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렇게 주무시고도 낮에 졸지 않고 따로 낮잠도 주무시지 않으면서도 생활이 가능하신가 -
그게 늘 궁금하더라고요.
이번 주 내내 힘도 없고 약간의 감기몸살 증세로
아침마다 깨어나기가 너무 힘든데요.
딱히 문제를 되짚을 것도 없다 싶은게
수면이 엉망이었다는 겁니다.
월요일엔 3시간을 겨우잤고
그 다음날은 6시간 조금 안되게
그 후론 6시간 조금 넘는 정도로 - 말이죠.
제가 가뜩이나 수면건강이 취약함에도 아직도 이런 것이 매우 스스로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면서 늘 그렇듯이 궁금해지네요.
정말 저렇게 적은 수면시간을 가지고도 말짱하게 생활이 가능한 것이가, 혹시 낮잠도 틈틈이 잘 수 있고 때론 졸기도하며 버티듯 하루를 지내시는건 아닌가 하고요.
사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런 너무 부러울거 같거든요..ㅜㅜ
수면도 뇌의 능력 같은거라 노화과정중에 수면능력이 떨어진다더군요.
오래 잘 체력(?)이 없는거죠.
노화 과정중이라 저도 3시쯤 자서 8시 쯤 일어납니다. ㅎㅎ
5시간 정도 인거 같아요;;;
습관화 되니깐 괜찮더라구요 ^^;;;
고3땐데
다섯시간반씩 자며 두달살았어요
진심으로 부럽네요..ㅜ
위인전에 나오는 이야기도 낮에 틈틈히 자니까 가능한건데 실상 그런 위인들 다 단명했죠.
오래 살고 싶으시면 푹 주무세요.
수면이 부족해도 따로 보충하지 못하고 강행군 같은 생활을 하다보면 드는 생각이
치매나 지적능력의 감퇴가 괜히 오는게 아니구나 - 더군요..
오래자고 싶네요.. 제 경우 스스로 노력하면 그만인 일인데 ㅜㅜ..
12~1시에 자러 들어가서 5~6시쯤 일어나요.
피곤하면 좀더 자긴하는데...
이건 정말 의지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싶습니다 ㅋㅋ..
저의 경우 하루에 8시간 자면 하루가 개운하고
7시간 자면 존 피곤한 느낌이고
6시간 자면 점심때 꼭 잠을 자야 오후를 버틸수 있네요
아침마다 깨어나기가 너무 힘든데요.
안 자면 3일째 되는 날 이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계속하면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어느날은 8~9시 쯤에 기절해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최소한 7시간은 자야한다고 봅니다
부러우실거 없어요... 그만큼 몸 축내면서 생활하는거 뿐이라.
옛날부터 늦게자는 버릇이 들어서그런지 2~3시까지는 잠도 안오네요..
보통 3시~3시반에 자고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가 못해서 머리아프네여 ㅠㅠ 몸이 축나는건 보너스.
꼭 수면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ㅜ
주말에 프리하게 냅두면 10시간 정도 잘 자는 인간인데... 애기 태어난 이후엔 그런적이 별로없네요 ㅎㅎ (그래서 만성 피로인가?!)
지금은 못해요 힘들어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더라고요. 성격 자체가 평이한 느낌이랄까요? 예상가능한 반응정도로 말이죠.
전 좀 예민한 편인데 수면부족이 한 몫 단단히 합니다 ㅎㅎ...
제 친구랑 비슷하시네요.
늘 같이 놀다보면 11시부터 정신을 못차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랑 모텔에 가서도 그런다더군요 ㅋㅋㅋ
자기는 일찍 잠에 들고 여자친구는 혼자 게임한다고요 ㅋㅋ
출퇴근 때 안졸아요?
근데 대부분 낮잠을 많이 잤다고 합니다.
혹은 본인도 잠에 든지 모르는 정도의 선잠을 수시로 자거나요.
부족하면 언젠가 채우게 되더라구요
결국 피로를 느끼고 있으시긴 하는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