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제습기 사랑은 이곳으로 이사와서
2년정도를 지내면서 제습기가 없었더라면하면서
제습기 애용론자로 확실히 거듭났습니다
제습기는 정말 있고 없고 차이가 삶의 질에서
느껴진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자 근데 가습기....
아직 살아가면서 성인이 된이후 30년간(20세이전은
기억상으로는 쓴적은없지만 제외하고) 가습기를
비슷한것도 써본기억이 없고 그냥 대용품으로
일부러 젖은수건을 자는근처에 논다거나
의미는거의 없는걸로아는데 물을 접시에 떠 논다거나
하는정도 였죠
가습기를 지금까지 안 썼던것은 한때 문제되었던
가습기 종류에 따라 몸에 안좋은것들을 뿌려된다는
막연한 걱정때문에 더욱 멀리하게되었죠
(가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휴대용 가습기가 땡기기는
했습니다만... )
근데 갑작스럽게 드는 생각이 제가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신세계를 모르고 지나가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최근 보일러를 자면서 틀었더니 아침에
목이 컬컬해지면서 건조함에서 오는 문제가
발생하면서(지난몇년간 새삼 못느끼거나 그려려니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건조함에서 오는 목통증이
기침까지 이어질까봐 좀 걱정이 더 되더라고요)
가습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습기
제습기만큼이나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일까요?
가습기 안틀면 목이 쫙 마르고 가래가 붙어있는 상태라면
가습기 틀고 잔 다음날은 바로 일상 가능한 상태..
아마 몸이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제습기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싶....고 그렇습니다...ㅋㅋ
근데 전제는 30여년간 안쓰셨어도 코가 따갑거나 목구멍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ㅎㅎ
저도 사실 건조한 편이 좋지 습한 편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ㅎㅎ
지난 30년간 가습기없이도 적당히 빨래나 말리면서
또는 필요할때 젖은수건정도로 살아온거보면 적당히 메마른 삶을 제가 좋아하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
팬소리가 좀 시끄럽지만,
기화시켜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겨울에는 가습기없이는 못삽니다.
아이 있는집은 많이 민감할수밖에 없지요
가습기종류도 다양하군요
집안환경이 적당히 유지해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체크는 해봐야겠네요^^
전 이게 효과가 좋았습니다
젖은 수건 걸어두는 거 전혀 의미 없진 않아요. 2개 정도 물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적셔서 건조대에 널어놓으면 확실히 달라요. 마냥 그럴 순 없고 임시방편으로 괜찮아요.
용량 조그마한 걸로 사셔서 자기 전에 약하게 두 시간 정도 타임 맞춰 놓고 주무세요. 그 정도도 괜찮아요.
추운 겨울에 가습을 하지 않고 며칠 연속으로 보내면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3년정도 전부터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일단 습도를 올려주면서 방 온도도 올려주다보니
봄가을정도에 숙면을 취하는 느낌입니다.
가습기는 가열식 가장 싼제품으로 가세요.
따뜻하고 습도 금방오르고 관리 쉽습니다. 초음파는 싼맛에 샀는데 관리하기 어려워요 ㄷㄷ
원룸처럼 작은 집은 습도가 금방 올라가 겨울에도 제습기가 필수품이죠.
온습도계 하나 사서 체크해보세요. 인플루엔자, 열중증 주의 표시해주는 온습도계도 있습니다.
지금 계속 가습기를 만지작 거리고는 있었는데
딱히 와닫는게 없어서 고민중이였는데
말씀하신거 확인해봐야겠네요^^