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오큘러스 퀘스트2를 사놓고 출장을 가는 바람에, 제가 대신 수령해서 2주 정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전원키고 로그인하고, 유투브 먼저 봐야지 하고 들어가서 몇 개 봤는데
비키니 입은 여성분 사진이 썸네일로 있는 동영상이 추천 동영상으로 뜨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해서 열어 봤다가..
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수영복 입은 처자가 왔다 갔다 하는데.. 그 현장감이... 대단하더군요. -.-;
놀라서 나도 모르게 순간 VR 기기 벗었다가, 아무도 없는 거 확인하고 다시 썼네요 ㅋㅋㅋㅋ
이걸로 우동 영상을 만들면 어마무지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vr 게임의 신기원이라는 하프라이프를 해 볼 생각입니다.
재미있으면 하나 사 볼까 그러고 있습니다.
과연 그 생각을 제작자들이 안했을까요?
알릭스가 ㄱㅡ렇게 쩐다고 들어서...ㅠㅠ
일인칭 시점이라 배우만 바뀔 뿐 장면들이 항상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