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4만 키로 되어가는 9년 반된 스포티지r 차량 보유중입니다 -_-
아실만한분 아시겠지만 디젤차량 돈많이 듭니다 ㅡ. ㅡ
대략 출고가 3000만원대 차량 3-4년 10만키로 이하가 (물론 인기 넘치는 싼타페 쏘렌토 기준) 2000만원 중 초반대 거래 되던데...
솔직히 가격적 메리트가 있나 싶습니다
타이어 교체 주기 임박
브레이크 패드 교체주기 임박
흡기 계통 클리닝 필요
연료 인젝터 계열 클리닝 필요
연료필터 교체 주기 임박
스테일라이져 부싱 교환 임박
로워암 부싱 교체 주기 임박
타이밍벨트 교체주기 임박
워터펌프 교체주기 임박
벨트 풀리 교체주기 임박
알터네이터 교체주기 임박
베어링 교체주기 임박
엔진 미션 마운트 교체 주기 임박
배터리 교체주기 임박
엔진오일
미션오일
기타 각종 소모품 ㅡ. ㅡ
보통 올바라시라고 300이상 500은 쳐발라여 하는데
(물론 파란손 가격아니고 재생 섞어쓰고 저돈들어요)
보통 중형세단은 감가라도 크지
....저것만 갈아도 엄청난 비용이 ㅡㅡ
휘발유차 대비 몇가지 좀 비싸긴 하겠네요
진동과 소음은 덤이죠 ㅡㅡ
덤을 팍팍 주죠 ㅋㅋㅋ
안받고싶은데 ㅋㅋㅋ
그렇네요 인젝터 랑 배기관련 클리닝이 차이가 있네요
근데 다 비싼것들이네요 ㅜ
(17년된 카니발 차주의 정신승리)
놀러다니기 정말 좋은차죠 ㅡ. ㅡ
가솔린 타다가,
차를 바꾸어 디젤 타면
1) 엄청난 연비
2) 언덕 올라갈때 토크빨
3) 고속으로 갈때 정숙성
환경오염만 아니면 디젤 사고 싶습니다.
네 승용SUV 대부분이 고속에서 가솔린대비 정숙합니다.
다만 노면소음은 좀 많이 나죠. 차급이 차급이니 만큼.
디젤 QM5와 볼트EV갖고 있습니다.
기름값 정말로 쌉니다. 물론 정비비는 많이 들어가지만요... 어느 정도 키로수가 되시는 분들은 디젤이 맞다 싶어요.
그래서 하이브리드 카니발 기다리는 1인입니다.
소음도 적고 연비도 적고, 아직까지는(?) 정비비도 낮은...
저는 아이(초등학생둘)+부모님 포함 5~6인은 늘 탑승하기에 카니발 디젤 아니었음 싶어요.
6명+캐리어3개 해도 디젤만땅으로 연비운전 안하고 부산까지 갑니다.
물론, 부산가서 주유해야 올라오게 됩니다만...
스포티지r 이 나온지 10년됬으니까요
상기리스트 제가 전부 교체 한거에요
장점은 힘이좋다 큼직하다 이쁘다 잔고장 이 없다 입니다
힘은 정말 외제차 부럽지 않을 정도로 넘치더군요
연비는 제가 안양 사는데 그래도 12이상은 뽑아주더군요
서울은 좀 덜 나오겠죠
단점은 시끄럽다 시끄럽다 시끄럽다 입니다
저모든 장점을 이거 하나가 다 상쇄 합니다
여자들이 정말 싫어 합니다 시끄럽다고
저거타다가 수타페 tm 타니 조용 하네요 너무나 조용하고
너무나 승차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k3나 아반떼ad 중에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본문 글처럼 7년 넘은 스포티지R은 정말 이시기에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부품값 비싸고 돈이 실제 엄청 들어갑니다 이시기부터
부품값은 쏘나타 그렌져 싼타페 쏘렌토 투싼 과학5호기(응??)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거의다 공유하기 때문에(아카니발도 있네요) 똑같습니다
문제는 ....-_-....디젤 중고차 감가가 워낙 낮다보니 중고차로써 메리트가 읍다는거죠
요즘 차들은 연비 잘나와서요 ㅡ ㅡ
아, 같은 모델일 경우 디젤 엔진이 배기량이 낮아서 세금이 저렴하고..중고로 되팔때 감가가 좀 덜하다는 것도?
팰리세이드 디젤 타는데..가솔린 살걸..후회가 됩니다 ㅠㅠ
저도 펠리같은차 타보고싶습니다 ㅠㅠ
어휴 저는 팰리 가솔린 타는데 디젤이 부럽습니다.
SUV는 디젤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전기차 타시는분들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베타 테스터..
R엔진 오일 싼타페보다 더 처먹는ㅋㅋㅋ
전 일단 뒤만 yf 스프링 × ASD 조합으로 얼마전에 갈았어요
저위에 리스트 제가 2년동안 교체한 리스트 입니다 ㅡ ㅡ
제가 딱 19만때 털었는데..
인젝터 4발 재생으로 교체(리빌드 실패로 인함 ㅡㅡ)
흡기 했습니다
가솔린도 묵직해요;;; 차 중량과 덩치 차이에요
오히려 가솔린이 더 경퀘하죠
맞습니다
공김합니다.
최소5년.. 혹은 그 이상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요즘 휘발유 차 연비 좋아서 무의미 합니다
그리고 도심주행 특히 서울 저도 8키로 겨우 나와요 ㅡㅡ
-3-6년은 지나고 사시는걸 추천 지금 사면 베타테스터 에요
전기차 아직 개선여지가 너무 많습니다..
전 20만때 했는데 아에 막혔더라고요
인젝터는 4발 다 터졌어요
개인적으로는 7000km에서 늘 갈아준 엔진오일과 마약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6단 미션 종특(특정 구간에서의 충격)이 생겼어요 T.T
보통 디젤 차량을 추천하는 년간 2.5만에서 3만키로 이상 주행하는 경우 가솔린을 선택했을때 년간 유류비만 천만원 정도가 들겁니다. (6년전 제가 차량 구매를 위해 계산했었던 기억, 당시 i30 가솔린차로 유류비가 800만원 정도 지출 됨)
그런데 연비 좋은 디젤차의 경우 유류비를 절반 정도 줄있 수 있다고 가정하면(가솔린 1,000만원, 디젤 600만원) 디젤 차량 선택이 수리비를 고려하고도 더 경제적 입니다.
저는 가솔린 1.6에서 디젤 2.0 차량으로 교체한 것이 가솔린 2.0을 선택한 것 보다 더 경제적 이었다고 판단 합니다.
장거리 운행이 많으면 확실히 유류비에서 메리트가 제일크긴한것 같습니다만 그외에는 전부 단점인것 같아요
6년이 지난 지금 14.3만 키로를 타면서 소모품 외에는 아직 수리한 것이 없고, 매일 80km의 출퇴근을 한번의 고장 없이 20km/L 정도의 연비로 탔습니다. (나이가 드니 쉬는날 주행이 줄어듬)
아직도 만족할만한 주행감과 소음/진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행 중에는 가솔린 보다 rpm이 낮으니 더 조용하고, 급가속 시에도 불쾌한 엔진음은 없습니다.
고속주행 위주이니 DPF가 동작하는 것을 인식해 본적도 없고, 매연 냄새를 맡아본 적도 없습니다. (시동 걸고 머플러에 손을 대고 맡아 본적도 있는데 안납니다.)
제게는 소나타 대비 좁은 뒷좌석 외에는 단점이 없습니다.
5년간 연료비 기준 차액 1000만원이라하시면 년간 운행량이 어마 무시한건데요;;;
뭘타던 본전 뽑으실거 같습니다만
기름값 2천만원차이는 대체 어떻게 해야 나오는 계산인지..
저도 그때 여기 게시판 및 딜러들 찌라시에 혹해서 계산기때려봤는데 5년 12만키로 잡고 6년전 휘발유값이 비쌌다고해도 경유도비싸서 400만원정도 차이 나요.
말씀하신 천만원 단위는 20만키로 타는기준으로 겨우겨우 천만원 될까말까라서(사실 안됨) 유류비 올인해서 그거 차값으로 녹이는거였고
지금은 기름값도 싸져서 그 차이도 안나요.
차 좋아서 타시는건 존중하지만 그정도까지 경제적인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시는건 딜러발 호객멘트를 재생산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합격하면 DPF 설치해야 하고 ...
저는 지금차가 마지막 내연기관차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음에는 꼭 전기차로 가려고 합니다.
경제성 정숙성에서 비교가 안되더군요.
그렇긴 하더라고요
바꾸고 나서 연비 보면 안습이긴 합니다. 연비가 리터당 9킬로미터네요. ㅜㅜ
자 서울 시내에서 8키로 겨우 나옵니다
도심에서는 어쩔수 읍어요 ㅡㅡ
고속도로는 보통 16키로 고요
요즘은 제조사에서 커넥티드앱에 차계부 기능을 넣어줘서 성실히 영수증을 모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립 보다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데 트립 대비 1킬로미터 정도 낮네 나오네요. ㅋㅋㅋ 트립에서는 10.5정도 나오는데 장부상에서는 9.1정도 나옵니다.
대신 정숙하고 진동 읍잔앙ㅛ 디젤 처럼 관리 칼같이 안하잔아요 ㅡㅡ
문제는 감가가 3년 10만 탄놈들 -500선이라는거죠 ㅡ. ㅡ
디젤은 10은 찍구요, 가벼우면 더나옵니다.
수입 디젤은 10이상 쉽게 나오구요
인젝터, dpf리스크 있지만 잘타면 30만 까지 탈없구요, 나머지는 가솔린도 같습니다.
오히려 디젤이 씨씨가 낮아서 자동차세에 유리하죠
연료비를 포함해서 총비용생각해보면
진동만 좀 감수한다면 디젤이 괜찮은 선택입니다.
하이브리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전기차는 세컨이 아니라면 멀리 여행가기 좀 걱정되구요
대신 가솔린은 여유된다면 6기통의 감수성을 찾을수있죠,
결론은 다사세요
ㅎㅎ
돈없어요
4년정도 더탈 예정이고요
2000이하 중고차 사야죠뭐 ㅡ. ㅡ
티벌리 엔진크기보면 마티즈 만합니다 ㄷ ㄷ ㄷ
주행거리 많은 분이나 대형차량의 안전을 원한다면 사야겠죠. 흠..뭐 개인적으로는 안전도 그닥..비슷한듯해요.
별반 차이없다 봅니다
휘발유 만세죠
연비도 10이상 나오죠.
근데 모하비 너무올라 다시 살 엄두가 안나긴 합니다.
모하비가 진리오브 진리죠
1년에 2만 정도 타는데 유류비는 150 정도 나가는거 같아요.
정비비용이 조금 더 든다고는 하지만 유류비, 세금에서 충빈히 세이브 되네요.
도심에서 디젤은 탈거 못됩니다
근본적으로 글쓴분의 심정을 동의 합니다
차크기 힘 디자인 잔고장 없음 은 정말 좋은데
하아 그놈의 소음은 진짜 답안나오더군요
수타페로 오니 너무나조용하고 승차감이 좋더군요
니로가 조금만 이쁘게 생겼음 다른생각 없이 니로 샀을텐데
돈들이셨으니 조금더 타셔야죠
저도 처음에 디자인 하나보고 스포알 샀습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mpi면 모를까 gdi차량은 정확히 같아보입니다...
이럴바엔 디젤사서 연료비 아끼는게 낫죠 ㅋㅋㅋ
동일 차량으로 디젤이냐 가솔린이냐 여기서 디젤이 더 비쌉니다
소모품 가격도 디젤이 더듭니다 -_-...
고속 주행과 장거리 아닌이상 휘발유가가 갑이등데요
디젤 힘찬 느낌하고는 또 다르네요.
디젤은 가볍게 잘 끌고가는데
가솔린은 부드럽게 힘있는 느낌이 납니다.
저는 SUV인데 가솔린은 뭔가 언발란스 하긴 해요. ㅎㅎ 찦차는 경유가 좋아요.
가솔린 버전이 반응 더 좋던데요;;;;;
디젤은 반응이 느려요;;
냉간 예열없이 바로바로 출발하면 되고, 타이어공기압만 보고 가면 되서...
밟는즉시 타이어로 전달되는 구동력이 직결감이 엄청나죠.
4륜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테슬라나 가능하죠 ㅠㅠ
전기차 타시는분 기분 나쁘시겠지만 지금 전기차 끄로다니는건 유료 베타테스터에요;
그리고 토크빨이 안되죠
휘발유터보도 토크빨이 좋은데
그러면 연료소모 훅가고 시끄럽고
휘발유 SUV가 승차감도좋고 상당히 메리트있지요 ㅎㅎ
그래도 디젤이 더 잘팔리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대안으로 QM6 가스가 있네요!
가스 탈바엔 안탈랍니다;
가스차가 예전보다 힘은 좋아졌..는데 그래도 힘이 약하니..ㅜㅜ 저는 못참겠더라구요 ㅋㅋ
-_-...내연기관차량중 최악의 연료라고 생각합니다;
24만이면 엄청나네요 ㅎㄷㄷ
제가 탄건 5만 좀 넘어요 ㅡ. ㅡ
저도 첨에는 헛발질 .. 생돈 많이 들였는데.. 메모장이나 요즘은 차정비? 가계부 가 잘되어있잖아요...
미리미리 해 놓으세요.. 한방에 하려니 큰돈들죠...
브레이크 같은 경우도.. 주행거리? 또는 교체 기한 돌아 온다 싶으면
패드 같은건 미리 인터넷? 같은데서 싸게 구매해 놓고 공임나라? 이용하시구요 .
부품 구할수 있는건 최대한 인터넷 중고x라 x근마켓 같은데서 미리 구해서 정비하세요...
300~500정도면 지금 제차 올갈이 비용 정도 입니다. 소모품들.. ㅠㅠ
다시한번 소모품 당장 급한 애들부터 부품 구매후
차근 차근 나누어서 정비 받으세요
몰아서 하면 디젤이나 휘발류(현 팰리 가솔린 구매한지 4개월)
나 정비비용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마카ㄹ 같은 차관리 어플에 나오는 정비주기(?)를 보고 부품 교체를 하게 되면 과정비일까요? 아니면 주기가 대충 맞는걸까요??
(사람마다 타는스타일이 다르기에 뭐가 맞다 어렵겠지만요;)
결혼전에는 좀 급출 급제 가 많고 장거리가 많아서 fm 으로 했는대..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급제 급출 안하고 차간거리 유지 많이하는 스타일로 운전 하다보니.. 정비 지침에서 약 +1000에서 1500 오바 하면 예방정비 한번 받아봅니다. 그때 문제가 나타 나는게 눈에 보이면 교체 바로 바로 하는데... 그게 아니면 음.. 500 는 1000 키로 마다 한번식 봐달라 합니다. 즉 가까운 정비소 사장님 과 좀 친해져야겠죠...
정비 받으시면서 서굴서글 하게.. 하시면서 사장님 예방정비하러 한 5~7천 정도 타다가 오면 차떠서 한번 씩 확인 가능 할까요?
요가 제일 중요 한듯 합니다. ㅎㅎ
저는 급제동을 가끔하게되서 브레이크 패드가 빨리 닿는거같긴 하네요 ㅜㅜ
하나 뚫긴 해야되는데 아직 보증기간 중이라 알아봐야겟네요 ㅋㅋ
답변 고맙습니다 !
20만 넘어가니까 하나씩 나가도라고요 ㅡㅡ
활대링크나 로워암 부싱찢어져서 얼라이가 안잡히던가 무지막지한 소음이 나면 교환하죠.
인젝터 크리닝, 흡기크리닝도 유행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물론 요즘차들 환경규제때문에 egr로 인하여 흡기카본누적이 많아서 그런것도있지만...
디젤메리트는 저rpm에서 쭉 나오는 토크랑 밀리던안밀리던 2.0디젤은 10km/L는 무조건 보장하는 연비가 장점이죠.
돈만있으면 대배기량 가솔린이 짱이긴합니다 ㅎ
연간 주행거리
주행도로
등등
애초에 디젤차량은 동급 가솔린대비 차량 가격도 비싸다보니
유류비와 주행감에서 이득을 봐야하는데
앵간한 거리 뛰는걸로는 가솔린 차량대비 유류비 이득보기도 뭣하고
6기통이라도 가솔린 정숙성엔 비할바가 안되더라고요
순간순간 치고나가는 토크빨도 사실 가솔린 3.5타보니 오히려 쭉 밀어주는건
가솔린이 더 좋은거같고..
말씀하신대로 정비도 디젤이 가솔린보다 손이 더 가는 문제도 있구요
디젤 8800주고 가솔린차량 같은 옵션이면 8200 나오는데
최소 1년에 유류비 줄이는거로 200이상은 줄여야 3,4년차에 가솔린대비 이득봤다라는 구간에 들어가는데 이게 또 다시 정비로 가면 뒤쳐지니까 결국엔 타는 사람이 어느 특성을 가지고 타느냐에 따라 가솔린이든 디젤이든 메리트가 있을거같네요
1년에 5만 타시는 분들도 계신데 자비로 탄다고하면 아무래도 디젤이 무조건이실듯하구요
디젤이 더 많아서 디젤을 샀는데 연비도 그렇고 좋긴 하는데 나중에 골치 아프다는 소리가 많아서 불안하긴 하네요 ㅋㅋ
탄소배출? 이런거는 동일모델 가솔린보다 오리혀 낮더군요 2.0디젤인데 1.5터보 가솔린 보다 오히려 낮더라구요 ㅋㅋ
(시내는 아니고 고속국도입니다.) 연비는 대략 15~16나오구요 맛탱이가서 가끔 시동꺼지고 덜덜 거리고 그러는데.. 인젝터랑 뭐 이것저것 하면 100만원 깨는건 우습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카풀하다 보면 하이브리드 타는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연비도 막 20km 나오고 정숙하고 힘도좋고
담차는 하이브리드 예정입니다. 솔직히 편견도 있었는데 타보니 저한테 맞는것 같아요
가솔린은 영 안땡기네요.
잘 관리하면 크게 돈 안들어가요.
타이밍 작년교체했는데 한 4-5년 더 탈 예정입니다.
04년식 1.6디젤을 14만 정도 몰아 봤습니다.
사실 저는 디젤 만능론자로서 모든 기관을 디젤로 바꿔야만 하며, 이산화까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된다는 잘못된? 신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영하 24도의 날씨를 경험하게 됐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연료가 얼어 멈추는 불상사를 겪게 됐습니다.
이 때 디젤 만능론에 살짝 금이 갔습니다.
이후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가되면 정신을 못차리고 시동이 꺼지더군요. 쩝.
당시에는 서울 살이를 할 때라 기후가 혹독하지는 않아서 어찌어찌 그냥 저냥 타고 다녔습니다.
중간 중간에 환경부담금, 종합검사 등등의 디젤차에 대한 핍박이 있어도 꾹 참고 탔네요.
그러다 10만키로 탈 때쯤 오토큐에서 흡기 크리닝 하라고 하더군요.
화학약품처리 하는데, 80만원 달라고 하기에 메뉴얼에도 없는 정비 내역이라 깔끔히 무시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시골에 사는데, 무서워서 겨울에 장거리를 못 뛰겠더군요...
그래서 디젤 흡배기 크리닝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니 케미컬 크리닝은 허구이고 호두 껍질로 크리닝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인젝터에 있는 동와셔도 바꿔야 하지만 제대로 하는 업체가 별로 없고 알음알음 알아서 섭외해야 한다고 해서 벙쩠습니다.
메뉴얼에도 없는데, 석박사급 남양 연구소 사람들이 권하지도 않는데, 이걸 꼭 해야 하나싶어서 또 존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시동 자체가 안 걸립니다. ㄷㄷㄷ
결국 흡배기 크리닝 견적 뽑아 봤습니다.
제차는 배기에 DOC라는 촉매만 있어 DPF 크리닝은 제외.
흡기만 알아 보는데, 꽤 비싸더군요.
무엇보다도 헤드를 들어내 흡기를 탈거하고 엔진 점화 타이밍을 바꿔가며 흡기 벨브 쪽을 크리닝 해야 한다는데...
냠양 연구소에서도 이쯤이면 폐차라 생각했거니 하고 차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말이 크리닝이지 엔진 오버홀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사실 동네 공업사들 정비실력도 100% 신뢰할 수가 없고요.(얼라이먼트도 잘 못한다는... 차가 똑바로 안 갑니다.)
이제 이차는 동네 마실가는 용도로만 쓰고 있고 잔존가치 80만원대인데, 연료라인 교체에 120 정도 드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겨울 되기 전에 연료필터만 갈면서 이 악다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 동파 됐을 때 전체적으로 맛이 간 거 같습니다.
국내 제조사는 영화의 날씨도 상정하지 않고 차를 만드는지...
국산 초기 승용 디젤은 정말 대실망 수준이었습니다.
가솔린차 타다 전기차로 가려는데, 기술의 발전이 생각 보다 느려서 슬픕니다.
2025년에 자율주행 차량이 나온다고 하고 그 때쯤에 전고체 리튬 배터리도 상용화 된다고 하니 그 동안은 가솔린 열심이 태워야 겠습니다. ㅜㅜ
그러나 디젤 힘든 이유중 하나가 시내출퇴근용이나 가끔 마실용이면 dpf가 막힌 확률이 높아서 장거리 고속주행패턴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연비 8키로 겨우 나옵니다 -_-....
아물론 고속도로에서 16키로는 마오고 발암운전 하면 20키로 나옵니다
케파 하브왔는데 연비가 ㄷㄷㄷㄷ
사람들도 생각하는 게 비슷한지 요즘하브 잘 팔리는 거 보면
딱 과도기적 시대에 적합라지 않나 싶어요
15만 20만 잘 타시는 분들 댓글 보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흡기클리닝, 인젝터클리닝, 동와샤교체, dpf클리닝 이런거 전혀 안했습니다~
오로지 엔진오일, 미션오일, 연료필터, 이런것만 갈았구요.. 활대링크? 이거 소리나서 갈았고요~
겉벨트셋트 갈았고요.. 이건 10만정도에 갈고 이후에 안갈았습니다.. 정비소가서 언제갈았는지 말안하고 물어보면 아무이상 없다고 합니다.
그 클리닝 씨리즈들은 메뉴얼에는 없는 정비품목입니다~
문제 생기면 그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2009년이후 나온 현기차r엔진 미션오일도 개인적으로 20만킬로 교환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방적으로 10만킬로에 교환하는데 교환한다고해서 달라지는 부분이 전혀 없기합니다.
정숙성에 연비까지 잡고 가격은 큰 차이 안나니 무조건 하이브리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