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퇴근 후 아르바이트하러 지인 회사(강남역)에 갑니다. 명동에서 지하철 타고 갈지 택시를 타고 갈지 고민 중이네요. 아무래도 지하철은 코로나도 그렇고 지옥철일 것 같아서 좀 꺼려지거든요. 차가 많이 막히려나요.
1호터널은 어차피 다 막히지만
신사역부터 중앙차로 있어서 나름 괜춘합니다
다 마스크 쓰고 있고, 말 자체를 거의 안하니...
하지만 전 지하철 추천드려요. 택시는 100% 지각입니다. 남산터널, 신사역. 어마어마하게 막힐거에요.
지하철이 정시입니다
여태 한번도 지하철/시내버스에서 감염 이라는 소식은 못들어본걸로 보아
마스크만 잘 쓰고 있다면 안전한 거라는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터널빠져나와서 한남대교 건너다가 속터지실거예요 ㅎㅎ
남산터널 나와서 한남오거리 지나는 데 30분,
한남오거리에서 신사역 진입하는 데 30분,
신사역에서 강남역 가는 게 30분
해서 2시간 잡으시면 금요일 저녁의 일상적인 풍경이 되겠네요
명동근처에서 3~4년 일해봤는데, 금요일은 오후 4시반정도부터는 버스나 자가용은 엄청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