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다다익램' 아이폰 6S 2GB + 아이폰 12(미니) 4GB = 아이폰 12 프로(맥스) 6GB
6GB 램 아이폰 12프로는 12GB 램 노트20U와 리프레쉬 차이 X , 4GB 아이폰12는 카메라 앱 실행이나 사진 촬영만 하면
이전 아이폰 종특대로 리프레쉬 무조건 발생
카메라만 안쓰면 진짜 엄청나게 램용량이 적은 4GB 아이폰 12조차도 리프레쉬는 발생하지 않는데 어떻게 카메라를 안쓸수가 있나요.
아이폰 램이 적어도 충분하다느니 이런 소리는 지겨워요. 애플도 다 그걸 아니까 비싼 프로 라인업에만 '메리트' 및 가치를 주려고
+2GB나 더 넣어주는거죠. 2GB램이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큰 차이냐면 전체 램용량이 2GB인 아이폰 6S와 SE(1세대)가 현 최신 iOS14 지원되며 무려 사후지원이 중단된 아이폰 6시리즈와 AP 성능이 동일한 아이패드 미니 4세대도 아직 2GB덕분 iPadOS14가 지원됩니다.
카메라가 많이 먹어도 1기가밖에 안할테니 거기 맞춰서 12엔 5기가 주면 참 좋았을텐데말이죠
카메라 개수(라이다 센서 유무)에 따라 램용량이 결정되는건 맞습니다.(근데 11프로와 11은 같은 4GB)
애플 정책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램 많다고 해서 리프레시가 안생기는건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4기가에 리프레시 생기는거 보면 아이폰은 6기가부터 제대로 쓰는듯해요.
급 나누기가 진짜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