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쉐어링 유심 옮기면서 겪어보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 정책이네요.
쉐어링유심을 휴대폰용이랑 타블렛용으로 나눠놓고,
저 두개 사이에 자의적 유심기변은 불가.
그렇다고 휴대폰용 유심을 다른 휴대폰에, 타블렛용을 다른타블렛용에 넣었을때 따로 사후처리 없이 바로 유심인식될가능성은 확률적.
휴대폰, 타블렛으로 등록된 기기가 아닌 넷북, 노트북, 라우터등 다른 유심착용 기기에 넣었을때는 사용중 일정확률로 유심인식 불가.
휴대폰용 유심으로 타블렛에, 타블렛용 유심으로 휴대폰에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KT플라자를 직접 방문해서 유심용도변경할것.
휴대폰용 유심을 다른 휴대폰에, 타블렛용을 다른타블렛용에 넣었을때 인식안되면 역시 KT플라자 직접방문해서 기기변경 개통해야함.
( -_-);;
이게 무슨 유심기변이라는건지....
직장에서 KT를 한회선 써야해서 유지하는김에 인터넷이랑 와이프 휴대폰까지 KT로 묶어놨더니 저런걸로 사람 빡치게 하네요.
LG로 옮겨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둘다 패드류 문제없이 된것 같네요
개인적인 경험을 적자면
태블릿개통된 유심을 휴대폰에 넣으면 데이터 쉐어링안됨
휴대폰용 유심을 태블릿에 넣으면...태블릿용으로 변경되고 데쉐됨, 다만 다시 휴대폰에 넣으면 데쉐안돼더군요..;
직영점이라는 대리점가서 데쉐신청하면 11,000원짜리 요금제안내하고 무료이용 데쉐는 없다고 합니다. 데쉐는 엘지가면 스트레스 심해요 가지마세요
데이타쉐어링 유심에서 전화 기능 잠그려고 그러는 거 같던데요
타블렛용으로 개통한 유심은 전화기에 넣어도 작동하고
전화용으로 개통한 유심은 타블렛에 넣으면 작동하지 않고요.
플라자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기기 종류 확인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타블렛용으로 개통한 뎃쉐 유심 넥서스7, 미패드4, 픽셀XL, 아이패드프로, 아이폰SE 순으로 그냥 계속 사용중이거든요.
결론은 태블릿 유심이 좋아요(??)
유심기변시 인식이 될 가능성은 확률적이라기 보다는
통신사에 IMEI가 등록된 경우는 휴대폰 - 휴대폰 / 태블릿 - 태블릿끼리만 가능한데
해외직구 장치의 경우 휴대폰인지 태블릿인지 알수가 없으므로 휴대폰으로 간주하다보니 그렇고
그 외에는 딱히 인식 안되는 경우는 거의 못봤네요
글고 전 폰에서 패드 에그까지 바꿔가며 쓰는데 아무 문제 없었네요
참고로 쉐어링 기기의 유심 이전을 자유롭게 하려면
중국산태블릿(한국에 정식출시X)에 대리점 가서 데이터쉐어링 하면 오픈모델 이라는 명칭으로 개통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폰과 태블릿을 오갈 수 있습니다.
단, 이전에 통신사 모델이나 통신사에 등록된 태블릿에 그 유심을 넣어버리면, 통신사에 그 기기가 다시 등록되며 유심이동이 불가하게 됩니다.
이 모든건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