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서 문제의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국민청원 위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Tm0Dh
원래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po=0&sk=id&sv=dgiim&groupCd=&pt=0CLIEN
애플의 AS는 본인들이 실질적으로 보상하려하는 자세가 있다면 저절로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 덧붙임. 자고 일어나보니 이건 이거대로 문제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차별적 AS요. 이것은 이전 글에서 많은 분들이 제안했던 방법으로 또 쪽지로 왔던 몇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확실히 제기하겠습니다,
드리는 말씀
0)
죄송합니다. 국민 청원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관련 링크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서입니다.
1)
이와 관련되 제가 새로 만든 게시물이 있는데요,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는게 마음에 걸리고, 무엇보다 비유적인 바람에 청원 내용을 오히려 모호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뼈아파서 삭제했습니다. 아래 위치에 있는것은 그대로 뒀으니 필요하시면 그쪽으로 봐주세요.
2)
이번 일에서 제가 생산한 모든 저작물을 오픈소스화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용도로 마음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Do5gagupd4vz3mKWSnaNG5bEvxV4xm5/view?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1WkYpzzf0SVYkOx3qA3oGa2i0iF5zOnuq/view?usp=sharing
*https://drive.google.com/file/d/1F-kPSPUgKRNZulZ_evQuNfwDrR49Se1J/view?usp=sharing
3)
저는 저의 난폭했던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으나 모두 변명이 될 뿐이고 해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다른 손님들, 스토어 직원분들, 엔지니어, 그리고 매니저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나저나 저 매니저라는 인간 진짜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불필요한 비유는 잘못하면 트집잡힐 빌미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죄송하지만 청원을 다시 작성했습니다. 지금 올린 두번째 글 보다는 첫번째로 제가 직접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미숙한 대응으로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좀 유교털레반, 클리앙 스타일 아재가 돼놔서 괜한 오지랖인가 했는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규 청원에 동의를 누르고 왔습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류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는대로 애플의 공식사과와 배상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통역 해줄 수 있냐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서로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른분들 댓글 봐도 통역 해달라면 해준다고 말 하던데 분쟁을 하다보니 거기 직원도 배려가 부족 했던것 같고 글쓰신분이야 화가 나신 상태니 공격적이셨던거같고
구질구질하다뇨?
본인 일 아니라 하여 말 심하게 하시는군요.
저 청원 내용을 읽어 보면.. 굵은 줄거리만 ...뽑아 놓은 거 같아요.
약간 자세한 일련의 과정..설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원의 내용이 부실하고,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바탕으로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 지적을 공감하였습니다. 이에 이를 보완한 새 청원을 넣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Tm0Dh
이미 청원해주신 200여명에게 혼선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재의 뭐같은 유명무실한 '소비자보호'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한국에 맞게 고쳐야 하는건 백번 맞는데 공감게 5위까지 애플내용이었어도 불매얘기는 한마디도 나오지도 않고 어떻게든 쓰게 해줌 이번 한 번 봐준다 이건가요?
애플에 한국속담 하나 알려줘야 겠네요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 소비자는 뒷짐지고 청와대형아 애플 좀 혼내줘...
3달 넘게 애플코리아에 아이맥도 뺐기고 혼자 고군분투하다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애플케어 기간이었네요.
이번 빅서게이트를 보니 상황이 유사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청원 동의 했고 응원합니다.
직업상 애플제품만 10년째 쓰고 있고 애플코리아의 만행에 대해서 잘 아는데
애플코리아는 자기들이 갑이고 소비자가 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직원끼리 교육을 통해서 철저하게 지키고 있어요.
이런일을 당하는게 일부가 아니고 모두 해당 될 수 있어요.
애플도 조사중인 빅서 버그 더군요...
그럼 지니어스들의 잘못된 메뉴얼 및 실력문제인데
이해안된다고 사람들 있는데 그 난리친 고객이나...
둘다 문제에요...
맥북을 때려 부셨으면
끝났다고 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