.
그리고 삼성과 검찰 둘 중에 어디를 먼져 무너트려야 하는가라고 하면 개인적으론 삼성입니다.
삼성 때리기를 그렇게 하는 동안 받은 검찰발 소스들과 취재결에는 윤총장 라인도 있던거 같은데, 더러운 걸 치우기 위해 손에 더러운거 좀 묻어도 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현재까지는 주진우를 더 믿습니다.
막말로 저쪽에 삼성 안묻었을지 확신도 못하니까요. 장용진이나 제보자X는 모르겠지만 아주경제? 당연히 영향 받는 매체죠.
그리고 김태춘하고도 형동생 하는데 그러면 주진우는 흔히 말하는 반달입니까?
저는 항상 기억 합니다.
주진우 반대에 삼성이 있다는 걸.
삼성.
지금 나름 태평성대에 입 놀리는거 외에....
의혹단계에서 의심스럽다며 적극적으로 퍼다나르는 분들 생기고요.
주진우라고 취재 위해 검찰쪽 정보원 없으란 법도 없고, 확실한 근거 나오고 비판해도 될 것을 말입니다.
방송이나 팟캐들에서 한 발언도 딱 그 정도 수준 같다고 느꼈습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381
굿모닝 충청도 이상한 곳이군요
후원 끊어야 겠어요.
앞의부분은 진행자로서 운을 띄운 건데 저게 꼭 주진우기자의 의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작년 6월은 조국사태 터지기 전인데 그때 윤석열한테 안 속은 민주당지지자가 누가 있어요. 아주 악의적이에요. 후원 끊겠다고 댓글 달려는데 댓글이 굿모닝충청 사이트에는 달리지도 않네요. 어쨌든 후원은 끊으러 갑니다.
맹박이 똥구멍까지 털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믿음을 줘야 믿지..
이제까지 해온게 다른데
클리앙에서도 윤청장 정체 드러나기 전에는 평이 좋았죠. 저도 한때 멀쩡한 인물인 줄 알았고요.
윤청장 부정적으로 보도한 뉴스타파 클리앙에서 원색적으로 욕 먹었던 때도 있습니다.
예전 일 들춰서 저런 식으로 비난하면 저부터 자유롭지 못하군요.
확실한 근거로 비판해야지 본문 마스크 쓴 분의 글처럼 어려운 시절에는 보이지 않다가 이제와서 본인이 이명박 처리한 듯이 저렇게 글쓰는 류를 더 신뢰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근거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까면 되지 뭐 벌써부터 이상하다느니 혼란하다느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최근 검찰 관련 자폭하는 이처럼 샐 바가지는 결국 새고 그 때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엄한 사람 잡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도 반복되는 걸 보면 여론이란건 참 가볍습니다.
흠 찾았다고 이건 대단한거라고 나불거리는 인간들은...
한숨만 나오네요.
드러난 현상을 보세요.
윤석열이 삼성을 잡고 싶어서 삼성을 털었나요?
윤석열이 이명박을 잡고 싶어서 이명박을 감방 보냈나요?
삼성이 악의 축이 된것,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것도
윤석열의 검찰이 제 기능을 다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된겁니다.
검찰개혁에 강력히 저항하는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조국가족을 사냥하고 추미애마저 사냥하려는 윤석열을 주진우가 비호했다는 의혹이 있다면 팩트를 확인한후 판단하면 되지.
벌써 부터 장용진, 김용민, 이동형을 못 믿겠다?
김용민은 나꼼수의 일원아니었습니까?
이동형은 진보의 스피커 아니었습니까?
윤석열은 그냥 대세를 따라갔을 뿐이죠.
총장 임명 당시에는 저도 지지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윤석열은 시류에 따라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움직인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만일 주기자가 윤석열을 비호한다면 과거의 허상에서 아직도 못벗어나는 과오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주기자가 빨리 명확한 입장을 밝히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타인의 삶을 판단하시는지 그 사람들 옆에서 보셨나요?ㅎ
그동안 겪은게 얼만큼인데 얼굴도 못까는 사람 말을 신뢰할것 같습니까.
제보자X 얼굴 깠었습니다. 뉴스타파의 검찰관련 비중을 그가 맏고 있습니다.
주기자를 제보자X 보다 더 신뢰하면 뉴스공장 듣는사람이라고 몰이하나 보네요.
나꼼수 할때 제보자X나 사망여우는 뭘 했나요?
괜히 따라다니며 시비 걸지 마세요.
뭐 잘못이 있다면 비판해야죠...그래도 기자들 눈치 보기 바쁜 삼성에 대한 견제도 저 정도까지 한 기자가 몇이나 있었나요.
주진우 기자님이 삼성 옹호하기 시작하면 앞장서서 비판하겠습니다^^
주진우 김어준 이동형 김용민등 민주진형에 얼마 없는 스피커들입니다.
적폐세력스피커보다 세력이 약한데 우리쪽 진형 스피커 갈라치기는 참..
유튜브 주기자를 보니...
라디오에서는 공영방송 MC라는 특성 때문에 취한 스탠스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뭐 지켜봐야겠지요.
주진우 기자도 실수 할수도 있는겁니다.
까방권 많으니 윤씨때문에 하나 쓴다고 해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엔 여론 자체가
윤석열 밀어주기 였잖아요.
아직은 믿음이 안가네요
굿모닝충청에서 언급하는 라디오방송 발언들은
주기자가 진행자로서 중립적인 위치에서 상대방 발언을 최대한 이끌어내려고 하는 진행멘트라고 생각되거든요.
어떤 사실에 대해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양쪽 주장에 대해서 빙의되어 연기하는거랄까요?
공영방송에서의 진행자라는 역할때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했었구요.
(그래서 목요일 문학 코너인 '책의맛' 에서는 가장 편하고 신나하는게 보일정도라)
판사사찰문건에 대해서 조악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걸 또 돌려까는구나ㅎㅎ' 라고 생각했었는데 ..
흔히 앞뒤 맥락 끊어서 내놓는 그들의 기사같아서 이상하다 생각되네요.
주진우 기자가 논란(?)의 중심(?)이 되다니..
폭식 다이어트 같은 어감이네요
북유게, 젠재, 트위터 히키코모리들이 먼저 작업 들어온거더라고요
그냥 웃고 갑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면 어쩌려고 ... 는 관심없고
머가 됐든 주기자 편입니다.
일단 김어준은 진작에 윤석렬 손절 한 거 같은데... 무슨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지 좀 더 지켜봐야갰네요.
일개 제보자일뿐 자신의 이익에 따라 언제라도 저쪽편이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