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에 대한 비용에 대한 기준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게 서울로 가는 것도 아니라서 카풀 앱을 사용할 수도 없고...
그래서 ... 많은 분들의 의견을 한 번 여쭐까 해서 글 써봅니다.
아래는 조건?? ;; 입니다.
1) 경기도내 도시에서 경기도내 도시 / 편도 34.1km
2) 택시비용으로는 카카오택시 앱 상 편도 39,000원 ...;;;; 통행료 1,900원.
3) 해당 차량은 동료(부하직원)의 개인차량
4) 그 외에 1명 정도가 더 탑승 예상, 그 인원에 대한 비용은 전혀 모르는 상황;
5) 거리상의 문제 때문에 도저히 대중교통으로는 출퇴근 불가
(지하철이든 버스던 3번 갈아타야하고 그 경우 편도 2시간 거리...)
이게 기준이 없다보니........ 그냥 저는 단순하게
편도비용 계산해서 n빵해서 13,000원 *2 왕복 하면 26,000원에
일수 계산해서... 12월이면 24일 계산해서 62만원으로 나왔는데요....
이 금액을 동료가 제시한 건 아니고 그냥 제 나름대로 계산한거에요.
다만 너무 과하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단순히 기름 한두 번 넣어주고 그런거는.......... 거리와 시간 생각하면 아닌 것 같고...
여러분들의 한 번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카풀 자체를 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좁은 공간에(당시에 모닝타고 다녔습니다.) 젊은 남녀가 같이 있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카풀한다는 전제 조건이 직장과 사는곳이 비슷하다는 것에서 시작한다치면...
퇴근 후, 같이 맥주 한 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ㄴㅇ미ㅏ러민;아ㅓ리ㅏㅁ;ㄴㅇ러ㅣ;ㅁㄴ어리만ㅇ러
만약 운전자분이 가는 경로 자체가 태울려고 일부로 어딜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실 기름값 /N보다 조금 더 드리는게 맞을것 같긴하네요. 뭐 가끔 밥을 산다던가...하는 정도로..
기름값과 통행료에 많은 보탬이 될겁니다
추가로 가끔 커피, 샌드위치 등 간식 제공
카풀 안해봐서 모릅니다 ㄷ ㄷ
근데 카풀하면, 그 분은 휴가 어떻게 써야 하나 궁금하네요. 차주가 쉬면 다 출근 못할텐데...
매일이면 기름비 한번 정도 넣어주세영..
운전자는 암것두 안내게 해줄거 같아요
(한달치 왕복 기름값 + 통행료) /n 하시고 추가로 커피나 밥같은거 2주에 한번 정도 사시고
자동세차 돌리시는 분이면 가끔 주유할때 세차비 (보통 주유하면 2,3천원이거나 무료)한번 내주시는정도..
실제 본인 도 출퇴근해야하는데 엔분의일 하면 꽤 도움이 되거든요.
운전자가 기다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주유 돌아가면서 해주고 가끔 식시나 커피..ㅎ
34킬로니까 대략 버스비로 보면 3~5천원이 나올 것 같네요.
그럼 대략 하루 6~10천원 정도로 계산하고,
20만원 정도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에 1인이 추가되면, 20만원 추가 되긴 좀 그렇고,
5만원 정도 추가하면 될 것 같고,
그러면 대략 2명기준 12.5만원~ 10만원 정도로 계산하면 될듯 합니다.
정한 이유는,
우선 같이 가는 방향이니까 그걸 조금 얻어타되 적당한 기름값과 수고비를 주자는 거고요.
기름값 2번 정도는 좀 애매하고,
정확한 금액으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회사에 지원을 물어보시고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 그건 둘째치고 본인+1인은 감사의 표시만 적당히 주신다면 금액적 부담은 덜 할 듯 합니다.
톨비는 일부러 카풀때문에 따로 내는게 아니면
계산에서 제외. (실운행 날자수에 맞춰 결산)
자동차 소유한 사람은 실질적으로 기름값은 안내는거니까요. 톨비는 어짜피 본인 혼자 타도 내는거구요.
추가로 실내 세차비 따로 계산해서 두분이서 월 5만원 추가로 주면 될듯합니다.
대략 1인당 월20만 되겠슴다.(왕복 기준)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적어도 기름값정도도 신경안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요.
차 주인이 톨비까지는 됐다고 할거 같기는 하지만... 예의상...
(지하철이든 버스던 3번 갈아타야하고 그 경우 편도 2시간 거리...)
=> 여기서 끝난거 아닌가요?
절실함에 있어서 운전자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옵션이지만, 작성자께선 다른 카풀을 찾지 않는 한 다른 선택권이 없으신 듯 합니다.
이런 경우, 1/n이 아니라.. 운전자는 택시 기사로 보시고 1/(n-1) 해서 드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운전자분께서는 그냥 1/n 하자고 통상적으로 얘기하시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
개인적인 의견은 1/n에 커피 정도로 하심이 무난해 보입니다만.. 조금 덜 주려고 계산하기 시작하면 본인이 더 큰 리스크를 지게 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
서울 대치동-> 광교였죠. 대략 편도 25키로 정도 였습니다.
10만 원 받았는데 좋은 소리 못 들었습니다. 저도 왜 했냐 후회하게 되더군요.
신규 직원이라 그렇게 친하지도 않아서 먼가 불편하기도 하고 직속 상관이 카풀해주는데
10분 늦는 경우는 부지기수였죠.
2. 운전 수고비 + 차량 감가상각비용 까지 고려해주면 더 좋음
3. 그렇지만, 돈 냈다고 차주를 운전기사 취급하면 안되겠죠.. 얻어타는 것임을 명심. 가능한 모든 스케쥴을 운전자에게 맞출 것.
1번과 3번은 필수이고, 2번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저도 자차로 서울 서대문 - 분당 출퇴근할 때 자진해서 비용을 받지 않고 사내 게시판에 카풀 하실 분을 찾아서 카풀했었지만 매일 같이 카풀을 해야 한다면 자차 운전 하시는 분의 이런 불편한 점도 고려해 주셔야 할것 같네요. 카풀을 이용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개인 일정 생기면 안타면 그만이지만요..
출근이야 그렇다 치고 퇴근후에 친구들 모임 같은거 있으면 어쩌려는지...
개인적으로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안하는게 답입니다...
평소에도 누가 태워준다고 해도 안타는 성격이에요
혹시라도 사소한 실수로 선의 베푸는 사람 기분 나빠질까봐.
그래서 최대한 방법을 찾아봤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