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데 이번에 집을 크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20년 이상 됐던 구주택이라 집마다 인터넷 단자 같은 게 없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하며 방마다 들어갈 수 있게 설치를 했거든요.
그래서 건물 인터넷(?)을 설치해야 하는데..
일단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는 상태이긴 하나;
그 전에 입주자 입장에서 인터넷이 미리 설치되어 있는 게 좋으신지
아니면 입주자가 원하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게 편하신지 궁금합니다.
설치된 인터넷 보다 더 빠른 회선을 원한다든지 원래 쓰고 있던 회선을 계속 쓰고 싶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나서요.
클리앙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오후 되셨으면 합니다^^
보안이나 성능문제로 특별히 설치가 필요하면 그렇게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wifi 구성만 잘해주면 LAN 케이블 별로 쓸일이 없죠
추가 설치를 할 경우 관리비나 기타 부분의 고민이 생기는데.. 말씀해주신 부분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KB라거나 기타 케이블사업자 인터넷이면 오히려 마이너스 ㅠㅠ
SKB도 거르는 쪽으로 고려해봐야겠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케이블방송 인터넷만 가능하거나 그러면
속도면에서 불편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차피 그런 쪽도 아니시니 관리비 포함에서 메리트를
줄 것도 없겠고 자유선택하게 하시는게..
설치하는 회선 수가 달라서일런지요. 감이 없어서..^^;
자유선택을 하게 하라고 하심은 기본 인터넷 설치를 하지 말고 입주자가 알아서 회선을 가져온다는 말씀이시겠지요?
제대로 된 인터넷이라면 물론 좋지만
그냥 싸구리로 인터넷 있음이라면 스트레스만 받다가 결국
따로 신청하는데 이때 오히려 건물 공용 인터넷 때문에
사용가능한 회사도 제한 되더라고요;;
사용가능한 회사가 제한되는 경우도 있는지 몰랐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메가 지역인터넷 넣어주고선 생색낸다면 입주자들이 화내겠지만 기가넣고 스위치괜찮은거로 분배해주고 인터넷 무료 이런식이면 나쁘지않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장점: 집이 깨끗해짐, 통합적인 관리 가능, 사용하는 분들의 요금이 저렴해짐
단점: 세입자가 쓰던 인터넷을 이전하는 경우 해지시 위약금문제로 곤란해집니다.
대형 광허브 설치해서 방마다 100MB+공인IP+TV셋탑을 저렴하게 공급해줘도
위약금때문에 자기꺼 쓰시는 분은 그거 씁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로...
고민해볼 부분이 많네요. 부모님과 좀 더 말씀 나눠보고 궁금한 거 있음 추후 쪽지 드리겠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오피스텔만해도 반기가인데도 잘 나와봐야 100Mbps 안팎이라...
속도가 아무래도 문제인 경우가 많나보네요..
창문 샷시 뚫고 설치 들어옵니다.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인터넷이 들어가 있더라도 마음에 안드는 경우 별도의 인터넷을 창문을 통해
넣는 경우가 많더군요. 단자함에 별로도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요.
신축원룸에 KT것 회선을 넣어놨는데 세입자 한 분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SKT을
설치를 원해서 별로 설치했는데 SKT에서 와서 단자함중 2개중 1개는 KT가 차지하고
있으니
옆에 있는 단자함에 자기들 기기를 설치해서 연결해주고 갔더군요.
인터넷 회선은 기존통신사와 케이블방송에서 하는 것하고 비교하면 기존통신사가
더 나아요.
신축건물에 항상 기존 케이블인터넷과 유선방송을 선택해왔는데 예전에 공유기 충돌
문제때문에 애를 먹은 다음부터는 최근에는통신사와 IPTV로 넣고 있습니다.
원래는 기존통신사 +유선방송으로 갈려고 했는데 유선방송만 하면 가격을 많이 받더군요.
지금은 바꿨는지 모르지만 케이블인터넷은 공유기들을 설치해주고 가고
통신사는 공유기가 아닌 별도의 기계를 넣고 선을 연결하고 갑니다.
정확히 명칭은 모르나 이런 것을 라우터라고 불리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세입자들에게 인터넷이 불편한다는 말은 듣지 않게 되네요.
유선방송도 들어가야하는데 케이블쪽은 유선방송과 결합해서 싸게 공급해주고
기존 통신사는 IPTV와 결합해서 싸게 해주는데
신축원룸 같은 곳만 집중적으로 설치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사람들 만나야 싸게 해줘요.
입주자가 개별로 인터넷을 가져올 때 건물 파손이나 관리의 어려움이나 지저분해짐을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메이저 통신사를 사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사실 몇 가구 되지 않아(6가구) 신축원룸이랑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집중으로 설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공용 인터넷 설치와 미설치..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
세입자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