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애플을 써보려고 아이폰4를 샀습니다. 3개월정도 쓰다가 갑자기 충전이 되지 않아 as센터 가져갔는데, 돌아온 대답은 침수라서 무상as불가입니다 그래서 전 빠뜨린적없다고 말하면서 방수스티커 보자고 하니 내부 방침이라고 보여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시간 이상 항의하다가 열받아서 돈 주고 리퍼 받고 바로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그 뒤 애플 제품은 쳐다도 안봅니다.
뭐 이런건가요..
와.. 상상 그 이상이네요
100년 후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 애플천하가 되면
애플: 너 사형. 증거는 내가 가지고 있음
국민: 전 그런적 없어요!!증거를 보여주세요!!
애플: 보여줄순 없어 그게 방침이라서 어쨌던 넌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