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근무 환경이 다르니까요
몇 번 10분 전에 오는 게 어떻냐는 말은 들었지만
전 늘 2~5분 전에 들어갑니다
이게 몇 년 지속되니 더 말을 안 하더군요
하루면 10분이지만 5일이면 50분이고
한 달이면 200분입니다
10분 일찍 퇴근시켜줄 것도 아니고
퇴근 준비도 6시 퇴근이면
5시 58분 쯤 하는데
왜 출근만 10분 전을 강요할까요
들어와서 자리 앉아서 컴퓨터 전원 켜면 끝나는데
준비에 10분은 무슨 1분이면 되는데
그냥 옛날 상사들 관습이 아직도 회사에 남아 있어서
그런 걸로 보입니다
전 앞으로도 10분 전 출근 안 할 생각이고
제 후임으로 들어오는 직원에게도 10분 전에 오라고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헌신해봐야 알아주지도 않고
서로 지킬 것만 지키면
그 이상 간섭 안 하면 좋겠습니다
직원들 개인 시간도 소중한 줄 알아야 됩니다
10분전에만 출근해도 업무준비 충분할텐데...
옛날 회사 회장놈 새벽같이 불러 놓고 지 밥쳐먹고 늦게 나타나서 교육하는 데 돌겠더라구요.
저희 사무실에는 늘 3~5분 늦게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신 지각하면 그에 대한 고과 감수는 해야지요.
출근길 사람들 많은데 치이고, 엘베도 가득 타는게 싫어서요.
오늘도 혼자 엘베타는데 너무 좋더군요.
이런게 무의미한 논쟁이라는걸 깨달았어요...
15~20분전에 나와도 내가 늦는 것 처럼 보여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딱 한번 상사가 비교하길래 제대로 따졌더니 그 뒤로는 아무도 뭐라 안하네요.
월급좀도둑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뭐 와서 동료들이랑 담배타임, 커피타임 갖고 시작할 사람은 좀 일찍 오고 바로 업무 시작할 사람은 9시에 업무만 시작하면 되죠.
그런것도 업무시간안에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